신촌에 위치한 사랑니 발치로 유명한 잎사귀치과 병원과 소상공인진흥회 및 소상공인 플랫폼 팜소가 10월 4일 잎사귀치고병원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신촌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관련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과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잎사귀치과 병원과 소상공인진흥회의 협력은 신촌 이대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잎사귀치과병원 관계자는 "오늘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신촌 이대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잎사귀치과병원 제공)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이낙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