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환경감시일보

CEO 인사말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환경감시일보 회장 이정엽 입니다.
일찌기 '월든'을 쓴 '데이빗 소로우'는 살아가면서 3개의 의자를 마련하고 자신의 삶터에서 그의 생각을 평생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그가 생각한 의자는
첫째가 '나를 위한 의자'요,
둘째 '친구를 위한 의자',
셋째는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의자'입니다.

환경은 '나의 삶', '이웃의 삶', 더 나아가 우리가 속해 있는 '국가와 지구 전체의 생태계'와도 관련이 깊은 명제입니다.

환경감시일보는 두 가지 사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주변의 '환경을 감시하고 고발'하는 기능입니다. 온 국민이 '환경기자'라는 사명을 갖고 늘 환경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기능입니다. 국•내외적인 환경이슈와 테마를 누구나 이해하고, 환경문제가 곧 나와 우리 그리고 후손들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라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환경감시일보는 이 가지 사명을 늘 가슴에 새기고 정론직필를 실천하기 위해 온 국민과 함께 힘과 열정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발행인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환경감시일보 이상권 발행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환경문제는 의식주를 포함해 인간 생존에 필요한 기본조건들을 해결하기 위한 각종 활동에서 비롯돼 보다 많은 욕구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발생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환경문제 해결은 미래 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것이 목표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와 미래 사회에 대한 주인 의식과 책임 의식을 가지고 사실에 의한 거짓 없는 보도, 전문가들의 다양한 대안제시, 핵심적이고 날카로운 감시와 고발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환경감시일보가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