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최초로 친환경 보안관인 에코인sd 교육을 매주 목요일 2시에 실시하고 있다. 에코인sd(Service Director)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저감활동을 위해 ESG 지속가능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무심기릴레이운동에 동참하여 경제 창출을 목적으로 개인 및 기업의 나무심기 보급, 에코인프로그램 홍보를 활동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사업을 수행하는 환경보안관이다. 에코인은 인강존중의 사상에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의 가치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통해 환경을 보호 재생하며, 우리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정신을 바탕으로 에너지를 모아 지구와 인류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고, 이는 에코인이 지향하는 환경 철학이다. 에코인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일깨우는 사람이며, SD는 서비스 정신에 입각하여 지구환경 개선을 위하여 실천할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구환경 변화를 이끄는 환경실천가를 뜻하는 합성어이다. 그린풀로어스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재생하는 선구자이며, 에코인은 공동체 정신을
[4차산업행정뉴스=경북 김재관 본부장] 기름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있는 가운데 연료 절감 및 탄소 절감을 목표로 자동차 성능체험 이벤트 현장을 취재 했습니다. 에코인세븐(주)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새롭고 획기적인 자동차 연비절감 시스템(제품명 TW-5)을 통해 연비절감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 2050” 정책에 발맞추어 탄소배출(전체탄소배출의 약 30%)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운송분야의 탄소절감을 위하여 TW-5 제품을 가지고 지난 9일(토) 오후2시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자동차전문정비업소(타이어 프로 옥동점)에서 국내 최초로 에코인7 시스템 성능체험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자동차 연비절감 및 탄소저감장치인 TW-5 제품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산하 미래전략기획연구원(원장 박상호)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자동차에 총 9가지의 제품을 첨가 또는 장착하여 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탄소배출을 줄여줄 수 있는데 그 구성품은 엔진오일첨가제I/II/|||, 냉각수 첨가제I/II, 연료 첨가제I/II (LPG차량 제외 대신 LPG 자량은 에어매쉬 설치), 파동 큐브, 흡기 크리닝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의 가격은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지난 16일~18일까지 세텍(SETEC)에서 창업 박람회가 열린다 하여 찾아가 보았다. 이번 창업 박람회는 그동안 코로나 19로인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에 새 활로를 찿아 보고자 많은 인파가 몰렸 성황리에 마쳤다. 창업 박람회에 출점한 많은 점포들 중 이색적인 무인 창업기업이 많은 눈길을 끌었으며 앞으로 미래의 가게는 점점 더 무인 점포로 변해가야 살아남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미래에 살아가려면 무인점포의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겠다는 생각이든다. 그중에 눈에 띠는 회사는 환경과 관련된 기업이며 탄소배출권을 모토로 출점해 무점포 대리점주를 찿는 창업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어 소개해 본다. 자동차를 타면 배기까스가 나오는데 한달 기름값이 30만~40만원 정도 드는 차가 월 탄소배출이 3~4톤의 탄소를 배출하는데 그중에 약 1톤정도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고 줄인 많큼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은 참으로 혁신적이었으며 이 창업회사가 처음으로 출점해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보였고 탄소저감 제품으로 TW-5라는 제품을 선보이며 (엔진오일첨가제, 냉각수첨가제, 연료첨가제, 양자파동기등 4종) 1세트의 제품이며 장착후 연비절감은 물론 엔진의
환경감시일보 이승주 기자 |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복지관 건립을 목적으로 영동읍 매천리 454 일원 8129㎡(약 2400여평)에 53억원 규모의 부지조성 과정에서 비산먼지로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영동군은 복지관건립 목적으로 부지조성을 지난 2019년 1월 착공해 올해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으로 시행사는 충북 보은군 소재 세진건설주식회사(대표 서길용)이, 공사는 영동군 소재 명재건설(주)(대표 신명식)이 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의 민원은 묵살한 가운데 비산먼지를 품으며 작업은 계속진행되고 있어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있다. 복지관건립부지 인근주변은 영동군보건소와 영동군 장애인복지관 뿐만 아니라 영신중학교와 아파트 등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가림막 장치가 형식적에 불과해 주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공사현장은 석산으로 다이너마이트로 발파작업을 통해 바윗돌을 깨서 작게 이동식 분쇄기(크라샤)로 분쇄해 외부로 반출하는 과정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산먼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형식적인 비산먼지 가림막이가 전부였다. 이마저도 높이가 낮아 제대로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탄소배출권,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탄소배출권 [炭素排出權, CERs - Certified Emission Reductions]은 지구온난화 유발 및 이를 가중시키는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배출권을 할당받은 기업들은 의무적으로 할당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수소불화탄소 (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황(SF6) 등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온실가스 중에서 이산화탄소가 비중이 가장 높아 대표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규제하기 위한 것을 골자로 하며. 교토의정서 가입국들은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990년 대비 평균 5% 정도 감축하기로 했으며, 이를 이행하지 못하는 국가나 기업은 탄소배출권을 외부에서 구입하도록 합의를 했다. 따라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기업은 에너지 절감 등 기술개발로 배출량 자체를 줄이거나 배출량이 적어 여유분의 배출권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부터 그 권리를 사서 해결해야 한다. 탄소배출권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 UN Fr
▲민경기 경제학 박사 / (사)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 정책분석실장. 코로나19는 전 세계 투자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음이 확인됐다.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가 지난 1월 24일 발표한 Investment Trend Monitor #38에 따르면, `20년 글로벌 FDI(외국인직접투자)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집중되며 전년 대비 42% 급감했다. Investment Trend Monitor에서 발표한 `20년 주요 FDI 동향과 `21년 전망을 공유하고자 한다. `20년 글로벌 FDI, 15년 만의 1조불 이하 수준 기록 `20년 글로벌 FDI는 전년의 1.54조불 대비 42% 감소한 8,590억불 기록했다. 이는 `09년 1.24조불보다 30% 이상 낮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이자, 15년 만에 글로벌 FDI가 1조불 이하를 기록한 수준이기도 하다. `20년 연중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글로벌 FDI에 극명한 영향을 미쳤다. `19년 글로벌 FDI 상위 10개국 中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모든 국가의 FDI가 감소했다. 특히, 중국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1,630억불이 유입, 동기 49% 감소한 미국의 1,340억불을 상회하며 F
,본지 보도후에도 그대로 방치 되어 있다.'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강화군 관내 불법 생활 쓰레기 및 산업 폐기물 실태'를 점검하고 방치현장을 제보한 바 있다. 관련기사 링크는 다음과 같다. 1. http://www.sisadays.co.kr/atc/view.asp?P_Index=245 2. http://www.sisadays.co.kr/atc/view.asp?P_Index=247 3. http://www.sisadays.co.kr/atc/view.asp?P_Index=246 이에'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관할 군청에 제보함과 동시에 행정조치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강화군 전자민원센터 목록번호 25433, 25432, 25430 세건이었고, 안전경제산업국 환경위생과 담당공무원의 답변이 비공개로 게시되었다. 요약하면, 흥왕보건진료소 버스정류장 옆 분리수거장의 불법투기에 대하여 처리 및 벌금부과요청 등의 조치를 취하며, 해안남로 쓰레기 무단투기또한 벌금부과요청 등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겠다는 내용 및 무허가건축물의 폐자재, 침구류 등을 현장 확인후 조치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는 내용이다. ,보도후에도 동물의 사체가 그대로 버려져 있다.이에 본지
바이오차(Bio-Charcoal)최근 신종코로나 19사태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의 ‘뉴딜정책’과 ‘그린뉴딜정책’이 ‘2050 탄소중립 정책’과 맞물려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는 지구온도상승을 억제하지 않으면 식량위기는 물론이고 경제, 사회적으로 막대한 손해를 입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우리나라도 올해 유례없는 긴 장마기간과 잦은 태풍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또한 경제적 부양이 필요한 시점과 기후위기 대응을 통해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시점이 중첩되면서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저탄소 인프라 구축, 녹색산업 전환에 투자하는 “그린뉴딜”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뉴딜정책이나 그린뉴딜 정책이 디지털 산업분야와 에너지 산업위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어 지구 온실가스 발생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농산촌이 배제되어 매우 아쉬운 실정이다. 농산촌에도 저탄소 농업 및 탄소 중립, 탄소격리와 같은 기후변화 대응방안이 분명히 존재한다. 예를 들면 IPCC에서 작년말 탄소Credit을 인정한 ‘바이오매스’ 탄화 제품인 ‘바이오차’를 농업에 사용할 경우 토양에 탄소가 반영구적으로 격리되는
(주)한국미네스타 김선욱 대표대한민국 고성대 지질층(문경약돌)의 자연 특수암석의 풍부한 미네랄을 기초로한 대한민국 고유 브랜드 '미네스타'를 제조, 판매하는 (주)한국미네스타 김선욱 대표를 만나 '기술만이 살길이다'라는 신념으로 미네스타에서 자체 개발한 제품을 통해 로얄티를 벌어들이는 강소기업을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 기업의 나아갈 바를 들어봤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사실 '한국미네스타'라는 이름이 생소한데? A. 아마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저희 회사 이름보다는 사실 '미네랄포크'라고 얘기하면 쉽게 알아들으실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한돈브랜드인 '미네랄포크'가 사실 저희가 만드는 '미네스타(水)'를 먹고 자란 국내산 돼지입니다. 더한식품은 현재 (주)농협목우촌, (주)도드람푸드, 동양플러스(주), (주)오뗄, (주)보성녹돈에 이어 국내 6위의 육류 포장육 및 냉동육 가공업체로 2019년 기준 500억 매출을 하는 회사인데, 그 회사에서 한국미네스타에 매달 특허료를 주고 있습니다. Q. 한국미네스타의 연혁에 대해 한말씀? A. ING Korea를 2001년 4월에 설립해서 광물질 미네랄을 본격연구를 개시했습니다. 결국 2006년
정부세종청사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연합뉴스]코로나19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사실상 전세계적인 펜데믹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의 코로나19 검사수가 중국 다음으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높은 이탈리아보다 4배 가량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중국은 일부 지역에 대한 검사수 외에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검사가 이뤄졌는지에 대한 공식 통계를 내놓지 않고 있어 통계 자체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세계경제, 인구, 에너지, 환경, 건강에 대한 각종 통계를 집계하는 통계전문사이트 월도미터(worldometer)를 보면 한국의 코로나19 검사수가 얼마나 많이 이뤄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은 3월9일 기준 21만144건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검사를 진행했다. 단순 건수로는 이탈리아(6만761건), 영국(2만6261건), 홍콩(1만6000건), 프랑스(1만1895건)보다 훨씬 높다. 인구 100만명 당 검사수는 4099건으로 인구 170만명의 바레인(4910건) 다음으로 2위에 해당하며 확진자와 사망자가 중국 다음으로 크게 급증한 이탈리아의 4배에 달하고 있다. 한국 다음으로 검사를 많이 진행한 곳은 홍콩(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