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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솔트스마트염전, 발리 ESG에코테마파크 개발사업과 관련 인도네시아를 방문

-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몰도코비서실장과 2차 솔트스마트염전개발과 솔트에코테마파크개발사업 협의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재,총재 이상권)의 회원사인 ESG에코테마파크개발컨설팅회사 이득선대표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발리 ESG에코테마파크 개발사업과 관련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11월,12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몰도코비서실장과 1차,2차 솔트스마트염전개발과 솔트에코테마파크개발사업 협의차  방문 하였다.

현재 인도네시아 내 자체 소금 공급이 부족하여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며, 수요 또한 지속 증가 추세에 있다.

Moeldoko비서실장은 "인도네시아는 소금생산량이 날씨조건에 따라 비가 많이오는우기를 제외한 년중 6개월만이 생산이 가능하여, 항상 소금 부족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소금생산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고, 국가소금 생산량을 증가시켜고 많은 노력하고 있다.


이에 이득선대표는 1년 연중 소금을 생산할수있는 우수한 한국의 솔트스마트염전기술을 대한 소개를 하였으며, 인도네시아의 관광문화분야와 발리 ESG 솔트테마파크 개발사업 가능성에 관해서도 설명을 했다.
 

Moeldoko비서실장은 문화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한국에서의 테마파크개발등 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룬 경험을 인도네시아에 접목시키는것을 이득선대표와 협의를 했다.

Moeldoko비서실장은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솔트스마트염전, 솔트에코테마파크개발사업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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