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는 제7회 세계산소의 날을 기념하여 2024년 12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산소의 날 기념행사 및 대한민국 환경 ESG 공헌대상 시상식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사)환경보전대응본부 주최 ,환경부, 산림청 후원으로 개최한다. 2018년에 제정된 세계산소의 날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의 확산을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대한민국 환경 ESG 공헌대상은 환경보호 활동에 기여한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속적인 환경보호와 ESG 경영을 독려하고 있다. 환감본은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를 유도해 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유정호 가디안&UUNA 세계총괄회장은 “산소의 날 기념 및 2050 탄소중립 캠페인의 취지를 반영해 다양한 환경 관계자 및 일반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상자 및 임원 들의 워크샵 및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귀빈들의 참여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환경감시국민운동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21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 사무실에서 이상권 총재와 인천 강화지회 박성진 지회장, 김지섭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 업무의 방향성과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지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특히, 인천 강화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환경보호 활동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상권 총재는 “환경문제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다. 본부와 지회가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환경운동을 펼쳐 나가야 한다”며 지회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본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환경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다짐했다. 박성진 인천 강화지회장은 “강화 지역은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특별한 지역이다. 이곳의 환경을 보존하고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겠다”며, 강화군을 탄소중립도시로 만들기 위한 지회 활동의 확대와 주민 참여 유도 계획을 발표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경기도 이천지회 발대식이 지난 10일 50여 명의 중앙회 임직원과 홍헌표 전 이천시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지회 사무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발대식은 경기도 이천 지역의 환경 감시와 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황재연 이천지회 총괄이사의 사회로 현판식, 이종균 지회장 임명식, 이상권 총재의 인사말, 중앙회장의 격려사, 홍헌표 전, 이천시의회의장 축사 그리고 이종균 지회장의 환영사 겸 각오 발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대식에 단체 이상권총재, 도선제중앙회장, 민병돈사무총장, 이상춘대외협력단장 등 중앙회 임원과 서민경 성남중원지회장, 심혜연 인천미추홀구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귀빈으로 홍헌표 전 이천시의회의장,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 위원장, 황순철 모가면조합장, 김정진 전 새마을금고이사장 등이 함께해 격려와 축하를 해주며 자리를 빛냈다. 이상권 총재는 이날 행사에서 “환경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기도 이천지회의 출범이 이천 지역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주)성광스모그 홍금표 대표가 12월 17일 "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 되어 상을 받았습니다. 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은 전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과 ESG경영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역사적인 공모전입니다. ESG경영대상을 받은 (주)성광스모그는 미래를 위한 그린 에너지 기술혁신 기업으로 "세계 최초 無동력 無필터 방식의 자동차 매연저감장치 EIDI 개발"하였으며 매연저감 효과가 탁월하고 마후라 후단 측에 부착하는 후처리 완전연소 방식의 저감장치이다.내연기관의 폭발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되는 불완전 연소된 매연배출가스를 극감시켜 HC, NOX, CO 등의 유해물질이 연소되어 엔진의 파워의 증가, 질산화물 NOX 저감, 미세먼지 저감, 연료비 절감, 소음과 진동, 냄새가 급감하여 완전 연소된 결과물인 맑은 물로 확인되며, 신기하게도 후처리 방식인 이제품은 단 한 번의 간단한 장착으로 제품의 하자가 없는 신비한 반영구적인 개발품이다. (주)성광스모그 EIDI는 인천시 서구 정서신로 (오류동 환경산업단지)에 있다. 2013년에 개발을 시작하여 2020년 2월
뮤지컬 <해피 오! 해피>(극본/연출 오리라)가 지난 11월 22일부터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대학로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하고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공연으로, 추운 겨울날 마음을 녹이고 채워줄 코믹 감동 뮤지컬이다. 뮤지컬 ‘해피 오! 해피’는 사람들에게 춤과 노래로 행복을 전하는 행복 전도 그룹 ‘해피파이브’ 소속 다섯 사제들이 아프리카에 염소 천 마리를 보내기 위해 활동 최초로 유료공연을 펼치면서 생겨나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좌충우돌 도전 속에서 다섯 사제의 각기 다른 개성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뮤지컬 <해피 오! 해피>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할 만하다. 이번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탄탄한 캐스팅이다. 톱 아이돌 워너원 출신 윤지성과 배우 최성민, ‘만능컨셉돌’ 엘라스트의 원혁, 로민이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막내 사제 ‘프란치스코’역으로 등장하며, 이들과 함께 미스터 투의 보컬 박선우,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석탄을 태워도 연기 매연이 없고 발열량 2배 높이고 100%연소되는 석탄조연제 개발 제조사 대양환경기술이 2024 대한민국 ESG경영 대상 수상 받았으며 시상식에는 (주)대양환경기술 조용현 고문이 대표로 수상 받았다. 이 상은 전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ESG 경영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역사적인 공모전이다. 대양환경기술은 환경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친환경 전문 기업으로, 석탄의 연소율을 높이는 조연제와 성형제를 개발하여 화력발전소와 제철 공장에서 탄소 배출과 산업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6개의 특허와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석탄 연료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와 매연을 각각 70-80%, 80-90%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양환경기술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보존, 공기질 향상, 시니어 고용 창출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과 환경 세미나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윤리 경영을 위해 내부자 거래 방지와 감사위원회의
서울 중구 충무로 인쇄문화거리에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충무로 1946 영화야(夜)식당’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의 주관으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영화와 인쇄라는 충무로만의 독특한 감성을 거리 축제로 풀어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야외 먹거리존이 설치되어 다양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거리 곳곳에 푸드트럭과 상점가의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둘째 날에는 충무로의 전통과 역사를 되살리는 인쇄문화 체험과 거리 영화 상영이 준비된다. 충무로 인쇄사와의 협업으로 크리스마스 엽서 전시, 연말 카드 작성 코너, 독창적인 영화 포스터 전시 등이 펼쳐진다. 또한, 근현대 인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충무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충무로 골목은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해 추억의 영화를 상영한다. 방문객들은 낭만적인 거리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충무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 축제의 무대에서는 전자바이올린 연주와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영화노래방VS’라는 특별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직접
포항시는 25일 연일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연일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새로운 체육시설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체육관 개장을 기념하는 연일 문화가족 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체육관 개관까지의 경과보고,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연일다목적체육관은 연일읍 중심부에 위치해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92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1,731.7㎡ 규모에서 배드민턴, 탁구, 요가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어졌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체력관리용 운동기구를 비치한 체력 단련실과 각종 회의와 소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돼 연일읍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체육 복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개관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연일 다목적체육관은 연일읍 체육회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대와 수준에 맞춘 강습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연일 다목적체육관이 단순히 스포츠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
세종대왕국민위원회(이사장 이윤태)가 주최한 ‘2024 세종대왕배 과거시험’이 2024년 11월 30일 서울YMCA 2층 이원철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창의적 도전을 경험하게 하고,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대왕납시오( 세종대왕 김중렬, 소헌왕후 김진하) 서울YMCA 청소년 대표 33명이 참가해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형식을 재현하며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한복 패션쇼와 골든벨 퀴즈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과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는 허신행 제44대 농림수산부 장관, 김문수 국회의원의 축사와 함께 조규태 서울YMCA 회장,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이상재 (사)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회장,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회장, 김성곤 피스메이커 회장, 이일섭 K-브랜드산업협회 부회장, 이종복 광주시기업인협회 부회장, 조현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주임교수, 김재경 성균관 유교방송TV 본부장등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장은 문관효 한글예술원 원장, 하영호 웃담문화교육연구회 대표, 손지민 손지민캘리그라피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이덕원 넥슨스타 대표가 12월 17일 "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 되어 상을 받았습니다. 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은 전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과 ESG경영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역사적인 공모전입니다. ESG경영대상을 받은 넥슨스타는 미래를 위한 그린 에너지 기술혁신 기업으로 에너지 자립형 빌리지,수소.전기 복합 충전소,RE100, 에너지 자립형 수전해 설비등 그린수소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업계 최초의 에너지 자립형 수전해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며 "수전해 스택의 원천 기술 특허를 출원하면서 제품화에도 성공했다"고 한다. 넥슨스타가 보유한 지식 재산권은 수소생산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특허2건, 탄소배출권 거래시스템 특허1건, 수전해 설비의 스택장치원천 특허1건,수전해 설비의 스택장치 원천 특허2건 출원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넥슨스타 이덕원 대표는 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에 힘받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ICT플렛폼 기반의 다양한 형태로 이동형(수소 전기차,기차,선박,드론형), 고정형(발전소,산업체, 가정용)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탄소배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