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오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에서 많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장서수석부총재의 사회로 뜻깊은 임명식이 있었다. 오늘 임명식에는 이금로언론위원회 전문위원, 김재훈ESG위원회 전문위원, 문혜정ESG위원회 전문위원, 나익진방송PD, 임은정 방송작가, 등 5명이 새로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식구로 함께 하게 되었다. 이금로 언론위원회 전문위원은 건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민은행지점장, 현경기남일보 대표, 다산언론인협회 회장, 훈민정음신문 부회장등 현재 언론인으로 지역 현안 취재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으며, 바이오헬스메디칼(주) 부회장을 역임중이다. 김재훈 ESG위원회 전문위원은 한경닷컴소속 한경경영지원단 전문위원, 경영자문 컬럼리스트, 경정청구 프로그램개발, 한국 굴지의 법무법인등을 다수 역임하였으며, 현재 가산디지털단지 MOA협약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기업전략지원이사를 역임하고있다. 문혜정 ESG위원회 전문위원은 현재 기업경영컨설팅전문기업인 빅토리메이커스(주)대표로 머니와이즈금융그룹지사장, 제이피파트너스이사, (주)메가인포 경영자문그룹 이사, 한국FP센터 (주)비가자네트웍스 지사장등 활발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오늘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ESG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정회" 출범 준비 워크숍이 의정회 창립준비위원회의 주최와 한국ESG재단/ 메니페스토365/ GNN 주관으로 많은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승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의정회 창립준비위원회는 서정열 준비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의로 주요내빈의 소개와 조재환 전16대 국회의원, 고문현 한국ESG학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김재홍 전17대 국회의원의 '세계ESG 동향과 한국 실정', 정대성 GNN의장의 '메니페스토365', 최병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상임부총재의 '몽골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릴레이 진행현황과 실천계획'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는 몽골에 1억그루의 나무중 2023년에 30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올해는 7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등 2030년까지 1억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4월 17일에 열리는 의정회 출범식은 국회의원 대강당에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무궁화총연합회, GNN, ESG재단 중앙회, 어머니기자단 공동으로 전국 각지역에서 1,000여명이 모일 예정이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장래천 기자 | 강릉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후변화로 인해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자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2024년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산림조합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22일(금) 오전 8시부터 1인당 10본을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유실수는 5본으로 한정한다. 주요 수종으로는 감, 대추, 돌배, 두릅, 꽃사과, 자두, 마가목 등이 있으며,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이 나무 18종 27,150본, 강릉시산림조합에서는 송고버섯 톱밥배지 1,500개를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나무 나누기 행사와 더불어 산불조심 합동 캠페인을 병행하여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산불 안내기 서명 후 서명자에 한해 나무를 배부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에서 지난 4일 업무회의를 열었다. 이번 업무회의에서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조직개편, 업무의분장등과 관련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본 단체의 나무심기릴레이운동의 목적사업을 위해 몽골에 2030년까지 1억그루나무심기 프로젝트를 2021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가운데 2023년 300만그루의 나무를 몽골 셀렝게도 지역에 식재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700만 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식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를위해 지구온난화방지 나무심기릴레이 운동의 체계적인 프로그램화를 통한 다양한 개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나무 300만그루의 자산가치는 1,000억원 정도가 되며, 그 재원을 바탕으로 공익활동 참여에 따른 보상시스템을 운영한다. 세부사업 내용으로 에코인 128 명예의 전당은 ▲오피니언 리더그룹의 참여를 위한 128그루 나무심기(에코인 그린회원 자격),▲ 몽골 3박4일 프로그램 무상 참여(몽골정부 공식초청, 나의 동산 128그루),▲ 에코인포럼 기수별 참여 및 에코인그린회원 교류(1개 기수별 128명으로 구성, 기수별임원), ▲본인이 심은 나무수에 따른 탄소를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29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도선제, 총재이상권) 사무실에서 많은 임직원 및 외부손님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임명식이 있었다. 기획조정실 사업추진 본부장으로 임명된 김성근본부장은 아주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모비스에서 엔지니어 및 인사/총무 기획 업무를 수행하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사업단장으로 주어진 업무를 충실히 실행하여 이번에 본부장으로 승진 임명되었다. 글로벌몽골사업지원팀장으로 임명된 주홍민팀장은 30여년의 여행업에 종사하였고, 전세계 90여개국의 여행 상품 개발 및 현지안내 등에 업무 수행으로 몽골사업에 기대된다. 글러벌동남아시아사업본부단장으로 임명된 이득선대표는 SCG그룹의 부동산개발 과 카라반 글램핑 테마파크 건설 및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발리ESG에코테마파크와 솔트스마트팜개발사업에 뛰어들어 현지에서 부지을 확보 하였고, 한국의 스마트팜기술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26일 어전귀자전거 대표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 자전거 2대(500만원상당)의 기증식이 있었다. 어전귀 자전거(토탈멀티샵) TM&S 대표는 5백만원상당의 자전거 2대와 헬멧과 깃발등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 기증을 하였다. 어전귀자전거 명인은 세계기네스기록을 3개나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직장인자전거협회중앙회회장등 어전귀 자전거연구소, 피팅 전국 자전거 판매왕 1등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유명 자연환경운동가이기도한 어전귀 명인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문화예술위원회 체육분과단장으로 활동하며 26일 자전거를 이용해 자연환경을 살리는 운동을 전개하고있다. 1980년부터 고층자전거를 타고 1989년 한국기네스협회 한국진기록부산대회에서 자전거 4개 높이의 4단 자전거 혼자 타고 내리기, 말뚝 S자로 타기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올랐고, 3층과 5층 자전거 타기 기록도 보유 고층자전거 세계 기네스기록 보유자 어전귀씨는 고층 고층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내려다보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고 전하며, 자전거단체를 이끌고 국경을 넘어 해외 투어도 꾸준히 해왔다. 그는 분신처럼 아끼는 고층 자전거를 타고 경기도 삼막사, 망해암, 수리산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