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8일 오가넬이노베이션(대표 김명국)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바이오방역 부문에 선정되어 환경공헌대상을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은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지구온난화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단체, 개인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오가넬이노베이션(대표 김명국)은 2019년 설립되어 전 제품에 대하여 안전성을 인정받은 벤처기업으로써 식품원료성분으로 사용에 안전한 제품만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KCL(국가공인 시험기관), ISO인증, 특허등록, FDA 안전성 테스트확인, 임상시험(국제통합의학학회)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이오 기업이다. 오가넬이노베이션 김명국대표는 금번 대한민국 환경에 필요한 국민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자연에서 추출하여 안전한 식품원료성분으로 만들어 환경을 위한 기여도를 인정받은것 같아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 수상에 의미가 있으며 "최근 심해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생활방역이 생활화가 되어 가고 있으나 세균도 죽이지만 사람의 건강도 해치는 살균, 소독, 방역제품들로 인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환경을 위하여 반드시 사회에 공헌해야
“나는 조경업자가 아닌 나무가 좋아 취미로 수집” “박세복 영동군수 지난해 연말 찾아와 느티나무를 보고 가” “영동군 5개 시민단체, 21억 수의계약 5억짜리 나무의 진상을 밝혀라” 환경감시일보 이승주 기자 |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힐링관광단지 조성공사 중 추가로 21억원 상당의 조경수식재와 관련해 논란이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경업체가 아닌 개인에게 수의계약으로 조경수 구입 배경이 도마위에 올랐다. 영동군 힐링사업소(소장 김현종)는 예산에도 없는 조경수를 21억여 원 상당을 지난해 말 경북 김천의 이 모 씨로부터 수의계약으로 조경수와 조경석 190여 개를 매입한 후 올해 6월 식재를 마친 상태다. 박세복 군수가 지난해 연말 경북 김천의 개인이 소장하는 농장을 방문해 현지답사 후 21억 상당의 조경수와 조경석을 계약했다. 박 군수가 느티나무 구매와 관련해 깊숙이 개입된 정황이 드러나 향후 감사원의 감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동군 힐링사업소는 500년 이상 된 느티나무가 필요하다면 느티나무만 구매하고 나머지 조경수는 조경업체에서 구매해도 되지만 힐링사업소는 개인에게 일괄적으로 구매해 특혜의혹의 싹을 키웠다. 경북 김천에서 조경수를 판매한 이 모
환경감시일보 이인선 기자 | 점점 환경파괴에 대한 심각성이 문제되어 정부나 개인 모두 환경보전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때 정부관청에서 규정된 폐기물처리방침에도 불구하고 방치하고 있어 관내 주민으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폐기물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감시위원장등 감시위원을 보내 현장조사를 마친결과 그에 맞는 조치하였다 한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지난달 30일 충북영동군 눈어치로 있는 개인토지(야적장)에 국제 암연구기관에서 지정한 1급발암물질 석면을 충남 천안시 직산읍 소재 B철거산업이 비닐로 포장한 석면 30개묶음 톤백마대에 작업중 사용한 용품 파손된석면을 8개톤백마대를 방치한 현장을 조사하여 관할관청 환경과에 고발조치하였다고 전했다. 영동군청에 확인해본결과 담당자는 석면방치에 따른 위법여부를 확인조치한다고 하였으나 확인결과 지난 7월 15일 타지역으로 이동한 위법한 사실이 밝혀져 담당자의 직무수행의무를 태만히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을뿐만 아니라 석면안전관리법에 의거 이동시켜아하나 언제 이동시켰는지 모든 과정을 알수 없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백남원교수(서울
환경감시일보 이인선 기자 | 지난 5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영동군내 폐기물처리관련하여 환경영향 및 처리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였다. 이과정에서 신체에노출되면 암을 일으키는 석면을 축사철거과정에서 석면안전관리법에의거 폐기물처리계획을 신고하지않았다는 제보를 받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감시위원장과 감시원은 충북영동군 양강면 남전6길 유민농원 축사철거 해체사업장를 점검하였다. 그결과 폐석면을 불법으로 매립하거나 현장에 무불별하게 방치하여 환경오염 발생이 우려된바 관할 관청에 고발하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관할관청인 충북영동군청(환경과)에 확인해 보았는데 현재 조사중이라는 답변만을 알리고 이후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직무수행을 태만히 함으로서 관내 주민의 피해를 방치하고 환경오염이라는 막대한 피해을 야기시키고 있어 큰 문제점으로 들어나고 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환경감시위원장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처리하고 있는 석면에 대한여 무관심속에 방치하고 행정적으로 조치를 하지못하고 있는 해당관청에 실망을 느낀다"며 하루속히 정상적으로 폐기물처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환경감시일보 최상호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정종선)이 금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비단물결 금강천리길 스탬프투어’ 가 운영시작 50여일 만에 참여자 수 1천명을 돌파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금강천리길 스탬프투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행에 제한적인 사회적 여건을 반영하여 참여시간과 모집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고 안전하게 금강을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당초 연말까지 완주자 20명에게 완주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높은 참여율에 따라 완주인증서를 40명으로 확대하여 발급할 예정이다. 총 21개 코스 전구간(179.4km) 완주자 40명에게는 완주증과 함께 ㈜블랙야크 ‘헤비어 백팩(HEAVIER BACKPACK)’ T-셔츠 등 다양한 제품이 제공되며 ‘헤비어 백팩’은 여행지에서 배출한 쓰레기와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담아 가방을 무겁게 하자는 의미의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천리길 한걸음 한걸음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국민 여러분들의 마음이 담겨있는것” 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탄소중립 사회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더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18일 튼튼플란트치과(원장 오병두)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공헌 부문에 선정되어 환경공헌대상을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은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지구온난화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단체, 개인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튼튼플란트치과(원장 오병두)는 2012년 개원하여 10여년간 환자들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운영하고 있고 모범납세자로 선정될 정도로 성실한 병원으로 동일한 곳에서 오랫동안 진료함으로써 지역 환자에 대한 주치의가 된다는 신념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으며, 향상된 수준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을 비롯한 정기적으로 학회의 교육 활동 및 세미나에 참여해 국민 후생증대에 이바지했다. 또한 오병두 원장은 나눔과 베품, 봉사의 진정한 이 시대의 의인으로서 우리사회에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과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년간 다섯명을 치아 숫자와 상관없이 임플란트를 비롯 치아치료등을 무상으로해줌으로써 그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는 나눔과 봉사의 표본인 치과의사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
지난 30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은 시사연합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사업 부분에 선정되어 수상을 하였다.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조직위원회 등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30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은 시사연합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사업 부분에 선정되어 수상을 하였다.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조직위원회 등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여년동안 대한민국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지난 2020년 11월 19일 (사)환경보전대응본부와 함께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 및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국내산림정책
영동군 “추경예산 당연히 통과 되리라 믿는다” 조경업체 “느티나무가 아무리 비싸도 1억 원 넘지 않아” 환경감시일보 이승주 기자 | 정부나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1년 단위로 예산이 성립된 이후에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계획이 변경될 때 성립된 예산에 변경을 가하는 예산으로 필요시 의회의 승인을 받고 집행하는 것이 추경예산이다. 그러나 먼저 공사를 감행하고 당연히 추경예산에 통과될 것이라고 장담하는 영동군의 안하무인(眼下無人)적 일탈로 절차를 무시한 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다. 영동군 힐링관광단지 조성공사 중 예산에도 없는 21억 원 상당의 조경수(석)를 수의계약 체결로 시공을 마쳐 물의를 빚고 있다.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지난 2014년부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영동읍 매천리 산 35-1번지 일원 1,790835㎡ 면적에 총 2600여 억 원을 투입해 와인터널, 힐링센터, 아열대 온실,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을 조성하고 공모를 통해 민간투자로 918,000여㎡에 총750억 원을 투입해 18홀 골프장과 호텔 등 휴양시설을 오는 2023년 7월까지 건설예정이다. 하지만 영동군은 당초 계획과는 달리 힐링관광단지 내 조경수 대부분이 공사목으로 관광지 경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18일 오가넬이노베이션(대표 김명국)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바이오방역 부문에 선정되어 환경공헌대상을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은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지구온난화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단체, 개인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오가넬이노베이션(대표 김명국)는 2019년 설립되어 전 제품에 대하여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 받은 기업이며 성분이 우수한 친환경 자연유래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경구독성, 피부자극성, 눈자극성은 물론 코로나19 바이러스 불활화 시험에서 99.99% 사멸 인증의 놀라운 결과를 입증하였다. 또한 오가넬 이노베이션은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KOTITI(국가공인 시험 연구기관) , KR BioTech(코로나19 시험테스트) ,ISO인증 , 특허등록, FDA등록 , 임상시험(국제통합희학학회)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은 바이오 기업이다. 오가넬이노베이션 김명국대표는 금번 대한민국 환경에 필요한 국민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자연에서 추출하여 안전한 식품원료성분으로 만들어 환경을 위한 기여도를 인정받은것 같아 대한민국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18일 상림조경㈜(대표 서명현)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산하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보전대응본부 박상일 대외협력총재로부터 산림청장상과 환경조경 부문 환경공헌대상을 대리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은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지구온난화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단체, 개인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상림조경㈜(대표 서명현)은 도시생태림 조성사업, 캠핑장, 둘레길, 가로정원조성사업 생태계류복원사업등 조경공사를 중심으로 녹지대 정비공사 등을 진행함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수종갱신사업과 산림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수익금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함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상림조경은 2020년 12월 5일 산소의날 기념 나무심기릴레이 참여기업으로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에 무궁화나무 3,000천그루를 기증하여 식재하였고 그린뉴딜정책에 따른 ESG사업에 선두기업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상림조경㈜ 서명현대표는 “수목으로 상록수종, 낙엽수종 등 3만주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도심속 생태환경 조성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