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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감본, 'WMU와 함께하는 무궁화 동산 조성 캠페인' 본격 가동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민의 참여 독려..

 

초록 가득한 지구를 위한 착한 에코인들의 착한 활동 '에코-인 환경 캠페인'의 일환인 '범국민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을 펼치고 있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이에 일환으로 '무궁화 동산 조성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정식명칭은 'WMU 월드미스유니버시티와 함께 하는 무궁화 동산 조성 캠페인'으로

인천 강화인근에 무궁화 동산을 만들어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 시키고 교육과 문화 센터를 걸립하자는 프로젝트이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이상권 총재는 나라꽃 무궁화 입법을 앞둔 시점에 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과 무궁화 동산을 접목 하고자 했으며, 평화의 사절단 WMU와 손잡고 캠페인을 벌이는 것은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전 국민의 적극적 동참과 후원을 당부했다.



WMU 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조직위원회의 약자로 86년 UN이 제정한 "세계 평화의 해"선포를 기념하기 위해 UN 산하 NGO기구인 세계 대학 총장 회의(IAUP)에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 사절단을 후원함에 따라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되었고, 매년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지와 미를 겸비한 우수한 여대생들을 "세계대학생 평화 봉사사절단"으로 임명하여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만방에 전파함으로써 지구촌 평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사랑과 평화를 수호하하는 명실공히 지구촌 캠퍼스 최고 지성인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현재는 '이승민 의장이 이끌고 있으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후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3만원 이상의 금액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우리은행 1005-102-587212으로 송금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ecoem.or.kr를 참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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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대화의 초석, 46년 레미콘 생산기지 삼표산업 성수공장 역사 속으로…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서울 근대화의 초석이 됐던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삼표산업 성수공장이 16일 46년 만에 단일 공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레미콘 4600만㎡를 생산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사진출처 :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삼표에 따르면 성수공장은 1977년 7월 문을 열었다. 규모는 3만6000여㎡(약 1만1000평) 정도로 건설 경기가 호황이었던 2010년대에는 연간 레미콘 생상량이 175만㎡에 달했다. 레미콘은 운송에 걸리는 시간이 1시간30분을 넘어서면 굳어버려 폐기해야 하는 지역 밀착형 산업이고 성수공장은 서울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지리적 이점으로 하루 평균 1200여대의 믹서트럭이 서울 전역의 건설 현장에 레미콘을 공급했다. 성수공장이 반세기 가까이 생산해 낸 레미콘의 양은 총 4600만㎥에 이르며 이는 24평 아파트 200만 가구를 건설할 수 있는 양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월14일부터 성수공장에 대한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 시작 됐지만 어떤 시설물이 들어설지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 성동구청에 따르면 공장 내 레미콘 제조시설 중 배치플랜트 4호기는 지난달 28일 철거됐고 남은 배치플랜트 1~3호기는 이달 16일까지 철거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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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치료제' 희귀질환약 졸겐스마'1회 20억원', 국내 첫 환자 투여 완료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오늘 약값이 20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원샷 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인 '졸겐스마'가 국내에서 환자에게 투여된 첫 사례가 나왔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채종희 희귀질환센터장(임상유전체의학과·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주도로 생후 24개월인 척수성근위축증(SMA) 소아 환자에 졸겐스마가 투여됐다. 척수성근위축증은 운동 신경세포 생존에 필요한 SMN1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근육이 점차 위축되는 희귀유전질환이다. 세계적으로 신생아 1만 명당 1∼2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매년 20명 내외의 환자가 나온다. 병이 진행할수록 근육이 약해져 스스로 호흡을 못 하게 된다. 척수성근위축증 가운데서도 중증인 제1형 환자는 치료받지 않으면 만 2세 이전에 대부분 사망하거나 영구적으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 한다. 다국적제약사 노바티스의 졸겐스마는 이러한 척수성근위축증을 1회 투여로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치료제다. 결함이 있는 'SMN1' 유전자의 기능적 대체본을 제공해 병의 진행을 막는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받았으나 워낙 고가인 탓에 현장에서 쓰이지 못하다가 이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