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한국은 폭염이 더욱 심해 졌으며, 열대야 현상도 역대 최장 기간을 갱신 하였다. 인류는 인류 최대의 재앙이 도래하고 있음을 자각하고 조속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며,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기중 온실가스 농도를 줄이기 위해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생산 방식을 채택하고 ,산림을 보호하며, 산업과 생활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정책을 시행하는것이 중요하다. 본지는 수십년 동안 지구 온난화를 완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와 인터뷰를 시도 하였다.
(질문)
안녕하십니까? 최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저탄소 감소와 관련하여 특별한 기획을 진행한다고 해서 인터뷰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답)
반갑습니다. 녭. 벌써 소문이 돌았군요. 계획을 말씀 드리자면 저는 구로구가 세계 최초 저탄소 IT도시를 건설하는 시민운동을 전개 하고자 합니다. 물론 구로구 구청장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면 더욱 좋겠지요. 우선 구로구의 기업 대표 분들을 상대로 저탄소 복지 운동을 전개 하자고 설득도 하고 세미나도 개최 하려는 시작점에 있습니다.
(질문)
참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 이십니다. 그런데 저탄소 복지라는 말은 신조어 같은데요? 뜻이 궁금합니다.
(답)
녭. 저탄소 복지라는 뜻은 회사의 직원들을 저탄소 운동에 가입을 시켜서 자연사랑 학습에 나서게 하고 가입시에 구입한 나무는 계속 자라서 수입을 창출하게 되는데 결국 이것이 복지 혜택으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기업은 기업대로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질문)
매우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구로구에는 기업과 관련 단체가 많은데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많은 기업들이 참여를 하리라고 봅니다. 그밖에도 더좋은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답)
우선 저는 구로구청에서 저탄소 CE0발대식을 개최 하려고 합니다. 이때 참석하는 기업에는 저탄소 우수기업 마크를 수여하고 비즈니스 2차클럽으로 육성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운동은 관민이 서로 협력 하는것이 효과적 이라고 봅니다.저탄소 운동은 반드시 산업 기업인만의 몫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모든 인간은 저탄소 운동에 참여를 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지구사랑과 자연사랑 학습을 통해서 인류는 보다 진보된 문명사회를 이룩 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이상으로 인터뷰를 마치며, 인터뷰에 답변해 주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께 감사를드립니다.
앞으로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해 크게 기여해 주실것을 기대하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무한한 활동을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