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이승일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친환경방제제 특허기술 2건에 대해 뉴그린웰(대표 이덕순), 한국삼공(대표 한동우)과 비대면으로 각각 기술이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된 특허는 바실러스속 씨에이비 12243-2 균주를 이용한 배추 무름병 방제제와 버크홀데리아 라타 씨에이비 13001균주를 이용한 식물병 방제제 등이다. 이 두 균주는 2017년에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친환경방제 미생물제로, 병원균 변이에 안정적이고, 농약 잔류 문제도 없을 뿐만 아니라 토양에 정착하면 쉽게 증식해 지속적인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18년도 뉴그린웰은 본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무름탄’으로 상품화해 친환경농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재계약으로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기업에 인정받았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도유특허 재계약을 통해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특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허를 개발해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감시일보 박현정 기자 / 대구시는 12일(수) 오후 2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최칠선 이래AMS㈜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부품공장 설비투자, 자율주행부품·EV오픈플랫폼 개발·양산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지역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인 이래AMS는 2024년 5월까지 총 821억원을 투자하고 11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으로, 2019년 6월 대구시와 첫 일자리상생협약을 체결한 지 2년 만에 의미있는 투자를 시작한다. 또한 휴스타(HuStar) 사업을 통해 양성된 지역인재의 취업문도 활짝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북과 대구에서 각각 생산하던 기업의 주력제품인 하프샤프트*(동력전달장치)를 대구공장으로 통합하고 설비투자를 통해 집중생산체계를 갖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 배터리 전기차(BEV)의 구동축 역할로, 구동모터의 구동력을 감속기를 거쳐 양쪽 바퀴에 전달하는 부품으로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기차에서도 핵심부품이다. 노조와 직원들의 대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올 9월까지 충북 진천공장을 달성1차산업단지내 대구공장으로 모두 이전하면서 외주인력 150명을 포함, 총 250명의 직원도 대구로 옮겨오
환경감시일보 이승주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 이하 환감본)와 (사)환경보전대응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6일 오후 인터넷쇼핑몰 전문회사인 (주)채널닷컴(대표 백정기)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지구온난화 2030U2℃를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채널닷컴 백정기 대표는 서울 영등포 소재 환감본 본사에서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교류와 환경보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채널닷컴의 채널클럽멤버쉽 전체가입자의 입회금중 2500원씩을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에 사용하도록 기부하기로 했다. 이날 환감본은 이상권 총재를 비롯해 도선제 중앙회장과 박장서 부총재, 최재성 상임고문, 정동균 사무총장, 이인선 감시위원장, 민병돈 사무처장, 이승주 환경감시일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채널닷컴은 백정기 대표를 비롯해 임영중 부대표, 김관석 재무이사가 참석했다. 환감본 도선제 중앙회장은 "인터넷쇼핑몰 플랫폼 회사인 채널닷컴이 환감본의 지구살리기 일환의 나무심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채널닷컴이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에 적극 동참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널닷컴이 성공의 문 앞에서 환감본과 함
사진설명 : 좌측부터 김명국 대표, 도선제 중앙회장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는 2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오가넬이노베이션 주식회사’의 김명국 대표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회장과 오가넬이노베이션 주식회사 (대표 정진주) 김명국 대표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등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업무관련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협약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 “방역제품을 활용한 환경정화 및 환경개선에 관련된 목적사업”, “항바이러스 물질을 이용한 환경친화적 사업”, “친환경 가공식품 개발을 통한 상호협력 공동사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주사업인 “지구온난화 U2℃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 참여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업무협약식후 기념촬영 앞줄 좌측부터 도선제 중앙회장, 김명국 대표, 이상권 총재, 뒷줄 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WMU-월드미스유니버시티조직위와 MOU를 맺고 본격적으로 코인관련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WMU는 이미 국제 거래소인 BEXFOR(www.bexfor.com)에 WMU코인을 상장시키고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인 제작 및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WMU 블록체인테크의 김대식 대표는 “WMU는 세계평화봉사나눔의 가치와 철학을 실전하는 조직이다. 전세계에 150개가 넘는 국가의 많은 회원들이 WMU와 함께하고 있다. 그 많은 WMU회원들이 WMU코인을 통해서 본인들의 교육, 뷰티, 그리고 여러가지 부동산시장, 유통시장에서 사용하게 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에코-인 코인’과의 협력과 플랫폼 공유를 통해 사업을 진행한다면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두가지 코인 통해서 원활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고 수많은 회원들에게 혜택을 입도록 하며, 환경개선을 통한 더 나은 환경의 조성, 세계평화봉사나눔 철학의 실현 등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 위원회 (WMU)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지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02월 01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WMC 블록체인의 김대식 대표와 이승민 의장과 함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회장과 WMC 블록체인 김대식 대표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은 여러 국가/지역에서 운영 중인 배출권 시장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려면, 중앙화된 관리 주체 없이도 다수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에 필요성을 느끼고, 전 세계 대다수의 국가가 구성원으로 참여, 자율적으로 배출권을 거래하고 이를 공동으로 검증·기록·보관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영향에 대한 강화된 모니터링, 보고 및 검증", "기후변화 대응의 투명성 및 추적성 향상", "탄소금융순환촉진"등 공동의 과제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대식 대표는 그동안 여러 국제 구호단체 및 기구들에 기부되는 기부금에 대해 사용처가 불투명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았음을 지적하며 "W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1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가디안 주식회사의 유정호 회장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회장과 가디안 주식회사 유정호 회장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등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협약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 '유용미생물을 통한 환경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련된 목적사업', '의약용 항생물질 공급 및 환경보존에 관련된 목적사업', '농축산 미생물 물질을 통한 상생과 공동이익에 관련된 목적사업', '지구온난화 U2℃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 참여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가디안은 여러개국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고 환경보전사업,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미생물 활용 제품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1위 '분말 유효미생물군 아제론'의 독점 제조 및 판매권 계약을 갖추고 있다. 가디안 유정호 회장은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추구함과 동시에 유용/유효 미생물간 불균형 해소,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12월 21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바이오씨앤씨 주식회사의 김창섭 대표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회장과 바이오씨앤씨 주식회사 김창섭 대표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등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협약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 “그린뉴딜정책과 연계한 탄소격리소재인 바이오차 산업 육성지원을 통한 대기/ 수질/ 토양 오염 방지와 탄소중립 달성”, “농축산/ 임산 부산물 등 바이오매스의 탄화를 통한 친환경 지원순환정책 반영 활동”, “바이오차 산업 전반에 관한 대외 홍보활동”, “환경정보를 통한 상생과 공동이익에 관련된 목적사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주사업인 “지구온난화 U2℃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 참여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방지 U2℃”캠페인은 2015년 세계 195개국이 참여한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나온 문구로서 지금 이대로 가면 지구의 온도가 산업화 이
업무협약식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죄측부터 도선제 중앙회장, 이태환 대표이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는 오늘 주식회사 하이젠바이오(대표이사 이태환)와 업무협약식 체결이 강남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있었다고 전했다. 수소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하이젠바이오는 친환경수소 관련 16개의 특허등록과 3개의 특허출원을 준비중에 있으며 뷰티, 헬스, 에너지 분야제품을 개발하고 출시 앞두고 있다. 수소가로등, 수소발전기, 수소연료 및 매연 저감기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어느 누구보다고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살리기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환경활동을 하고 있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여 개최하는 이번 에코-인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여 ‘2030 U2℃’,‘2050 탄소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후세에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는데 일조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구환경살리기 2030 U2℃”캠페인은 2015년 세계 195개국이 참여한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나온 문구로서 지금 이대로 가면 지구의 온도가 산업화 이전 시대와 비교해 2℃ 이상 상승할 수 있으므로 모두가 노력하여 지구의 온도상승을 2℃ 이하로 유지하자는
,좌측부터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중앙회장, 국정, 경찰일보 권봉길 발행인 회장(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중앙회장은 11월 9일 오후4시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국정, 경찰일보의 권봉길 발행인 겸 회장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 협약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 및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연구,기술 및 인력 교류”, 그리고 “지구온난화 2030 U2℃” 나무심기 캠페인 참여사업, 특히 19일 개최되는 "에코-인 나무심기 릴레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지구환경살리기 2030 U2℃”캠페인은 2015년 세계 195개국이 참여한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나온 문구로서 지금 이대로 가면 지구의 온도가 산업화 이전 시대와 비교해 2℃ 이상 상승할 수 있으므로 모두가 노력하여 지구의 온도상승을 2℃ 이하로 유지하자는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사)환경보전대응본부와 환경감시운동본부는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환경캠페인 ‘2030 U2℃ 나무심기 릴레이’,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