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WMU-월드미스유니버시티조직위와 MOU를 맺고 본격적으로 코인관련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WMU는 이미 국제 거래소인 BEXFOR(www.bexfor.com)에 WMU코인을 상장시키고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인 제작 및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WMU 블록체인테크의 김대식 대표는 “WMU는 세계평화봉사나눔의 가치와 철학을 실전하는 조직이다. 전세계에 150개가 넘는 국가의 많은 회원들이 WMU와 함께하고 있다. 그 많은 WMU회원들이 WMU코인을 통해서 본인들의 교육, 뷰티, 그리고 여러가지 부동산시장, 유통시장에서 사용하게 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에코-인 코인’과의 협력과 플랫폼 공유를 통해 사업을 진행한다면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두가지 코인 통해서 원활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고 수많은 회원들에게 혜택을 입도록 하며, 환경개선을 통한 더 나은 환경의 조성, 세계평화봉사나눔 철학의 실현 등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 위원회 (WMU)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지난 1986년 UN이 제정한 '세계 평화의 해'를 기념해 지(智), 덕(德), 체(體)를 겸비한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으로 출범한 유서 깊은 단체다.
지구촌 156개 국가의 지·덕·체를 겸비한 여대생들로 구성돼으며,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평화사절단은 세계 평화와 봉사 사절단의 임무를 띠고, 평화를 위협받는 국가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사랑과 평화를 실현하고 인류 공통의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승민’의장이 현재 이끌고 있다.
또한 WMU는 미국 맨하튼 카네기홀에 비지니스센터 입점 기업을 모집 중이다.
비즈니스센터의 한국관은 우리나라의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관으로 WMU의 이름으로 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WMU’와 함께 탄소코인뿐아니라 '무궁화동산조성', '탄소배출권거래' 등 주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