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회장과 WMC 블록체인 김대식 대표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은 여러 국가/지역에서 운영 중인 배출권 시장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려면, 중앙화된 관리 주체 없이도 다수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에 필요성을 느끼고, 전 세계 대다수의 국가가 구성원으로 참여, 자율적으로 배출권을 거래하고 이를 공동으로 검증·기록·보관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영향에 대한 강화된 모니터링, 보고 및 검증", "기후변화 대응의 투명성 및 추적성 향상", "탄소금융순환촉진"등 공동의 과제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대식 대표는 그동안 여러 국제 구호단체 및 기구들에 기부되는 기부금에 대해 사용처가 불투명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았음을 지적하며 "WMU Block Chain Tech Inc가 블록체인에 기반한 '기부코인'을 발행해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 참가한 세계 각 국의 대학생들이 당당하게 세계 평화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