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에서 가장 물이 부족한 국가 중 하나에서 다음과 같은 성과를 이룬 여정을 공유한다. - '세계 최대의 담수 생산국', 하루 1500만 세제곱미터 이상의 물 생산 - '지속 가능한 담수화 기술의 글로벌 리더'', 세제곱미터당 2.3kWh의 에너지 효율로 글로벌 표준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연간 탄소 배출량 3700만 톤 감축 - '물 안보와 리더십을 위한 글로벌 청사진", 사우디아라비아의 물관리 모델이 다른 나라에도 채택되면서,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국제 물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선도적인 물 안보 자문 및 기술 수출국으로 자리매김 - '글로벌 물 기술 허브', 담수화 프로젝트에서 65%의 국산화율 달성, 경제 성장 촉진 및 고급 기술 일자리 창출 사우디 수자원청(Saudi Water Authority, SWA)이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여정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독려할 목적으로 다큐멘터리 '매직 오브 워터(Magic of Water)'(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60dUeBdlPWI&feature=yo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조성윤 기자 | 2025 3월 11일 세계해양번영엑스포(WPX)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WPX 이니셔티브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해양산업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국내외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WPX의 방향성과 핵심 의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 관련 정부 기관, 학계 전문가, 기업 대표, 시민사회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해양 보호, 지속가능한 해양 산업, 혁신 기술, 포용적 성장 등의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과 WPX의 역할에 대한 발표가 주목을 받았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국립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한다. 강화는 고려가 몽골의 침략을 피해 39년간 수도로 삼았던 고도(古都)로, 남한 지역 유일한 고려 역사 중심지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개성 만월대를 본떠 지은 고려궁지와 고려왕릉 4기, 팔만대장경을 판각한 선원사지 등 고려 문화유산이 풍부하다. 군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국립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국립박물관의 분관을 권역별로 균형 있게 건립한다는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기본계획에도 맞닿아 있으며, 고려 문화권으로는 ‘강화’가 최적지라 판단하고 있다. 특히 현재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국립박물관이 없어 고려 역사 문화 보존과 연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분단 이후 개성과 남한에서 수집된 고려 문화유산이 전국의 박물관에 흩어져 있는 실정이기도 해 강화군의 움직임에 힘이 실리고 있다. 군은 국립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해 전방위적인 유치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4월에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통해 강화의 고려 문화를 홍보하고 박물관 건립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8일 마니산 일원에서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및 화도면사무소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 조심’ 현수막을 띄우고, ‘산림 내에서의 취사 행위 금지, 산불 발견 시 신고’ 등의 음성을 송출하여,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주민과 등산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12일 개최된 협약식에서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강화군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강화군 학생 에듀버스 지원 ▲외국어교육 지원 ▲강서중학교 체육시설(실외풋살장) 신설 ▲동광중학교 인조잔디구장 전면 교체 ▲강화군 예산지원 교육시설의 군민 이용 여건 보장 등에 대해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군과 교육청이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교육 인프라를 지역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해 호응이 예상된다. 강서중학교와 동광중학교의 체육시설 개선 사업은 소요 예산의 50%씩을 각각 분담하는 대응투자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군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과 교육청에서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교육시설이 지역민에게도 여가시설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전 세계 6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푸에르자 부르타의 새로운 공연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이 오는 3월 18일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개막한다. '크레이지 아트 퍼포먼스(미친 예술 공연)'를 표방하는 푸에르자 부르타는 2005년 세계 초연 이후 36개국 63개 도시에서 공연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2013년 첫 선을 보였으며, 현재까지 국내 누적 관객 수는 30만 명에 달한다. 이번 공연은 푸에르자 부르타의 새로운 시리즈로, 남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아시아에서 공연은 한국이 처음이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을 의미하며,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탄생한 작품으로 이번 공연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은 연출가 디키 제임스(Diqui James)가 인간의 희로애락을 다루던 기존 시리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고조의 행복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14명의 배우, 감각을 깨우는 생생한 음악과 공중 퍼포먼스, 물과 바람을 활용한 오감 만족 특수효과, 그리고 지구, 고래, 나비 등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조형물이 더해져 압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의 강화천문과학관이 오는 3월 12부터 16일까지 5일간 ‘파이(π)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우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수학 상수인 파이(원주율, 3.14)를 기리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기획되었다. 행사 내용으로는 ▲별자리에서 파이(π) 찾기 ▲파이(π)에서 기념일 찾기 ▲파이(Pie) 먹기 ▲미디어 전시 ▲넌센스 과학 퀴즈쇼 등이 준비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에 호두파이를 증정하며, 넌센스 퀴즈쇼를 통해 과학 용어를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3월 14일 화이트데이 당일에는 커플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커플들이 아름다운 우주 아래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별도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천체투영관 특별해설 ‘사랑해 우주’ ▲목성, 화성 등 계절 천체 관측 ▲성운, 성단, 은하 등 딥 스카이 천체 관측 ▲기념사진 인화 및 액자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딥 스카이 천체 관측은 평소에 보기 어려운 천체들이어서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플 이벤트는 총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최근 기프티콘 거래 시장에서 '한국기프티거래소'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플랫폼은 기프티콘 판매 후 입금 대기 없이 즉시 거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기프티거래소'는 기프티콘을 최고가에 판매할 수 있고, 실시간 출금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된다. 사용자는 기프티콘 등록에 단 10초, 출금 신청에는 1분이면 충분하다. 이러한 간편한 거래 시스템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기프티콘 현금 교환 및 할인 구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용자들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에서 기프티콘 자동 등록과 동시에 실시간 출금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기프티거래소'는 국내 최초의 AI 기반 기프티콘 안전 거래 플랫폼으로, 특허받은 안전 거래 시스템(특허: 제 10-2459451 호)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신뢰를 제공하며 기프티콘 거래뿐만 아니라 맛집 할인권, 지역 할인권 등 다양한 상품 거래 기회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수익금 일부를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점차 증가하는 악성 민원과 관련해 안양시는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부서장・팀장 등 6급 이상 공무원 678명을 대상으로 ‘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8일 오후 2시, 오후 3시30분에 2회로 나눠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사진1)2025 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사진2) 악성 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사진 시는 한보라 프레지오에듀 대표를 초빙해 민원 응대의 중요성, 다양한 악성 민원 응대 사례 등을 공유하고,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법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장 및 팀장급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악성민원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2024년 12월 3일 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벼랑 끝에 서 있었다. 계엄령이 선포되고 국회가 침탈 위기에 처했을 때, 공수특전단, 707특임대, HID 등 실탄을 장전한 최정예 계엄군이 헬기와 장갑차를 앞세워 국회를 향해 움직이고 있었다. 그것은 국민을 향한 전쟁이었다. 전제정치를 꿈꾸던 권력자의 삐뚤어진 내란이었다. 나는 그날 시민군이 되었다. 가족에게 "연락이 닿지 않으면 국회로 와라"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섰다. 혹시라도 계엄군의 총탄에 쓰러질 것을 염두에 두고, 유난히 긴 스핑크스 문양의 목도리, 국방색 무슬림 빵모자, 스타체크 기능성 마스크를 착용했다. 배낭은 잡힐까 봐 메지 않았다. 택시를 타고 경수 선배님 댁에 들러 함께 국회로 향했다. 국회 6문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있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우리는 정문으로 향했다. 서강대교 남단을 지나 우회전하던 그 순간, 한 여성의 절규가 들렸다. “도와주세요!” 반사적으로 달려간 곳에는 장갑차가 진입 중이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시민들이 장갑차 앞을 가로막았고 나도 그들과 함께 맞섰다. 경찰 기동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