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에코인글로벌나무심기조직위원회에서는 전세계 100개 국가에 1억 그루씩 나무심기 운동 캠페인 ‘에코인트리 월드100 &1억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추진하고 있다. 에코인 플랫폼은 녹색으로 가득한 지구를 의미하는 그린풀어스(Greenfull earth)를 모토로 ‘에코인트리 월드100 &1억프로젝트’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이 공개한 ‘2023년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Global Risk Report 2023)’에서 향후 10년간 세계가 당면할 장·단기 리스크 중 상위 1~4위에 ▲기후완화 실패 ▲기후적응 실패 ▲이상기후 ▲생물다양성 손실 환경 이슈가 다수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다중위기(Polycrisis)’의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한 바 있다. 다중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목받는 해결책으로 자연기반솔루션(NBS·Nature-based Solution)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에코인글로벌나무심기조직위원회에서는 그 첫 시작으로 몽골에 2030년까지 1억 그루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4월 29일 오전 10시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 이하 환감본이라함)회의실에서 (사)글로벌기업성장협의회 홍현권회장과 많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환감본에서는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300만그루의 나무를 몽골에 식재 하였고, 올해는 7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에 있다. 환감본과 함께하기로한 글로벌기업성장협의회 (홍현권회장)은 기업 및 일반 ESG전문교육, ESG관련 기업교류 지원등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 지구온난화 2030U2℃ 나무심기 켐페인 참여 사업, ESG경영 관련 교육 및 국제규격 인증지원을 통한 환경친화적 사업등을 함께 해나가기로 하였다. 환감본과 업무협약식을한 글로벌기업성장협의회는 2018년에 창립하여 중소ㆍ중견기업이 대한 전문인력육성과 글로벌교류 및 견실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기업경영환경 속에서 현재 중소·중견기업이 당면한 많은 어려움과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파악 이에 대한 공동의 해결책을 강구 실행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일에 활동의 초점을 두고 있으며,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사)환경보전대응본부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 이하 환감본)는 UN제정 53주년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6월 15일(토)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 시상식을 열기로 하였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은 2025년 제54차 세계 환경의날 기념식을 한국에서 열기로 되어 있다. (사)환경보전대응본부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로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을 매년 6월에 진행하고 있는데 ‘지구를 구해주세요’! ‘나의 반려나무, 가족의 행복나무, 지구의 사랑나무'란 주제로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캠페인을 위해 에코-인 환경가요제를 통해 홍보를 진행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은 환경부장관상, 국회의장상, 서울시장상을 비롯해 다양한 시상을 통해 ESG를 실천하고 환경 살리기에 공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개인, 기업 및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권위있는 환경관련 시상제도 이다. 올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4월 22일 월요일 오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 이하 환감본이라 함) 회의실에서 (주)이목(Emok) 김은진대표와 김근영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MOU)과 환감본의 임명식이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환감본은 몽골에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단체이며, 2023년에는 몽골에 30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올해는 500만그루를 목표로 나무심기운동릴레이을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위원회 단장을 맡은 김은진대표와 김근영감독은 "환감본에 도움이 될수있는 역활을 할수 있으면 좋겠다" 며 "세상이 바뀌어 젊은 세대와 실버세대는 영상의 중요성에 큰 비중을 두고 세상과 소통하는 미디어시대로 바뀌어가고 있다" 고, 업무협력식 과 임명식의 소감을 말하였다. 환감본과 업무협력식을 한 (주) 이목(Emok)은 그냥 마케팅 기업이 아닌 젊은 사람들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듣고, 느끼고, 공감하고 마케팅에 접목시키는 사진작가, 영상감독, 디자이너, 웹개발자가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마케팅을 공부하고, 수많은 클라이언트들과 협업하면서 거짓아닌, 진짜 마케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성근 기자 | 성남시는 저출산 대응에 관한 청년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4월 24일 오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관련 정책 대상자인 24~39세의 미혼 또는 자녀가 없는 기혼 공무원 40명이 참석했다. 이름표 없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시장과의 대화가 진행돼 참석 공무원들은 공직 생활을 하면서 생각한 결혼, 임신, 출산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미혼 청년 공무원들은 결혼하지 않는 이유로 ▲내 집 마련의 어려움 ▲결혼 비용 등 경제적 부담감 증가 ▲직장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 등을 주된 사유로 꼽았다. 그러면서 교육·홍보를 통한 결혼·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 등이 저출산 대응을 위한 직장 문화조성 방안이라는 의견을 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면서 “여러분의 의견은 일과 가정생활이 양립하는 공조직 문화조성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박장서 기자 |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신용이 낮아 자금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돕기에 나섰다. 구는 ‘저신용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마중물 특별융자사업’의 융자 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마중물 특별융자사업은 엄격한 대출 심사와 고금리 적용을 받는 저신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조건의 융자를 지원해 기업의 신용 회복과 경영 안정을 돕는 사업이며, 융자 규모는 총 28억 8천만 원으로 이를 위한 재원은 구와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마련하여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였다. 구는 어려워진 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오는 5월 2일부터 융자 한도를 기존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증액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1년 이상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유흥주점업, 사행시설 운영업 등 제한업종과 신용보증재단 기보증 후 1년이 경과하지 않거나 기보증액이 7천만 원 이상인 업체는 지원받을 수 없다. 금리는 변동금리(4월 22일 기준 5.26%)이며, 상환방식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1년 거치 기간에는 이자 전액을 구에서 지원하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은 정대운 교수<사진>가 ‘폐플라스틱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위한 핵심 원천기술을 기술이전(정액기술료 10억 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술이전은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자원화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요구되는 핵심 원천기술인 촉매 제조 레시피부터 상업 플랜트 적용까지 크게 4가지 핵심기술을 사업화 전략에 맞춰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정대운 교수는 이번 기술이전에 대해 “기술사업화에 요구되는 원천기술의 고도화, 스케일 업 기술, 상용 설비 적용 등 세부 핵심기술들을 통합해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체계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겠다”며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청년의 미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대운 교수가 이전한 기술은 한국연구재단의 ‘LINC 3.0 사업‘, ‘중견연구’, ‘지자체-대학 기반 지역혁신사업’,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 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5월8일(수)어버이날을 맞이한 오늘 한국생기과학학회에서는 금천구청에서 생기학 창업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사)한국생기과학학회는 그동안 연구하여 정립한 생기학을 산업의 새로운 분야로 발전 시켜나가는 것이 목표로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 힐링, 인식을 주는 혁신산업분야의 지구환경, 기업의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의 통합 글로벌 경영지표를 목적에 맞추어 실천, 개선의 수단으로 할용 해 나갈 수 있도록 발전시켜 IT분야에 이어 세계화에 앞장서는 혁신산업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정착시켜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번 생기학 공개강좌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장래천대변인의 사회로 대한불교조계종 북한산 용화사 주지 진우 스님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최병환 생기과학학회 이사회 상임의장의 환영사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장 도선제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축사를 맞은 도선제중앙회장은 금천구청 금천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생기학 공개강좌는 생기학의 이해와 전문지식을 함께 나누며, 생기학은 생체 에너지와 기(氣)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의 생명과 건강 및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연구하는 실증과학이다. 자격증은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박장서 기자 | “이젠 축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대세! 다가오는 5월 친환경 나눔 축제에서 만나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친환경 나눔 축제인 ‘우장산 그린페스타’를 개최한다.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친환경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자연속에서 함께 걷고 즐기는 이번 축제에서는 걸으며 기부를 하고, 재활용·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오전 10시 우장산 축구장 중앙에서 열리는 초대형 컬러링 프로그램 ‘컬러풀 강서’이고, 관람객이 커다란 캔버스 도안을 채색해 하나의 작품을 함께 만들며, 완성된 도안은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돼 향후 홍보물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개막식이 열린다.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축사, 강서구립극단의 뮤지컬 갈라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우장산 플로깅 챌린지’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 1,000명이 우장산 주변을 쓰레기를 주우며 자유롭게 걷고 걸음 수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총 목표걸음 수 달성 시 일정금액이 지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7월 13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4년 동대문구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한다. 구는 관내 어린이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펼치고 자신감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의 후원을 받아 이번 동요대회를 열게 되었다. 작년 대회에서는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125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올해는 참가대상을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홈스쿨링 등 기타 사유로 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관내 어린이들까지 확대한다. 대회는 저학년부·고학년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인이나 10명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고,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어린이는 이달 24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참가영상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영상 심사를 거쳐 6월 10일 본선 진출자를 발표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구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대문구는 관내 학생들의 미래인재 역량 함양에 기여하고자, 어린이 동요대회를 비롯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