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재생에너지가 기업경쟁력 국가경쟁력인 시대’가 되었다며 주말 사이에 좋은 소식이 들렸다고 전했다. 양이원영 의원은 25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RE100에 참여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다며 “윤석열 당선인은 재생에너지 목표 하향 결정을 철회하고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RE100은 2050년까지 기업 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이다. 또한 RE100에 참여한 국내기업은 20개에 이르렀다. 양이원영 의원은 이제야 삼성, 현대, SK와 같은 대기업이 국제 무대에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피력하고 기후위기가 날로 현실화되는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여부가 기업경쟁력과 국가경쟁력이 되고 있는 새로운 국제경제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 기업들과 경쟁하는 대만의 TSMC, 미국의 GM, 독일의 BMW 등은 일찌감치 RE100에 참여해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문재인 정부 들어서 만년 2~3% 재생에너지 전력비중을 7~8% 대로 끌어올리기는했지만 여전히 OECD 국가들 중 재생에너지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범국민나무심기릴레이 홍보를 위한 제1회 에코-인 환경 가수선발을 위해 지난 12일 3월 월장원 선발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월 서울에 이어 3월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만들어진 충주 문강리 소재 문강연수원내 대강당에서 참가가수, 초대가수 그리고 응원단과 함께 열띤 경쟁을 펼쳤다. 에코-인 환경가요제를 통하여 환경가수를 양성 발굴하기 위한 선발대회는 매주 본부 단위로 주장원전을 펼쳐 선출된 가수들을 모아 월장원전을 치르고 이후 기장원 선발 및 연말에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여 환경가수를 선출하게 되는데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방송되었다. 최근 정부에서 2050 탄소중립 선언 등 환경문제가 전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이때 선출된 환경 가수는 환경보전 및 나무심기운동을 위하여 WMU세계조직위원회와 함께하는 해외에 나가는 글로벌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아마추어 가수들로 시작된 선발대회는 회가 지날수록 실력 있는 가수들과 현역 가수들이 참여하여 경쟁이 치열했으며 월장원,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그리고 인기상으로 나누어 시상을 했다. 가요제 이전에 문강 연수원 뒤편 나무심기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15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범국민나무심기릴레이 홍보를 위한 제1회 에코-인 환경가수선발을 위해 2월 월장원선발대회를 가졌으며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하였다고 밝혔다. 에코-인 환경가요제를 통하여 환경가수를 양성하기 위한 선발대회는 월장원전으로 매주 본부단위로 주장원전을 펼쳐 선출된 가수들을 모아 월장원전을 치루고 향후 반기별 기장원을 걸쳐 연말에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여 환경가수를 선출하게 된다. 환경문제가 전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이때 선출된 환경가수는 환경보전 및 나무심기운동을 위한 해외에 나가 WMU세계조직위원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경연에 최근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현역 황충재가수가 함께 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으며 월장원,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으로 나누어 시상을 했다. 초청가수로 리화, 박일남, 배정화, 장계현 등 유명 가수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지난 1월 장원전에 선발되었던 황인선 등 5명 초청가수로 자리를 함께 했다. 환경가수는 환경파괴가 심각해짐으로 삶이 피폐해지는 이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보전을 위해 나무심기를 함으로 탄소중립실천의 발판이 되고자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10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국내 목조건축을 활성화하고 국산 목질보드류의 부가가치 증진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목조건축협회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목재의 유용성을 활용한 건축물이 많이 세워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양 기관이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국내 목조건축의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국산 구조용 목질 판상재 현장적용 협조, 연구개발 시제품 적용 시범사업 협조, 연구·기술교류에 관한 세미나 등에 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요즘 환경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 목재 건축물은 목재의 가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으로, 목재의 장기적 사용을 통해 탄소 저장 능력을 극대화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내에서 짓고 있는 소형 목조건축물에 사용되는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SB, Oriented strand board)는 100% 전량 수입하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수입이 원활하지 않고 가격이 급등하여 목조 건축 업계가 위축되고 있었는데 이러한 소형 목조건축물의 원자재를 국산화하기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1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이하 행복청)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는 행복도시 광역도로 사업으로 건설된 36번 국도 세종시 구간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제안공모를 진행하여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2월 15일 3개의 연합체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해, 에너지, 경관, 건축 분야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다산에너지 연합체는 발전용량 약 2.3MW의 태양광 발전설비에 주변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및 주민편의시설을 제시하였으며, 내구성·안정성, 성능 및 유지관리 등 평가항목에서도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이번 제안공모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자는 「행복청 에너지·환경 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디자인 및 설계안을 최종 확정 받은 후, 관계 행정청 인·허가 등을 거쳐 착수할 예정이다.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승현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한 디자인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산하고 행복도시 204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204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지난 9일 범국민나무심기릴레이 홍보를 위한 제1회 에코-인 환경가수선발을 위해 월장원선발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월장원전으로 매주 본부단위로 주장원전을 펼쳐 선출된 가수들을 모아 월장원전을 치뤘으며 향후 반기장원을 걸쳐 연말에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지난행사에 앞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경연을 통해 월장원,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황충재가수, 최영철가수 등이 초청되어 함께 자리를 빛냈다. 환경가수는 환경파괴가 심각해짐으로 삶이 피폐해지는 이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보전을 위해 나무심기를 함으로 탄소중립실천의 발판이 되고자 하며 환경가수가 한곡씩 부를때마다 나무한그루씩 심어지며 이들을 통해 홍보하여 전국민이 나무심기릴레이 동참할수 있도록 알리고 있다. (후원전화 1877-1226)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2021년 11월 초에 중국발 요소수 수출이 제한된 가운데 국내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킴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요소수 대체물질 개발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시장판매를 위한 준비과정에서 요수수 대체사용을 위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각종 규제개정의 시급함이 드러나고 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철규의원(국민의 힘), 대한민국헌정회 미래전략특별위원회와 공동주최하였으며 주관은 환경보전대응본부, 에코-인 미래전략연구소, 대덕대학교, 환경감시일보, EMD-TV로 “내연기관의 배기가스 매연 저감 장치와 요소수 대체 물질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포럼을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에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인 이호근 교수가 좌장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김종우 교수, 교통뉴스 교통전문위원 김경배 위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교통환경정책연구소 엄명도 연구원, 대덕대학교 한 장현 교수, 중부대학교 이재웅 교수 그리고 요소수 대체물질은 연구 개발한 에코-인 미래전략연구소 박상호 소장이 참여하여 토론을 하였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에코-인 매래전략연구소에서 개발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오는 20일 요소수 대체물질관련 포럼을 여의도 국회의원 대회실에서 18시부터 20시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에코인세븐 주식회사(대표 이한결)는 지난 11월 요소수 대란으로 국내 물류업계 및 산업시설에서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 이후 여전히 문제해결점이 남아 있는 지금, 요수소를 대체할 새로운 제품을 확보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래전부터 환경에 관련된 제품개발에 관심을 보이며 제품을 국내외 공급에 열의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라는 환경단체에서 요소수를 대체할 물질을 개발하여 제품으로 생산 판매하는 과정에 국내외 판매계약을 체결하여 전국에 판매대리점 확보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요소수 대체물질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연구소(소장 박상호)에서 개발하였으며 이미 연구소에서 개발한 자동차 종합 성능 개선제품과 에코-인7 요소수 대체상품을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시중에 공급함으로써 환경저해요인 감소라는 명분과 함께 더불어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에코인세븐(주) 이한결 대표는 “환경보전은 어느 누구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가치 있는 일로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환경에 이바지할 수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11월초 중국발 요소수 수출이 제한된 가운데 국내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었는데 환경단체에서 요소수 대체물질 개발에 성공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요소수 품귀현상은 중국이 지난 10월 수출화물표지(CIQ)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우리나라는 요소수 수입 물량 97%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었기에 국내 물류업계는 물론 물류공급 차질에 따른 각 업계의 불안함을 초래하였다. 요소수는 석탄에서 추출하여 만들게 되는데 국내에서 석탄 광산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중국과의 가격경쟁에 밀려 대부분의 요소수를 외국에서 수입하여 사용하였고 중국에서의 공급이 어렵게 되자 다른 해외 공급처 찾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디젤자동차 요소수 공급을 국내 환경단체에서 다른 물질로 대체하여 공급할 수 있게 함으로 국내의 안정된 공급은 물론 해외에 대체물질 수출이라는 이점까지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에코-인 연구소(소장 박상호)에서는 당면한 요소수에 대한 대체물질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새로운 ECO-IN 7 물질을 개발하였고 교통안전공단에서 이 물질에 대한 시험분석을 통해 배출가스 변화량과 요소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