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29일 ㈜마크(대표 김일)는 (사)환경보전대응본부 산하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이명수 대회장으로부터 환경부장관상과 재활용 부분 환경공헌대상을 대리 수여받았다.“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은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국내 각 분양에서 환경발전에 공헌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개인이나 단체 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마크(대표 김일)는 1970년부터 50여 년간 정밀기계와 금속과 자동화라는 한 분야에서 회사와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을 해왔으며 산업생산시스템을 저 에너지와 생산 자동화로 고효율 극대화와 친환경 신기술이 절대 필요성을 인식하여 알루미늄 용해와 주조와 열처리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과 초절전형 생산시스템의 연구개발에 착수 사업화에 성공한 바 있다 2014년부터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과 탄소배출과 환경오염이 세계적인 문제로 부상하는 상황을 확인하고 미래 문제를 대비, 유기 폐기물의 저 에너지 처리 시스템과 에너지를 재활용 연속생산이 가능한 [저온건조 히트스틱, 그린스틱, 바이오차] 생산시스템의 연구개발을 목표로 7년 동안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6월 29일 ㈜가나이엔지(대표 강재선)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에서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보안통신우수 부문에 선정되어 환경공헌대상을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은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국내 각 분양에서 환경발전에 공헌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개인이나 단체 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가나이에지(대표 강재선)는 30여 년전 재봉틀 기계를 제조 유통하고 베트남에서 봉제공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했었고 정직과 신용으로 일궈낸 해외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진행하면서 축척한 첨단 제품에 대한 기술, 정보, 영업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Need 창출과 최고의 Solution 제공하고 2008년에는 보안 감시용 유무선 영상 전송 장비 개발을 시작하였다. 선진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와 효율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이 되어 미래사업을 주도하자는 경영이념 아래 유/무선 기술을 활용한 유/무선 통합 신제품과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개발을 통하여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세계 우수한 기업체를 제치고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6월29일 오후 대전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 회의실 국내외 산림을 활용하여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배출권 거래시장의 산림 부문 운영현황과 전망”을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 유수의 나라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배출권거래제란, 정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연단위 배출권을 할당하여 배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여분 또는 부족분에 대하여는 사업장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규조림, 도시숲 조성, 목재 이용 등과 같은 산림 부문 사업은 배출권시장에서의 활용이 아직 제한적이지만, 기후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이라는 점에서 잠재력이 큰 분야이다. 또한, 산림 부문의 대표적인 국외 감축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의 경우 지난해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감축 실적의 국가 간 이전을 위한 규정이 마련되어 국내 배출권 거래시장에서의 활용을 위한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의정활동 우수부문 김은혜 전국회의원, 이수진국회의원, 시정활동 우수부문 유정복 인천시장, 도의정활동 우수부문 정민구 제주도의회부의장, 외교활동 우수부문 남스라이 에르덴토야 주한 몽골대사, 교육활동 우수부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환경부장관상 김일 대표(주식회사 마크), 환경공헌봉사 부문 서봉선, 김수경, 황인선, 박해정, 윤수봉, 여수연, 주연, 정유정 에코-인 환경가수협회 소속 가수 수상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국내 각 분야에서 환경 발전에 공헌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개인이나 단체등 선발해 '2022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 시상식을 지난달 29일(수) 오후 1시 서울 구로구 소재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구로드림탭(김태순외 6인) 난타팀이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1부 공식행사로 이명수 국회의원(충남 아산, 4선 국민의힘)이 대회장을 맡아 진행된 2022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 시상식은 ESG정책 위원장인 박희정 조직위원장의 시상식 개회선포를 시작으로 식순에 의거해 국민의례, 환경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이어졌다. 이명수 대회장의 대회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기자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올해 5월 오존 농도가 상승하고 오존주의보 발령일수가 급증함에 따라, 오존대응 국민행동요령의 홍보와 오존관리대책(5월~8월)의 실행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5월의 전국 평균 오존 농도는 0.051ppm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0.042ppm에 비해 21% 증가했다. 이는 2001년 이후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월평균 농도다. 아울러, 5월 한 달간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일수는 18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일에 비해 10일이 늘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반적으로 오존 농도는 일사량과 기온 등에 비례해 증가하고, 강수량과 상대습도 등에 반비례하는 등 기상 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5월의 기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일사량 증가(754.78MJ/㎡ 단위 면적(㎡) 당 전달되는 에너지가 1,000,000J(줄)이며 'MJ'는 메가줄로읽음), △강수량 감소(5.8mm), 상대습도 감소(57%)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전국의 오존 농도가 0.051ppm까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오존 농도가 0.050ppm까지 상승했던 2019년 5월
환경감시일보 민병돈기자 | 산림교육원으로 교육 받으러 오셔요~ -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합니다) 추진 -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림교육원, 자!만!추!_(산림교육 원과 자발적인 만남을 추구합니다)’를 추진한다. 산림교육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 교육을 운영하였으나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현장 참여교육을 추진 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봄철 산불방지 등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국민과 공무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혁신적이고 품질높은 교육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며, 교육생이 직접 참여한 설문조사결과 등을 반영하여 만족도가 높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강사·기관에 대해 '교육발전 기여상' 스타 강사상', '교육혁신상' '성실노력상' 등을 선정함으로써 산림교육 운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산림교육원장은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여건 및 교육생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운영과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관계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산림공직자의 전문 역량 강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등에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범국민나무심기릴레이 홍보를 위한 제1회 에코-인 환경 가수선발을 위해 지난 17일 4월 월장원 선발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 만들어진 충주 문강리 소재 문강연수원내 대강당에서 벌어진 경연에 있어 참가가수, 초대가수 그리고 응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에코-인 환경가요제를 통하여 환경가수를 양성 발굴하기 위한 선발대회는 매주 본부 단위로 주장원전을 펼쳐 선출된 가수들을 모아 월장원전을 치르고 이후 기장원 선발 및 연말에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여 환경가수를 선출하게 되며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방송되었다. 최근 정부에서 2050 탄소중립 선언 등 환경문제가 전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이때 선출된 환경 가수는 환경보전 및 나무심기캠페인을 위하여 WMU세계조직위원회와 함께하는 해외에 나가는 글로벌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최영철가수 등 여러 환경가수가 초대가수로 함께 했고 회가 거듭될수록 실력 있는 가수들과 현역 가수들이 참여하여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월장원,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그리고 인기상으로 나누어 시상을 했다. 이번행사는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WMU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의장은 11일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 발대식이 있었으며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과 함께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 한국조직위원회(World Senior Peace Service Corps Lorea)는 전 세계 인류가 평화로운 환경 안에서 행복하게 공존하기를 희망하며 WMU와 협력하여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한 활동과 재능기부 및 다양한 교육지원,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의 특화된 봉사활동과 봉사단에 회원이 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노후생활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행사에 제12대 경호실장을 지낸 김세옥 전 경찰청장이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발대식을 가지는 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은 보통 5~60세 중년기에 이른 분들로 젊은시절 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으로 활동했던 분들이 인생 황금기에 다시금 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라며 “이제껏 체험을 통해 얻은 산지식과 각종 중재 해결의 노하우를 평화봉사활동에 쏟아붓는다면 금상첨화의 결실을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지난 4일 환경문제에 따른 ESG시대를 맞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ESG시대,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과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와 공동 주최하고 7명의 패널들이 나와 각각 ESG시대를 맞아 기업의 ESG구현 방향, 그리고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배출권 확보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세미나를 위해 유명인들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WMU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과, 전 중견기업연합회 반원익 상근부회장이 축사를 하였는데 “ESG시대에 환경단체에서 ESG시대에 원활한 활동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자리에 초대를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중견기업연합회를 이끌어 가면서 ESG에 대한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지혜를 얻는 자리라 생각하고 오늘 나온 자료를 모아서 중견기업연합회에 보내 회원들이 함께 공유하게 하겠다”라고 말하며 “기후위기가 심각해 짐에 따라 지구의 위기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그리고 기업은 먹고 사는 것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알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5월 2일(월)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5.2.∼6.) 동안의 일정에 돌입한다. 개회식은 산림청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안토니오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의 개회 연설이 영상으로 송출되었고, 이어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홍보대사인 바스마 빈트 알리(Basma Bint Ali) 요르단 공주와 청년대표로서 세계산림환경대학생연합(IFSA, International Forest Students’ Association) 막달레나(Magdalena) 회장의 개회 연설이 진행되었다. 개회 연설 이후에는 취동위(Qu Dongyu) FAO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기조연설로 개회식이 마무리되었다. 한편,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총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역대 최다 참가자 수를 기록했던 제13차 총회의 7천 명을 훌쩍 넘어, 1만 명에 달하는 참가자가 총회 행사장에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참가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 타임스퀘어 및 런던 피커딜리 전광판, CNN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