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독도수호연합회가 일본 시마네현이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독도)의 날'을 규탄하며 조례 폐지를 촉구하는 대회를 개최했다. 2월 22일, (사)독도수호연합회(대표회장 최수환)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데이터자산공제회교육실에서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대한 항의와 일본 정부의 참회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독도수호연합회와 내외방송이 주최했으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사가정 임마누엘교회, 가드니아제빵소, (주)정진개발, ㈜내외종합건설, 페스츄리 등이 후원했다. 연합회는 이날 일본 정부에 대해 ▲다케시마의 날 조례 폐지 강력 촉구 ▲대한민국 영토 침해의 불법성 규탄 ▲일본의 독도 침탈 강력 저지 ▲한일관계 정상화를 위한 일본 정부의 반성 촉구 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최수환 대표회장은 "일본 정부가 대한민국 영토를 침해한 사실을 인정하고, 불행한 양국 역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기 위해 모든 정당한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 일본 정부의 부도덕성과 불법성을 엄중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장요한 사가정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는 "역사를 숨기는
김채연(19·수리고)이 하얼빈 아시안게임에 이어 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금빛 연기를 완성했다. 이날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과 예술점수(PCS) 70.09점을 합쳐 148.36점을 받은 김채연은 이미 지난 21일 열린 쇼트 프로그램(74.02점)에서 개인 최고점을 갈아치우며 기선을 잡았고, 프리 스케이팅 역시 미끄러지는 독보적인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 프로그램 1위·프리 스케이팅 1위·최종 1위를 기록하며 안방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됐다. 이번 우승으로 김채연은 김연아(2009년), 이해인(2023년)에 이어 사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세 번째 한국 여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지난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지바 모네(일본)에 밀려 은메달에 만족했던 김채연은 홈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오르게 됐다. 은메달은 총점 204.38점의 브래디 테넬(미국)이 차지했다. 동메달은 총점 200.03점의 사라 에버하트(미국) 몫이었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펼친 김채연은 두 대회 연속 금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KT&G 상상마당 부산이 강아지 캐릭터 '깜자'를 주인공으로 한 '깜자는 와글와글' 기획전을 상상마당 부산 2층 디자인스퀘어에서 오는 4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소심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이 특징인 '깜자'는 특히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깜자' 대형 인형과 함께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깜자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키링, 엽서, 피규어 등 다채로운 '깜자' 캐릭터 상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상상마당 부산과 깜자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깜자 부적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앞서 '쿼카: Let's Go CAMPING', '수키도키: 불지옥 바캉스', '일레갈로: 일레베어 프렌즈 베이스볼 타운', '베코: 내 여름은 부산해' 등 이색적인 팝업 스토어들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왔다. KT&G 상상마당 부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깜자'를 통해 일상속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의 소창체험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에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 ‘로컬100 스탬프 투어’ 대상지로 거듭 선정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로컬100’이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명소, 콘텐츠, 명인 등 100선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 소창체험관은 지난 2023년 10월 강화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관과 함께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며 연계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강화 소창체험관이 이달 17일부터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로컬100 스탬프 투어’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100개의 대상지 중 15곳만 엄선하여 진행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소창체험관이 선정됐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문체부가 이마트24과 협업한 것으로, 소창체험관을 비롯한 전국의 15개 명소 인근 이마트24 점포에서 결제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적립한 스탬프 수에 따라 기념 배지와 이마트24 할인권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스탬프 투어는 오는 12월 31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공식 블로그(blog.naver.com/seonun_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기후 환경 네트웍 동반성장 망 설치 기회 탄소배출 거래소 개장을 위한 남미 국가 와 MOA 눈 앞에 두고 찬물 끼얹는 격! 지방정부의 미온적 태도로 난항 탄소배출 거래소 개장을 위한 역사적인 사업이 외국 국빈급 인사들의 방문과 함께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예정이지만, 일부 지방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중요한 기회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오는 3월 초, 해외 주요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탄소배출 거래소 개장 사업권에 대한 MOA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해당 국빈들은 방문 기간 동안 인천시 강화군과 자매결연을 맺기를 희망했으나, 강화군청의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사실상 협력에 미온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태도는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환경 리더십을 강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는 것과 다름없다. 탄소배출권 거래소는 글로벌 ESG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축으로 작용할 것이며,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지방정부는 국제적인 위상 강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제적 기회
(사)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20일 지난 2024년 6월부터 진행된 '2024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이 2025년 2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학교 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유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 유소년 스포츠기반 구축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된 본 사업은 체육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체력을 증진시키는 한편, 유소년의 신체 발달을 고려한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한산악연맹은 스포츠클라이밍을 유소년 맞춤형 변형 스포츠로 개발한 'AR클라이밍'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했다. AR클라이밍은 증강현실(AR)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킨 변형 스포츠다. '유소년 맞춤형 변형 스포츠 모델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문적인 학습과 체계적인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소년의 체력 및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운동량 측정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PAPS(학생건강체력평가)의 주요 항목(근력, 순발력,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등촌1동에서 감동적인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니어스가양타워에 설치한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함』에 익명의 입주민이 2,000만원의 거액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1,500만 원권 자기앞수표 1장과 100만 원권 5장으로 구성되었다. 아쉽게도 기부자의 신분 및 기부 동기는 알 수 없었다. 사진1) 모금함 에 들었던 기부금 가양타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큰 금액의 기부에 놀랐다”며, “입주민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익명을 원한 기부자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가양타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3년째 구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은 입주민들이 낸 성금과 명절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400만원에 이어 올해는 익명의 기부금을 포함해 총 23,354,390원을 전달했다. 사진2)기부사진 김은진 등촌1동장은 “추운 날씨에 힘겨운 날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큰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들께 존경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을 소중하고 가치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니어스가양타워는 등촌1동에 위치한 대규모 도심형 실버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영세·소상공인 운영 점포에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올해 '영세·소상공인 간판개선 지원사업' 대상을 늘려 170개 점포에 가게당 최대 200만원의 간판교체비를 지원한다. 낡고 오래되어 미관을 해치는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 설치로 탄소 중립에도 기여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3일) 기준 양천구에서 영업 중인 영세·소상공인이다. 업소당 1개의 자사광고물에 한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간판개선 설치비 10%는 자부담이 원칙이다. 간판교체 작업 수행업체는 지역 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해 소상공인과 광고업자의 상생 협력을 도모했다. 간판 개선을 희망하는 영세·소상공인은 신청서, 광고수행계획서, 소상공인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건물명 간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신청 건을 대상으로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기별로 지원대상자를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는 창업 동기부여 아카데미 수강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 동기부여 아카데미는 연중 총 11회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 정부지원사업의 이해와 합격율을 높이는 사업계획서 작성방법을 시작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네이밍, 브랜딩방법, 창업기획 아이디어 발굴, 수입창출을 위한 차별화전력, AI활용 경쟁력/업무생산성 향상비법 등 다양한 교육을 다룰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이달 19일을 시작으로 12월 17일까지 개최된다. 매월 셋째주 또는 넷째주 수요일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3층 교육실에서 열리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교육실 여건상 선착순 접수이므로 관심 있는 군민은 빠르게 접수하여야 한다. 교육 신청은 창업‧일자리센터 일자리팀(☎032-934-3088)에 전화하거나 홈페이지(https://ganghwajob.kr)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센터 상담실에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윤정혁 센터장은 “창업 동기부여를 위한 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기후변화에 따른 물가에 자영업자가 무너진다. 물가 상승폭이 과히 살인적이다. 서민들의 시장바구니가 홀쭉해지기 시작했으며 세상살이가 각박해진다. 재래시장의 통로를 막았던 좌판 상인들이 줄어듬에 따라 재래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상황이 잡을 수 없는 지경까지 다다랐다. 점주들은 근거에 의한 집세를 받는 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숨가쁘게 대책 없이 세를 올린다. 그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집세를 받아 세금 쬐금 내고 군림하는 중간 착취하기에 골똘하다. 농산물 산지의 사정도 되짚어봐야 한다. 겨울추위가 줄어든 원인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농산물 변동, 자주 반복되는 생산 불안에 따른 농산물 생산이 위기에 처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긴 장마, 태풍, 농경지 침수, 농축산업 시설물 등 국내 농산물 전체의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 이제 하늘을 믿고 농사를 지어선 안 되는 불안전한 세상이 다가온 것 같다. 당장 농산물 가격이 치솟고 있다. 농산물종합유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해 배로 올랐다. 평년 가격과 비교해도 약 5% 가격이 뛰었다. 벼 재배지가 비 피해를 겪으면서 쌀 가격이 오름세다. 이는 지구온난화라는 기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20일(목)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감사하5 희망하5 나눔하5’행사에 참석해 짜장면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앞 주차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푸드트럭이 등장했다. 전국을 누비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 봉사를 하는 ‘한국SNS연합회의 사랑의 짜장차’였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감사하5 희망하5 나눔하5’행사에서 ‘사랑의 짜장차’에 올라 주민들에게 제공할 면을 삶고 있다. 봉사자들은 조리실로 변한 트럭에 올라 음식 준비에 나섰다. 영하의 날씨에도 이마에는 금새 구슬땀이 맺혔다. 주민들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대접하기 위해 조리, 식재료 공급, 배식 등 역할을 분담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진 구청장도 앞치마를 두른 채 짜장차에 올라 면을 삶고 배식 봉사를 하며 일손을 더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가양5단지는 임대아파트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오전 10시부터 4시간 넘게 진행된 행사에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주민 700여 명이 다녀갔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이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