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5년 3월 한 달간 가로정비를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로의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제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다. 단속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평일뿐만 아니라 휴일, 야간 시간대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신규 발생한 거리가게(노점상) ▲도로상 적치물 ▲거리가게 허가제 지역의 운영자 임의 변경 여부 및 확장 행위 ▲기타 민원 다발 발생 지역에 대한 단속 등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거리가게 허가제 지역 165개소를 포함한 강서구 전역이 단속 대상이 된다. 3개 조로 편성된 단속팀이 집중적으로 활동하며, 단속 시에는 즉시 이동 조치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시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 뿐만 아니라 상시단속을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거리가게 실명제를 도입해 노점 승계 및 매매를 원천 차단하고, 도로점용료 및 과태료 부과 등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주민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안양시 민관협치 토론회가 27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동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토론회에는 전문가, 환경활동가, 시민, 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적 방안과 정책이 논의됐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녹색성장 아이디어를 모색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먼저 ‘안양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현황’을 주제로 한 이승훈 안양대 교수의 발제로 문을 열었다. 이 교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하며 ▲안양시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전망 ▲각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세부 이행계획을 중심으로 안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100명의 시민들이 조를 나누어 건물・에너지・수송・폐기물・흡수원 등 5가지 분야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했다. 에너지 절약,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재활용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의 시 75곳 가운데 1위에 오르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는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혁신역량・혁신성과・기관별 대표과제 등 11개 세부 지표를 토대로 광역・시・군・구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안양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시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심야시간 범죄에 취약한 주택가에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적용 ▲맨홀 단차를 간단하게 보수할 수 있는 기업의 혁신제품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응급상황 어르신 구조 황금시간(골든타임) 확보하는 인공지능 고령자 안심서비스 등 안전한 환경 조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오후 5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직원들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전국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 선정되어, 3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문화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국내외 교류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로서,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뽑혔다. 여의도 봄꽃축제와 선유도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문래창작촌 등 지역 특색을 활용한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발전시켰다. ‘문화라운지 따따따’ 등의 문화 시설을 조성하고, 160여 명의 문화 기획가와 구민 예술가를 양성했다. 구는 한강·안양천·도림천·샛강을 활용한 수변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문화복덕방’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문화도시의 모범이 되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구는 전국 문화도시협의회의 의장도시로 선정되어 오는 3월부터 1년간, ‘문화정책 리더’로서 다양한 사업을 주도한다. 문화도시 정책 포럼과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문화도시와의 교류를 추진한다.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는 선유도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선유도원 축제’와 연계하여 10월 중에 개최된다. 전국 문화도시와 함께 이색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
대한축구협회(KFA)는 26일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당선인은 정몽규 후보였고 득표율은 무려 81%(선거인단 192명, 투표 183명, 무효표 1명 중 156표)에 달했다. 정몽규 후보가 4선 연임에 성공했다. 2013년부터 대한축구협회장직을 역임한 정몽규 회장은 최근 많은 축구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승부 조작 축구인 기습 사면 건을 시작으로 위르겐 클린스만·홍명보 감독 선임 등 여러 잡음들을 일으켰기 때문. 이로 인해 최근 국정 감사까지 출석한 바 있다. 그럼에도 4선 연임에 대한 의지를 이어갔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측은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일에 개최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정몽규 회장의 연임 자격 심의가 가결됐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 2일 스포츠공정위원회에 대한축구협회장 연임 심사를 위한 서류를 제출 한 바 있다. 정몽규 회장은 오는 19일경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허정무 전 대한민국 축국가대표팀 감독, 신문선 전 축구 해설위원과 3파전이 형성됐다. 마지막 소견발표를 앞둔 정몽규 후보는 ‘결자해지’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호소했다. 정몽규 후보는 “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誌'가 선정하는 '2025 아시아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Bank in Asia 2025)'과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2025)'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국내 최초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아시아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2001년부터 24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임을 다시 한 번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誌'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하나은행이 외환거래량, 시장점유율 등 객관적인 수치와 평판, 손님서비스, 기술혁신 등 주관적인 부분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특히, '아시아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의 영예를 가져간 것은 외환시장에서 보여준 하나은행의 탁월한 성과와 혁신이 손님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은행 관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고품질 생산 여건을 조성하고 농가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강화섬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농사에 꼭 필요한 재료인 이앙기 육묘상자, 개량물꼬, 병해충 방제 약제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양기 육묘상자는 구입금액의 60%, 개량물꼬는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육묘상자는 1,000㎡당 30개, 개량물꼬는 1필지당 1조를 지원한다. 병해충 방제 약제는 애멸구 및 저온성 해충 등을 대비해 사전방제 효과가 높은 육묘상자 처리제이다. 군에서 선정한 6종의 약제 가운데 농가에서 원하는 약제를 신청할 수 있다. 1ha당 최고 45,000원 한도로 약제 가격의 50%를 지원한다. 단, 관외 농지 및 친환경 재배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은 강화군에 주소를 두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이앙기 육묘상자 및 개량물꼬의 신청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병해충 방제 약제는 오는 3월 7일까지 이다. 신청접수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진행된다. 박용철 군수는 “벼농사에 종사하시는 농업인들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한꺼번에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특별기고]-(4)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대행 최병환 (전) 서울특별시의원/녹색성장 위원장 (현) 대한민국의정회 ESG환경 위원장 지구는 인류가 생존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춘 아름답고 신비로운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세계인구가 80여 억명이 넘는 현재까지 대자연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아온 적이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는 기후변화로 인해 천제지변, 폭우, 홍수, 지진, 해일, 역병으로 인해 예측 불가한 질병이 발생해 인류의 생명을 위협받으며 불안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일은 현세대인 우리들의 문제로서 결자해지 차원에서 자연환경 훼손을 막고 한 그루의 나무라도 심는 실천정신을 전파해 지구를 살려내야 합니다. 1) 불타는 아마존 :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불타는 아마존 열대우림의 모습은 참혹함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짙은 연기와 불길에 휩싸인 나무들은 생명력을 잃고 검게 타버렸습니다. 2) 파괴된 숲 : 울창했던 아마존 숲이 사라지고 황량한 땅만 남은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나무들은 베어져 쓰러져 있고, 숲은 초지로 변해 버렸습니다. 3) 고통받는 야생동물 : 숲이 파괴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2024년 여름, 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었다. 이에 대해 한 기후학자는 'IPCC 보고서에서 이미 예고된 일'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IPCC는 기후 미래를 어떻게 예측할까?" IPCC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기후 과학자, 경제학자, 환경 정책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 변화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종합하는 기구다. 쉽게 말해, ‘기후 변화의 종합 백과사전’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미래 예측은 어떻게? IPCC는 '기후 시나리오'를 통해 미래를 예측한다. 여러 과학 모델을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이 많을 경우와 적을 경우의 결과를 비교하는데, 이를 통해 각국 정부와 기업이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치 '기후 변화 점쟁이' 같은 역할을 하는 셈이다. IPCC 보고서, 정말 맞을까? 놀랍게도 IPCC가 예측한 많은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었다. 1990년대 보고서에서 '지구 온난화로 폭염과 극한 기상이 증가할 것'이라 했는데, 현재 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과 홍수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 삶과 무슨 관계? IPCC 보고서는 단순한 과학 문서가 아니다. 각국 정부의 기후 정책, 기업의 E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들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양천구 보건소‘와 함께 새로운 공간인 “보건소 별관” 조성으로 구민 건강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보건소 별관‘은 신정네거리역 인근(중앙로29가길 12)에 연면적 7,672.59㎡, 지하2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음 달 4일부터 구민들을 위한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 먼저, ’로비층‘은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 서비스‘를 위한 공간으로, 진료실과 대사증후군센터, 치매예방검진실, 금연클리닉 등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접수에서 진료, 검사까지 하나의 동선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대사증후군전문관리센터‘에서는 체성분 검사, 맞춤형 운동·영양상담 외에도 장애특화 체성분 측정기, 휠체어 체중계 등 특수장비를 갖춰 장애인 맞춤 건강관리서비스도 가능하다. 사진1) 양천구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받는 구민 모습 1층에는 임신 사전 건강검진부터 난임·임산부·영유아 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아이맘센터‘와 건강한 출산·수유, 영양교육을 위한 ’영양플러스실‘이, 2층에는 저염·저당·저칼로리 요리교실을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대한체육회 체육상 가운데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우진은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혼성전을 석권하며 올림픽 양궁에서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3관왕의 쾌거를 이루었다. 김우진에게는 금메달이 각인된 표창패와 부상이 수여됐습니다. 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유도 김민종과 사격의 양지인이 차지했고 동계체전 최우수선수의 영광은 스키 4관왕에 오른 정동현에게 돌아갔습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이낙용 기자 |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도시 품격을 높이기 위해 ‘강서형 공공디자인’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24일(월) 구청 대회의실에서 ‘강서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실국장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강서형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년에 걸쳐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안심, 균형, 포용, 품격, 생태 등 5개 분야에 중점을 둔 2026~2030 5개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추진한다.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목표로 설정했다.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리면서 일관성 있는 공공디자인을 안전, 문화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적용범위는 강서구 전체다. 보행자 도로뿐만 아니라 버스 정류장, 보도블럭, 공원, 공공건축물과 시설물 등에 적용된다. 적용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과 행정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할 ‘시민참여형 거버넌스’를 운영한다. 또, 지역 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지역의 기업체와도 연계해 사업의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