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사막화로 고통받던 몽골에 한 민간 NGO가 희망의 숲을 선물하고 있다.
지구상 최초로 몽골 정부와 손잡고, 1억 그루 나무 식재를 약속한 이 단체는 지난 2년 사이 무려
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데 성공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생존율이다. 열악한 기후 조건 속에서도 98%라는 경이적인 생존율을 기록하며
, 죽음의 땅이 다시 푸르름을 되찾고 있다.
현재도 이 프로젝트는 진행 중이며, 민간의 힘으로 이뤄낸 생태 복원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체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탄소 흡수와 생태계 복원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모델로의 확장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 주도 방식 외에도 민간 주도의 실질적 성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 라고 평가한다.
지구상 최초의 민간 환경 NGO가 몽골국가와의 약속 아래 사막화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 1억 그루 나무 식재를 제안하였다.
그 약속은 말에 그치지 않았다. 단 2년 만에 800만 그루를 식재했고, 98%의 생존율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달성하며 메마른 땅을 되살렸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도 꾸준히 진행 중이며, 사막에 다시 생명이 자라고 있다.
1화 - 지구의 미래 환경
https://www.sisadays.co.kr/newsdesk3/article/mod_art_popup.html?art_no=25489
2화 - 나무 한 그루의 가치 , 작은 나무가 만드는 놀라운 변화
https://www.sisadays.co.kr/newsdesk3/article/mod_art_popup.html?art_no=25504
3화 -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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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 단순 나무 심기에서 NFT 로 자산 속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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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단순 나무 심기에서 NFT 로 자산 속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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