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지난 20일 어스그린코리아(주)(대표 한경수)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와 정부, 지자체 R&D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MOU 체결식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어스그린코리아의 한경수 대표이사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도선제 중앙회 회장, 이상권 총재를 비롯한 각 기관의 임직원 및 관계자가 참석하여 이루어졌다. 어스그린코리아 주식회사는 환경개선을 위한 도심녹화사업을 실시하여 옥상 잔디설치 및 도로 경계석등을 설치하고 있으며 향후 환경인의 인재양성을 위한 ESG 및 환경보전 관련 교육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국비 훈련 연계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및 녹화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 펼치는데 있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용인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연합회장 조태희)는 에코-인 친환경 마크 보급과 ESG경영을 통한 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하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MOU 체결식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용인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조태희 회장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도선제 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임직원 및 관계자가 참석하여 이루어졌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중앙회를 기준으로 하여 국내·외로 14개의 지부와 218개의 지회를 두고 있으며, 지구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보호와 관련한 범국민 의식 고취 및 계도 계몽을 위한 환경 감시원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도자 자격을 부여하며 환경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는 기후온난화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적극 노력하며 세계기구 협약 ‘2030U2℃’의 일환으로 나무 심기 릴레이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환경친화적 기업을 대상으로 후원기업으로 선정하여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지원하며 에코-인 인증 마크를 부여함으로써 환경과 관련한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2년 몽골 10억 그루 나무심기를 위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지난 15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중앙회 사무실에서 주식회사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 성대근)과 나무심기릴레이 참여와 함께 ESG 및 환경보전을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한 단체 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내용에 따르면 극심한 환경위기로 인한 지구온난화 2030U2℃ 나무심기캠페인에 참여는 물론 ESG와 환경보전을 위한 교육컨텐츠를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의식 고취 및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며, 양 단체는 정부·지차체 및 자체 R&D 사업을 추진하여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NSC기반 국비 훈련을 연계하여 그린뉴딜형 미래 인재 양성에도 함께하게 된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 성대근)은 2016년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산업체에 배출하고 기업이 동반상생하며 더 나아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선도기업으로 되고자 노력을 기울인바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3년 대학문화 발전과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환경 및 ESG시대에 맞는 ESG경영을 몸소 실천하는 행보를 보이며 환경캠페인 참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몽골에 있는 조경회사와 함께 몽골내 1억 그루 나무심기를 위한 업무합의각서(MOA)를 지난 10월31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칸트난딘(Bugant Nandin, 대표 Sodnomdarjaa Batsukh)는 몽골에 있는 조경전문회사로서 2021년 몽골에서 발표한 2030년까지 10억 그루 나무 심기를 선언한데 따른 몽골정부와 함께 나무 심기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지난 7월초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몽골지부 발대식 및 나무 심기 행사를 에코경찰청, 환경청, 대통령비서실, 국회의원들을 초청하여 진행하였으며 몽골 내 나무심기를 진행하고자 브칸트난딘(Bugant Nandin)를 방문하여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한 나무심기를 위한 몽골 에코경찰청 및 몽골은행협회에 의해 설립된 몽골10억나무펀드(MONGOLIAN BILLION TREE FUND)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몽골에서 환경개선 및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10억 그루 나무심기를 선언하여 각 기관 및 기업들이 앞장서서 추진함으로 탄소저감은 물론 땅의…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5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주식회사 써미트컴퍼니(회장 양창선)와 나무심기릴레이 참여를 위한 단체 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내용에 따르면 지구온난화 2030U2℃ 나무심기캠페인에 참여를 함에 있어 인터넷쇼퐁몰 플랫폼을 활용하여 얻어지는 수익금에 일정액을 기부하는 형태로서 친환경 전자상거래를 통한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써미트컴퍼니는 2016년 설립하여 온라인시장을 통한 전자상거래 시스템개발에 주력하여 최근 쇼핑몰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화폐인 파일페이를 사용함으로 소비자와 사업자와의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국내 대형통신망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거래처확보 및 안정적인 거래가 이루어짐에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써미트컴퍼니 안창선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런 자리가 만들어져 영광이라며 오랜 기간 시스템개발을 통한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게 되는 시점에 환경활동인 나무심기릴레이에 참여하게 됨으로 너무 기쁘며 앞으로 사업번창이 되어 더 많은 기부금 및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말을 전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은 환영의 말로 “오늘 의미 있는 자리로
환경감시일보 정인성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 중앙회장 도선제)는 10월 14일 오전 10시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주식회사 제나웰니스’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과 ‘주식회사 제나웰니스’ 김풍운 이사 - 대표 대행- 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등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업무관련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협약식을 맺은 ‘주식회사 제나웰니스’는 융복합의료관광, MICE, 산업관광, 테라피, 의료 서비스 분야와 결합, 치료 중심의 의료관광을 치유 관광 중심의 웰니스(WELLNESS) 관광으로 시장을 주도해 왔으며, 웰니스 관광 플랫폼(의료관광, 한류관광, 체험관광) / 웰니스 융복합 의료관광(항노화 테마) 등으로 수많은 기업과 개인 고객들에게 만족을 준 글로벌 업체이다. 오늘 협약식을 맺음으로 12월 개최 될 2022 WMU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의 참가자와 전세계 유저들에게 관광한국의 이미지, 차원이 다른 의료 서비스의 메카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드러낼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고, 관광사업을 통한 환경
환경감시일보 정인성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 중앙회장 도선제)는 9월 6일 오전 10시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한국에이아이블록체인융합원’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과 ‘한국에이아이블록체인융합원’ 도상혁 사무총장 - 원장대행- 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등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업무관련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협약식을 맺은 ‘한국에이아이블록체인융합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가한 국내최초정부인증교육기관(제2018-30-0002호)으로 과학기술, ICT 융합으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비영리재단법인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신규교육기관인증평가 ‘교육기관인증’ 단체로그동안 인공지능 컨설팅 전문가, 블록체인 컨설팅 전문가, 메타버스&NFT 큐레이터 전문 자격증 발급과 교육에 힘써왔다.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전세계 은행 가운데 80%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고, 2025년에는 각국의 국내 총생산의 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정부는 AI와 블록체인(NFT
환경감시일보 정인성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 중앙회장 도선제)는 9월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주식회사 에코플래닛’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과 ‘주식회사 에코플래닛’ 한해수 대표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등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업무관련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협약식을 맺은 ‘주식회사 에코플래닛’은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기반의 플랫폼 개발 구축 업체로 NFT를 활용하여 WMU 대회를 지원할 예정이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의 업무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 사업. 지구온난화 2030 U2℃ 범국민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 참여 사업. 탄소배출권 및 개발권 컨텐츠 플랫폼 구축 사업. 블록체인을 활용한 환경보호 기부 시스템 구축 사업. NFT를 활용한 글로벌 환경보호 시스템 구축 사업. NFT를 활용한 세계대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 구축 사업. 등 오늘 협약식으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주식회사 에코플래닛과 더불어 ESG, Block c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와 지구촌생명재단 (이사장 진성배)이 지구환경을 지킨다는 취지의 단체 간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단체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단체는 앞으로 단체 간 협약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환경감시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렇게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지구촌생명재단 진성배 이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구촌 생명재단과의 출발은 저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큰 도움과 큰 결과를 충분히 낼 수 있는 자원을 이루고 계신다고 소개했다. 이어 도 회장은 “진 이사장님은 이미 12세 때부터 자금을 운용하는 할아버지로부터 경영수업을 하시고 스탠다드 한 그런 자금의 운용을 지금까지 세우셨다”면서 “환경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선택이 아닌 생존에 있고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많은 부분에 개입할 수 있는 동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선택하신 것은 환경이 생존이기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렇게 생각을 하고 우리 하루 하루가 굉장히 중요해 그런 사명감을 한 번도 가져 본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선제 중앙회장은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지난 12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에서는 MONGOLIAN BILLION TREE FUND (몽골10억나무펀드)와 몽골은행 총재, 몽골은행협회 대표 등이 참석하여 한국과 몽골의 환경 및 기후 정책에 맞춰 공동 수종갱신, 조림, 나무심기, 생물다양성 실천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MOU)에는 각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를 해주었고, 두 단체는 서로 추구하는 바가 지구온난화에 따른 지구환경을 보전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몽골나무심기 및 업무협력을 다짐하였다. MONGOLIAN BILLION TREE FUND는 몽골 비영리, 비정부기구로서 몽골 대통령이 선언한 "10억 그루" 나무심기 국민운동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과 관련된 파리협정에 따른 몽골의 공약과 목표 이행을 위해 설립되었다. 몽골10억나무펀드(Fund)는 주요 산림복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와 사막화를 억제하고 기후 탄력성을 높이겠다는 비전으로 '10억나무' 국민운동을 지원하겠다는 은행권의 상호 약속의 결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