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리튬솔루션(주)와 이차전지 소재 리듐생산 생산투자 협약 체결 환경감시일보 박현정 기자 / 전라남도가 첨단산업의 심장으로서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인 수산화리튬생산 기업 포스코리튬솔루션(주)과 1억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가 포함된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현재 리튬은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전남도는 6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지사와 김경호 광양부시장, 유현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정창화 포스코 신성장부문장(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천6백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포스코리튬솔루션은 미래 신사업 전환으로 100년 기업을 꿈꾸는 포스코와 이차전지 핵심소재 원료인 리튬광산을 보유한 해외 광산업체가 설립할 합작기업(JV)이다. 해외 광산업체의 지분투자(30%)가 확정되면 1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리튬솔루션(주)은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2023년까지 7천600억 원을 투자해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260명의 직원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이다. 공장이 준공되면 연간 4만 3천톤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한다. 이는 전기차 100만대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 리튬시장은
△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내방 (시청별관 3층 시장 접견실) 환경감시일보 박성환 기자 / 대구시는 2021년 11월 영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26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UNFCCC COP26)에 앞서 전 지구적 탄소중립 이행을 다짐하는 국제 캠페인인 ‘Race To Zero’에 전국 최초로 가입했다. ‘Race To Zero 캠페인’은 세계 각 국의 지방정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2050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공표하고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캠페인이다. 5월 현재 영국 런던, 미국 워싱턴DC, 독일 본 등 510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4월 대구시가 처음으로 가입했다. 지난 3월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 영국대사와의 면담에서 ‘Race To Zero 캠페인’ 가입을 권유받았고 그 자리에서 흔쾌히 가입 의사를 밝혔다. ‘Race To Zero’ 가입 도시는 친환경적 생활 확산, 친환경 연료로의 전환, 탄소 제로 건물의 보급, 청정에너지 생산 등을 약속하고 이행해야 한다. 또한 매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국내외에 공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7월 발족한 ‘
환경감시일보 박현정 기자 / 대구시와 경북도를 비롯해 팔공산 관할 5개 기초자치단체(대구시 동구, 영천시, 경산시, 군위군, 칠곡군)는 4월 30일(금)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기철 대구시 동구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박성근 군위군수권한대행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공적인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 환경부 국립공원 지정절차 공동대응 등이다. 한편, 1980년 5월 13일에 지정된 팔공산자연공원은 1981년 7월 2일 대구직할시 승격에 따라 이듬해 8월부터 대구와 경북으로 관할 구역이 나뉘어져, 현재 전체 면적인 125㎢의 72%(90㎢)를 경북도가 관리하고 있고, 나머지 28%(35㎢)를 대구시가 담당하고 있다. 우수한 자연생태와 함께 국보 2점과 보물 28점 등 91점의 지정문화재를 가져 역사․문화의 보고로 불리는 팔공산은 총 5,295종의 생물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생물다양성 측면에서도 기존 국립공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
사진설명 : 좌측부터 김명국 대표, 도선제 중앙회장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는 2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오가넬이노베이션 주식회사’의 김명국 대표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회장과 오가넬이노베이션 주식회사 (대표 정진주) 김명국 대표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등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업무관련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협약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 “방역제품을 활용한 환경정화 및 환경개선에 관련된 목적사업”, “항바이러스 물질을 이용한 환경친화적 사업”, “친환경 가공식품 개발을 통한 상호협력 공동사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주사업인 “지구온난화 U2℃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 참여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업무협약식후 기념촬영 앞줄 좌측부터 도선제 중앙회장, 김명국 대표, 이상권 총재, 뒷줄 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월 16일 서울시 강남 언주로 소재 본부에서 진행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문화예술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상권 총재의 주관 하에 진행된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수여와 함께 기념촬영, 임원들과의 담화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좌측부터 도선제 중앙회장, 최상호 문화예술위원장, 이상권 총재이 날 새로 위촉된 최상호 문화예술위원장은 현 드림기획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최상호 문화예술위원장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문화예술과 지구를 살리는 환경보전을 조화롭게 하는데 더욱 힘쓰며, 환경예술행사 등을 개최하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주력 사업인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을 대중들에게 더욱더 친근하게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도선제 중앙회장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올해 환경 회복을 위한 모든 사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WMU-월드미스유니버시티조직위와 MOU를 맺고 본격적으로 코인관련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WMU는 이미 국제 거래소인 BEXFOR(www.bexfor.com)에 WMU코인을 상장시키고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인 제작 및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WMU 블록체인테크의 김대식 대표는 “WMU는 세계평화봉사나눔의 가치와 철학을 실전하는 조직이다. 전세계에 150개가 넘는 국가의 많은 회원들이 WMU와 함께하고 있다. 그 많은 WMU회원들이 WMU코인을 통해서 본인들의 교육, 뷰티, 그리고 여러가지 부동산시장, 유통시장에서 사용하게 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에코-인 코인’과의 협력과 플랫폼 공유를 통해 사업을 진행한다면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두가지 코인 통해서 원활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고 수많은 회원들에게 혜택을 입도록 하며, 환경개선을 통한 더 나은 환경의 조성, 세계평화봉사나눔 철학의 실현 등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 위원회 (WMU)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지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02월 01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WMC 블록체인의 김대식 대표와 이승민 의장과 함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회장과 WMC 블록체인 김대식 대표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은 여러 국가/지역에서 운영 중인 배출권 시장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려면, 중앙화된 관리 주체 없이도 다수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에 필요성을 느끼고, 전 세계 대다수의 국가가 구성원으로 참여, 자율적으로 배출권을 거래하고 이를 공동으로 검증·기록·보관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영향에 대한 강화된 모니터링, 보고 및 검증", "기후변화 대응의 투명성 및 추적성 향상", "탄소금융순환촉진"등 공동의 과제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대식 대표는 그동안 여러 국제 구호단체 및 기구들에 기부되는 기부금에 대해 사용처가 불투명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았음을 지적하며 "W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1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가디안 주식회사의 유정호 회장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회장과 가디안 주식회사 유정호 회장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등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협약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 '유용미생물을 통한 환경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련된 목적사업', '의약용 항생물질 공급 및 환경보존에 관련된 목적사업', '농축산 미생물 물질을 통한 상생과 공동이익에 관련된 목적사업', '지구온난화 U2℃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 참여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가디안은 여러개국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고 환경보전사업,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미생물 활용 제품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1위 '분말 유효미생물군 아제론'의 독점 제조 및 판매권 계약을 갖추고 있다. 가디안 유정호 회장은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추구함과 동시에 유용/유효 미생물간 불균형 해소,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사진 좌측부터 정인성 발행인, 우덕수 회장, 이상권 총재환경감시일보는 25일 서울시 강남 언주로 소재 본사에서 진행된 환경감시일보 회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상권 총재의 주관 하에 진행된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수여와 함께 기념촬영, 임원들과의 담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새로 위촉된 우덕수 회장은 '환경감시운동본부'의 수석부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우덕수 회장은 "환경감시일보가 환경전문언론매체로 환경에 대한 감시에 더욱 힘쓰며, 여론 조성에 노력할 것과 제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인성 본지 발행인은 "우덕수 회장은 전문언론인으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만큼 환경감시일보의 발전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좌측부터 정인성 발행인, 이승주 사업본부장, 이상권 총재, 도선제 중앙회장환경오염을 예방함과 동시에 범국민 의식 고취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환경감시운동본부는 25일 강남 언주로 소재 서울 본부에서 ‘언론위원회 사업본부장 임명장을 개최했다. 도선제 중앙회장의 주관하에 진행된 이날 임명식은 임명장, 환경감시뱃지 수여식과 함께 환경감시서약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임명된 이승주 사업본부장은 "환경감시운동본부의 주력 사업인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과 새롭게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인 강화 무궁화동산 조성 등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명식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다수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이상권 총재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그린뉴딜,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 무궁화 가꾸기 사업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환경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이승주 사업본부장의 취임으로 인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이승주 사업본부장은 환경감시일보의 충북지사 지사장으로 임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