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50만 명의 관객이 열광한 푸에르자 부르타의 신작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이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가족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참여형 이벤트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온 가족이 하나 되는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크레이지 아트 퍼포먼스”로 유명한 공연으로, 200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36개국 63개 도시를 돌며 사랑받았고 이번 ‘아벤’ 시리즈는 특히 행복과 기쁨을 주제로 가족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합니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우는 마법의 무대로 14명의 에너제틱한 배우들이 펼치는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 그리고 물, 바람, 빛을 활용한 다채로운 특수효과로 오감을 깨우는 체험,거대한 고래, 나비, 지구 등 눈을 뗄 수 없는 대형 조형물이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이머시브 공연으로 무대 위에서 함께 춤추며 즐기는 특별한 시간될것이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비욘세, 마돈나, 어셔,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유명 스타들도 극찬한 공연으로,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감동할 만큼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환경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안양충훈벚꽃축제’가 만안구 충훈동의 충훈벚꽃길 및 충훈2교 일대에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 및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산불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 기간 중 무대 공연 프로그램은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포함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 부스가 운영된다. 화기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 운영은 모두 취소됐다. 충훈2교 하부에 마련한 중앙무대의 주요 행사로는 첫날인 5일 19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시민 12팀의 ‘벚꽃가요제’가 열리며, 다음날인 6일 19시 안양시 홍보대사 이정용(가수 겸 배우)을 포함해 현역가왕 출신 주미(가수) 등이 펼치는 ‘벚꽃콘서트’가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공연팀은 이틀간 벚꽃길 산책로에 마련된 무대에서 아카펠라, 기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 관내 장애인 예술인이 활동하고 있는 소울음아트센터의 작품이 산책로에 전시되며, 경관조명으로 저녁에는 색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문화소외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 창단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영등포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문화예술 교육’을 목표로, 양질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중 80%인 48명이 다문화 및 다자녀 가정의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전문 음악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오케스트라 활동을 진행하는 아이들은 소통과 화합,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 창단식에는 가족, 음악감독, 강사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 위촉장 수여식과 강사진의 축하 연주가 진행되었다. 특히,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연주는 큰 호응을 얻었다.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는 창단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악기 연습과 이론 수업을 시작하며, 악기 대여 및 음악 교육 비용은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연말에는 정기연주회와 타 지역 오케스트라와의 교류 공연도 계획되어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함께하는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4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서울시무용단의 신작 <스피드>를 선보인다. <스피드>는 서울시무용단의 2025년 첫 공연이자, 지난해 부임한 윤혜정 단장의 첫 안무작이다. <스피드>는 한국무용의 핵심 요소인 중 하나인 장단 즉 박자를 실험하며 속도를 극대화해 무용수들의 움직임 변화를 몰입도 높게 표현한다. 윤혜정 단장은 “한국무용의 속도감은 내적으로 체화된 움직임에서 비롯된다”며, 발레나 현대무용과 차별화된 한국춤의 동시대성을 찾기 위해 ‘속도(speed)’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음악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한국무용에서, 윤혜정 단장은 특히 장구가 박자와 속도를 주도하는 악기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장구의 리듬에 다양한 속도 변화와 기교를 더해, 새로운 에너지를 찾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선보인다. <스피드>는 총 6개의 장과 프롤로그, 에필로그로 구성된다. 공연 중에는 2인무·군무 등 다채로운 춤이 펼쳐지며, 특히 5장에서는 단 한 명의 무용수가 정해진 안무 없이 5분간 즉흥적으로 춤을 춘다. 이 장면을 위해 차세대 무용수로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옥돌 참게 옥돌참게장 명인 시인 최명옥 붉은 밤이 뚝뚝 떨어지고 황금빛 볏단이 고을마다 쌓이면 나를 찿으세요 등에 찬바람 스치고 옥돌네 지나 바다로 가다가 지치면 나를 찿으세요 임금님 수라상에 들라는 어명이 오면 나를 찿으세요 끓이고 시히길 서너 번 국간보다 세 배 간이 스며들고 지극 정성 열두 밤은 지나야 하니 그때 나를 찿으세요 해묵은 국간장에 목욕재계하고 수라상에 넙죽 엎드려 명을 기다리고 임금님께 눈 감추듯 상을 물리니 그때 나를 찿으세요.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내가 글을 읽고 도를 배우는 것은 천하의 인명을 살리기 위함이다.” 조선 최고의 학자이자 뛰어난 유의(儒醫: 유학자로서 의학 지식을 갖고 있는 선비의사)였던 정약용이 홍역 처방서인 「마과회통」을 편찬하고 서문에서 인용한 말이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허준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조선의 의사들, 인(仁)을 실천하다」를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허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특별전은 유학의 최고 덕목인 인(仁)을 의술로 펼쳐낸 조선시대 유의(儒醫)와 의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학자로서 세상의 질병과 백성의 아픔을 깊게 인식하고 이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한 유의들의 활약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의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학 관련 소장자료를 마련했다. 허준박물관 소장 유물 78점 외에 상주박물관, 한독의약박물관, 한국국악진흥원 유교박물관 소장 유물 27점을 더해, 총 105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전시는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유의(儒醫)의 의학사상과 인(仁)을 실천하기 위해 편찬한 의서를 소개한다. 가장 완비된 구급의학서로 보물로
전 세계 6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푸에르자 부르타의 새로운 공연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이 오는 3월 18일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개막한다. '크레이지 아트 퍼포먼스(미친 예술 공연)'를 표방하는 푸에르자 부르타는 2005년 세계 초연 이후 36개국 63개 도시에서 공연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2013년 첫 선을 보였으며, 현재까지 국내 누적 관객 수는 30만 명에 달한다. 이번 공연은 푸에르자 부르타의 새로운 시리즈로, 남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아시아에서 공연은 한국이 처음이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을 의미하며,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탄생한 작품으로 이번 공연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은 연출가 디키 제임스(Diqui James)가 인간의 희로애락을 다루던 기존 시리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고조의 행복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14명의 배우, 감각을 깨우는 생생한 음악과 공중 퍼포먼스, 물과 바람을 활용한 오감 만족 특수효과, 그리고 지구, 고래, 나비 등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조형물이 더해져 압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 나섰다. 그간 지역 내 청년예술인들은 예술 활동 중 겪는 고충을 논의할 소통의 창구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2025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간 정보교류를 통해 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25명이다.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경우 우선 선발되며, 예술 활동에 관심있는 주민도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며, 결과는 다음 달 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모바일로 QR코드 스캔 후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 내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트워크 모임은 4월 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모임과 연말에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모임 장소는 마곡LH 커뮤니티공간, 서울청년센터 강서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시행된다. 주제는 타 분야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세종의 손끝에서 탄생한 그 고운 빛깔의 글자, 한글 바람결에 속삭이는 풀잎처럼 부드럽게 우리 마음에 닿는다. 네모난 공간에 그려진 자음과 모음이 세계를 품은 듯이 넉넉하게 우리 말을 담고, 우리의 혼을 전한다. 아침 이슬처럼 맑고 깨끗한 그 소리, 누구라도 쉽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들의 눈을 밝혀준 지혜와 사랑의 결정체, 글자 하나하나가 삶을 이룬다. 풍요로운 사상의 밭을 가꾸고 아름다운 문화의 꽃을 피운다. 하지만 우리는 그 귀한 글자의 빛을 잊고 멀리 있는 무거운 말에 기대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가리려고 한다. 마치 더 높이 보이려는 나무가 뿌리를 잊고 하늘만 바라보듯이. 한글의 자랑은 그 단순함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깊이와 넉넉함이다. 세계를 아우르고도 남는 그 품 안에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외래어의 외투를 두른 자랑이 아닌, 우리 고유의 언어로 우리의 넋을 노래해야 한다. 다시, 그 고운 한글로 세상에 말을 건넬 때, 이 세상 그 어떤 언어보다도 더 깊고, 더 아름다운 그 울림이 세상을 흔들리라. 세종의 숨결이 담긴 그 첫 음절처럼, 우리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습작을 하고 시를 읽고 했던 때가 언제인가요? 한용운문학상 특별창작상을 수상하고 한국작가파주문학회 부회장 최명옥 시인의 두편의 시로 경제적,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마음에 위안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최명옥 시인 한국작가파주문학회 부회장 파주문인협회 회원 샘물문인협회 회원 경기문학 신인상 수상 한용운문학상 특별창작상 옥돌참게장 명인 한국예술문화 명인 제20-16-03-33호 별을 보며 시인 최명옥 내일이면 서울에 간다고 보따리 머리맡에 챙겨 두었건만 잠은 오지 않고 들창문 넘어 별을 보며 하나하나 부탁하였다 울엄마 일하느라 날 저무는 줄 모르면 어이 가서 말해주고 눈 어둔 아버지 늦게 오시다가 돌부리 걸려 넘어지실까 걱정되니 길동무해 주고 어린 동생 밤에 소피 마려 나오면 무섭지 않게 훤하게 바춰주렴 서울살이 힘들어 나 울고 있거든 달려와 위로해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