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토)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3.9℃
  • 흐림울산 4.2℃
  • 흐림광주 2.8℃
  • 구름많음부산 5.4℃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5.8℃
  • 구름조금강화 1.0℃
  • 구름많음보은 1.6℃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4.1℃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전세계 650만명 관람' ,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 오늘 개막

36개국 63개 도시에 공연
아시아에서 공연은 한국이 처음

전 세계 6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푸에르자 부르타의 새로운 공연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이 오는 3월 18일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개막한다.

 

'크레이지 아트 퍼포먼스(미친 예술 공연)'를 표방하는 푸에르자 부르타는 2005년 세계 초연 이후 36개국 63개 도시에서 공연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2013년 첫 선을 보였으며, 현재까지 국내 누적 관객 수는 30만 명에 달한다. 이번 공연은 푸에르자 부르타의 새로운 시리즈로, 남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아시아에서 공연은 한국이 처음이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을 의미하며,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탄생한 작품으로 이번 공연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은 연출가 디키 제임스(Diqui James)가 인간의 희로애락을 다루던 기존 시리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고조의 행복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14명의 배우, 감각을 깨우는 생생한 음악과 공중 퍼포먼스, 물과 바람을 활용한 오감 만족 특수효과, 그리고 지구, 고래, 나비 등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조형물이 더해져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장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는 이머시브(Immersive)형 공연으로 진행되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춤추며 완성하는 독특한 형식을 갖췄다.

푸에르자 부르타 시리즈는 기존 공연의 틀을 벗어난 획기적인 연출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아온 연출가 디키 제임스와 음악감독 게비 커펠(Gaby Kerpel)이 함께 만든 화제작으로, 해외에서는 비욘세, 카니예 웨스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돈나, 주드 로, 존 레전드, 어셔, 저스틴 비버, 애쉬튼 커쳐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관람하며 주목받았다.

 

국내에서도 장우혁, 최여진, 은혁, 셔누, 최연정, 바다 등이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한국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의 입장권은 예스24, 네이버예약, Fever, 인터파크 티켓 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예매 시 3월 18~23일 공연 입장권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 공연은 6월 22일까지 공연한다.

 

(사진 제공= 크레센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이낙용 기자 |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아직 꺼지지 않는 경북 대형 산불…안양시 총력 지원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안양시가 최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 경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및 지역주민을 위한 기부활동에 나섰다. 3월 24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회의 사진.(1)jpg 시는 27일 공직자 및 사회단체, 시민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 산불 피해 시・군을 비롯해 안양시 친선결연도시인 경남 하동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기업 및 시민으로부터 기부 물품을 지원받아 방진 마스크, 생필품 등 구호 물품을 산불 피해 주민과 산불 진화 현장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경북 의성군에 세탁 봉사차량을 지원해 이재민 구호 활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3월 24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회의 사진 (2).jpg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기부활동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산불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을 지역주민과 산불 진화 현장 관계자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며 “작은 화재의 씨앗이 화마로 돌변하여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일으키고 있어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계선 지능인 지원 나선 강서구, 평생교육 기관 공모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교육 복지에서 소외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3개 기관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에서 84 사이로, 지적장애와 비지적장애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법적으로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아 교육 지원 관련 복지 혜택은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구는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취업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자 사업을 기획했다. 신청 자격은 강서구 소재 대학, 부설기관 및 직업전문학교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어야 한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범죄 예방 등 생활 능력 향상 ▲취업역량 강화 ▲지역사회 인식 개선 중 한 가지 이상의 분야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며,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우장산로 114, 3층)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그리고 경계선 지능인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