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 등 14개 국립공원에서 내륙습지 18곳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간 국립공원에는 54곳의 내륙습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습지의 추가 확인으로 국립공원 내 습지는 총 72곳으로 늘어났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지난해(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지형분석 자료(고도, 식생, 위치 등 6개)를 중첩하여 습지가 분포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을 추출하고, 그 중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18곳의 신규 습지를 확인했다. 발견된 습지는 대부분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고지대의 급경사지 또는 폐경지 주변에 위치했다. 습지는 야생동식물의 주요 서식지이자 오염 정화 기능을 하는 것은 물론 침엽수림 토양의 약 1.8배에 달하는 탄소를 비축하는 최고의 탄소저장고로 알려져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발견된 습지를 포함한 전체 습지 72곳(총 면적 742,086㎡)에 대해 육화ㆍ건조화 진단 평가*를 올해 말까지 실시하여 소실이 우려되는 습지는 물막이 시설 설치 등 보호 조치를 추진한다. 또한 국립공원별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중요 습지를 선정하여 수위변화 자동 관측 장비를 활용해 수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주된 목적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글로벌 위기인 기후변화를 막는 것으로 기업활동에 필요한 전기를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로 사용하는 것 기업이 사용하는 모든 전략을 2050년까지 전량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구매하거나 또는 자가생산으로 조달하겠다는 것이고, 이러한 기업을 사람들에게 공개하여 기업이미지를 개선하고 해당 기업의 물건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기후변화는 우리의 삶과 경제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있다. 전 세계에 이상 기후가 발생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힌 원인이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결론 우려를 현실로 받아들였다. 2022년 미국은 이상 한파로 영하 41도를 기록 500여곳에서 최저기온 기록이 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캐나다에서는 백 년만의 폭염으로 100여명이 사망, 유럽에서는 백년만의 폭우로 200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이상기후의 피해를 겪었다. 홍수와 폭염, 태풍, 최장 장마 로 피해를 겪는 초미의 사태가 발생했다. 기후위기는 한반도 뿐만 아니라 지구촌 대부분에 역행하여 온실가스의 주범인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의 화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내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중개업'이 2025년 신설된다.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9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 ○ 무상할당 비율 정할시 부분별, 업종별 온실가스 감축여건을 고려하고 직전 계획기간의 무상 할당 비율을 초과할 수 없도록함 ○ 배출권 할당업체의 자발적 참여범위를 목표관리업체에서 전업체로 확대 ○ 배출권거래중개회사 조항을 신설하고 업 등록 및 관리, 감독 등의 제반규정 신설 ○ 온실가스 검증업무를 위탁수행할 온실가스 검증협회 설치 근거 마련 ○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의 위탁거래 근거 신설과 시장 참여자 확대를 통한 배출권 시장 활성화 로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투자 적극 유도 기대 ※ 공포 후 1년 이날 통과된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무상할당 배출권의 비율을 정할 때부문별·업종별 온실가스 감축여건을 고려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직전 계획기간의 무상할당 비율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여 단계적으로 유상할당 비율을 확대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무상할당 배출권은 중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 사업 목적 ㅇ 산업 전 과정에서의 자원 이용 효율을 높이고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하여 순환경제 사업 모델 발굴 및 확산 지원 - 우리 기업이 다양한 순환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하여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요-공급 기업 간 순환공급망** 구축 지원 * 원료-생산-사용-재자원화 등 제품 순환 전과정에서 자원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친환경 경제 ** 순환원료공급, 자원회수 및 재활용, 제품수명연장, 공유플랫폼, 제품서비스 등 순환경제 사업 모델을 발굴하여 공급망 확대 지원 □ 사업 내용 ㅇ 폐플라스틱, 폐배터리, 폐금속 등 다양한 순환경제 산업에서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 에코디자인, 재자원화, 재제조 등 핵심수단을 활용한 사업모델 집중 발굴 □ 지원 기간 및 규모 ㅇ (단년도 과제) 협약체결일 ~ 2025년 12월 31일 - 최대 6억원 지원 ㅇ (다년도 과제) 1년차 : 협약체결일 ~ 2025년 12월 31일 / 2년차 : 2026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 / 3년차 : 2027년 1월 1일 ~ 2027년 11월 30일 - 총 최대 18억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 달 28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7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50가구에 가구당 110만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 28일까지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상화된 기후 위기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국가 대기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자료로서 어떤 종류의 대기오염물질이 어느 지역의 어떤 배출원에서 얼마만큼 배출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으로서 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에서는 국가 대기오염배출량을 매년 산정하여 국가 공식 통계자료로 관리하고 있다. 대기오염물질 대기오염물질은 크게 기체상 물질과 입자상 물질로 구분되며, 기체상 물질에는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탄화수소 등이 있으며, 입자상 물질에는 먼지, 매연, 연무, 검댕 등이 있다. 국가 대기오염배출량에서는 다양한 대기오염물질 중 환경기준 대기오염물질(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먼지) 및 VOC 등에 대한 배출량 자료를 제공한다. 황산화물 대부분 연료중의 황(黃 : Sulfur) 성분이 연소 시 공기중 산소와 결합하여 생성된 후 대기중으로 배출된다. 황분이 산화하면 먼저 이산화황(SO2)이 되고 더 산화하면 삼산화황(황산가스 : SO3)이 되는데, 이를 통틀어 황산화물이라 하고 SOx (SO2와 SO3)로 나타낸다. SO2는 공기중에서 쉽게 SO3로 산화하여 황산염이 되거나 수분과 반응하여 미세한 황산(黃酸: H2SO4)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28일 오전 1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에 따른 긴급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도로 및 취약시설 등의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가로수, 적설취약시설물 점검과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설 연휴기간 상시보고체계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운영해달라”고 말했다. 또,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안전조치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시는 기상청의 지난 26일 대설예비특보(1. 27. 오전 6시 발효) 발표에 따라, 지난 27일 0시부터 도로과 등 관련부서 상황근무 및 제설장비 투입 대기 등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에 돌입했다. 이어, 지난 27일 오전 7시부터 취약도로 순찰 및 제설작업을 시작하고, 오전 8시부터는 호계고가교 등 주요 도로 14개소의 자동염수 분사장치를 가동해 시민 불편 최소화, 특히 설 연휴 교통안전에 각별히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대설주의보(1. 27. 오후 3시), 대설경보(1. 28. 오전 9시 10분) 등 연이은 기상특보에 따라, 안양시는 28일 오전 7시 전직원의 1/2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오전 10시 재난안전대책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이상권 총재 |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깨끗한 산소로 바꾸며 공기를 정화를 하고 홍수, 가믐, 산사태,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가 전 세계 이곳저곳에서 발생 핵폭탄보다 더 위험한 것이 지구온난화에 의한 재해라는 인식이 또렸해졌고 환경에 무관심한 사람들도 이제는 당면 과제로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 나무를 심는 것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개개인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몽고는 지난 60년간 세계 평균기온이 0.7도 상승하는 동안 몽골은 2.1도 상승했다. 이와 더불어 30년간 물 부족, 도시 밀집화, 환경 난민, 호흡기 질환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 하며 몽골 생태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몽골 사막화는 봄철이면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건너와 미세먼지, 중금속으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다. 몽골은 기온 상승으로 호수와 강과 샘이 사라졌다. 계획을 위한 지역에 1억 그루의 나무 심기 목표를 정하고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하여 작년에 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몽고는 유엔본부에 기후 난민 지역의 심각성을 알렸으며 사막화를 막기위해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환경감시일보,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l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1일 토지금고시장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을 주민들에게 직접 홍보했다.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구는 ▲실내 적정온도를 20도로 유지하기 ▲창문에 '뽁뽁이'(에어캡) 설치로 열 손실 방지하기 ▲커튼을 활용한 열 틈새 차단하기 ▲내복·카디건·무릎담요 등 방한용품 적극 활용하기 ▲전기장판 온도 한 단계 낮추기 등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요령을 제시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에너지 절약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협력이 필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요령을 홍보하고, 지속해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 화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상염)는 지난 17일 을사년 설 명절을 맞이해 분오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정비 활동은 방문객 및 주민 통행이 많은 사기리 도로변과 저수지 인근 구역을 나눠 생활 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꼼꼼히 수거했다. 박상염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화도면을 찾아올 분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자 회원분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며, “앞으로도 우리 스스로 아름다운 화도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마음의 치유와 힐링을 얻고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