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조성윤 기자 | 춘천 중도유적 지킴이들과 각계층 시민단체들과 뜻있는 정당들이 지난 02월 27일(금) 14시 / 강원도청 앞에서 “레고랜드 사업을 청산하라”는 요지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춘천 중도유적 보존단체 및 시민들은, " 혈세 먹는 하마 레고랜드 사업에 피같은 돈이 무려 9천억원이 넘게 탕진되었다. 설상가상 앞으로도 계속 혈세가 탕진될 것이다. 좀 지나면 혈세탕진이 1조원을 훌쩍 넘어설 것이다. 그런데 이 레고랜드 사태가 더욱 심각한 이유는, 그 천문학적인 혈세를 탕진하면서 생산적인 사업을 해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꾸로 중도유적과 중도의 관광자원을 파괴하여 왔기 때문이다. 관광자원의 3요소는 역사성, 천혜의 자연경관, 입지조건이라 한다. 중도는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다. 그런데 강원도청과 레고랜드사업자들은 최고의 관광자원인 중도 역사유적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파괴하면서 그 위에 사양산업인 레고랜드를 짓는, 해괴한 관광지 조성사업을 해온 것이다. 완전히 거꾸로 된 관광지 조성사업을 해온 것이다. 즉, 관광요소를 파괴하는 관광지 조성사업을 해온 것이다. 그 결과로 지금 레고랜드는 년간 수백억씩 적자가 나고 있다. 화천은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저렴한 요금으로 양육자의 부담은 낮추고 아이들은 계절·미세먼지와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점, 목4동점’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이용료 외에도 아이들의 성장과 재능 발달을 돕는 다양한 놀이시설에 돌봄 기능까지 갖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점’은 지역 내 민간 유휴공간을 활용한 첫 번째 시설로, 신월동 성결교회 신나다비전센터(남부순환로 374) 4층에 319㎡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8세까지의 아동이며, 오는 28일 개관식을 갖고 다음달 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목4동점’은 기존 목사랑시장 공유센터(목동중앙남로 57-10) 2층 해우리공동육아방을 리모델링해 면적 180㎡ 규모의 실내놀이터로 조성됐다. 0세에서 6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이달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각 시설 내부에는 △미끄럼틀, 클라이밍, 벌집놀이 등 건강한 신체 발달에 도움되는 신체놀이 공간 △인지능력을 키울 수 있는 블록·역할놀이 공간 △창의력과 상상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전국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 선정되어, 3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문화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국내외 교류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로서,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뽑혔다. 여의도 봄꽃축제와 선유도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문래창작촌 등 지역 특색을 활용한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발전시켰다. ‘문화라운지 따따따’ 등의 문화 시설을 조성하고, 160여 명의 문화 기획가와 구민 예술가를 양성했다. 구는 한강·안양천·도림천·샛강을 활용한 수변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문화복덕방’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문화도시의 모범이 되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구는 전국 문화도시협의회의 의장도시로 선정되어 오는 3월부터 1년간, ‘문화정책 리더’로서 다양한 사업을 주도한다. 문화도시 정책 포럼과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문화도시와의 교류를 추진한다.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는 선유도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선유도원 축제’와 연계하여 10월 중에 개최된다. 전국 문화도시와 함께 이색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
김채연(19·수리고)이 하얼빈 아시안게임에 이어 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금빛 연기를 완성했다. 이날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과 예술점수(PCS) 70.09점을 합쳐 148.36점을 받은 김채연은 이미 지난 21일 열린 쇼트 프로그램(74.02점)에서 개인 최고점을 갈아치우며 기선을 잡았고, 프리 스케이팅 역시 미끄러지는 독보적인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 프로그램 1위·프리 스케이팅 1위·최종 1위를 기록하며 안방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됐다. 이번 우승으로 김채연은 김연아(2009년), 이해인(2023년)에 이어 사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세 번째 한국 여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지난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지바 모네(일본)에 밀려 은메달에 만족했던 김채연은 홈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오르게 됐다. 은메달은 총점 204.38점의 브래디 테넬(미국)이 차지했다. 동메달은 총점 200.03점의 사라 에버하트(미국) 몫이었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펼친 김채연은 두 대회 연속 금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의 소창체험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에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 ‘로컬100 스탬프 투어’ 대상지로 거듭 선정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로컬100’이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명소, 콘텐츠, 명인 등 100선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 소창체험관은 지난 2023년 10월 강화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관과 함께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며 연계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강화 소창체험관이 이달 17일부터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로컬100 스탬프 투어’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100개의 대상지 중 15곳만 엄선하여 진행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소창체험관이 선정됐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문체부가 이마트24과 협업한 것으로, 소창체험관을 비롯한 전국의 15개 명소 인근 이마트24 점포에서 결제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적립한 스탬프 수에 따라 기념 배지와 이마트24 할인권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스탬프 투어는 오는 12월 31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공식 블로그(blog.naver.com/seonun_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서울시극단(단장 고선웅)의 2025년 시즌 개막작으로 독일 극작가 카를 발렌틴(Karl Valentin)의 희곡 <변두리 극장>을 코미디극 <코믹>(Com!que)으로 재해석하여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3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코믹>은 신체극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는 임도완 연출가가 각색과 음악까지 직접 맡아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도완 연출가는 <스카팽>, <휴먼코메디>, <보이첵>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재치 넘치는 연출력과 신체적 표현을 강조한 무대로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아온 바 있다. 카를 발렌틴은 20세기 초 독일에서 활동한 희극배우이자 극작가로, 현실 풍자와 유머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서울시극단의 <코믹>은 그의 원작 <변두리 극장>의 여러 단편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특유의 언어유희, 풍자, 유머가 돋보인다. 인간의 어리숙함과 다양한 성격 간의 충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빚어지는 웃음을 통해 세상사의 천태만상을 위트 있게 풀어낼 예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상산(常山) 김도연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8 독립선언의 주역이자 강서구 출신 독립운동가인 김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개최된다.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강서구립극단 ‘비상’이 준비한 창작 뮤지컬 『도연』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또 주요 내빈들의 2·8 독립선언서 결의문 낭독이 이뤄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형목 박사의 기념 특강이 진행된다. 박사는 ‘상산 김도연 평전’의 저자이자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번 특강에서 김도연 선생의 독립정신 및 현대적 시사점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강서구민회관 내 우장갤러리에 포토존을 조성하여, 대한제국기부터 근현대까지 김도연 선생 삶의 자취가 담긴 기념물을 다음 달 4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상산 김도연 선생의 독립운동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오는 6월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오페라 ‘마술피리’에 참여할 시민예술단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전문 성악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서울시오페라단(단장 박혜진)의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야외오페라 ‘마술피리’는 세종문화회관이 광화문광장 활성화와 시민 문화예술 향유, 오페라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한 제3회 광화문광장 야외오페라다. 지난해 제1회 ‘카르멘’과 제2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에 이어, 이번 공연은 W.A. 모차르트의 대표작 ‘마술피리’를 6월 1일부터 2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선보인다. 시민예술단은 ‘합창’ 분야로 모집되며, 공연 연습부터 리허설, 본 공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문 성악가와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의 장으로, 오페라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예술단체는 오는 28일까지 전자우편(smopera1985@naver.com)으로 지원서와 공연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취약계층의 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자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1일까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지원 규모는 총 1억 9천만 원으로, 모집 분야는 청소년·청년·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민간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 소규모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등 5개다. 올해 구는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개인별 지원 한도를 기존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문화예술동아리’ 분야를 신설해 단체 등록 제약으로 지원받을 수 없었던 소규모 동아리도 지원한다. ‘청소년·청년·장애인’ 부문은 해외 문화예술교류사업 참가 경비, 국내·외 대회 참가 지원, 문화예술 창작활동과 공연·전시 등을 지원하며, ‘민간문화예술단체’와 ‘소규모 문화예술동아리’에는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따른 직접사업 경비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1월 20일) 기준 1년 이상 양천구에 주소를 두고 문화예술분야 활동 실적이 2건 이상인 개인과 단체로, 지원 분야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