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GTX-B 착공으로 남양주시가 ‘광역급행철도 시대’ 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7일 정부가 개최한 GTX-B 착공식에 시민 대표와 함께 참석해 “74만 시민의 염원이 담긴 소중한 결실로 남양주시 광역급행철도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착공식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철도 GTX’라는 슬로건으로 ‘지자체·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해 B노선 개통을 앞당긴다’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GTX-B의 출발’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등 노선이 포함되는 모든 지자체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 중 시민이 참여하는 착공 세리머니 행사에 남양주 시민 대표가 참석해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철도 GTX’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 지자체의 관심을 모았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GTX-B 착공식을 통해 그동안 GTX 시대를 기다려온 시민들께 그 시작을 당당히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남양주시 교통발전의 시작을 알리는 GTX-B 착공식인 만큼,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착공 세리머니에도 남양주 시민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절도현행범을 잡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2월 22일 22시경 112에 ‘누군가 차량을 돌면서 차량 내 물건을 절도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곧이어 경찰상황실에서 중랑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로 집중 관제 협조 요청이 들어왔다. 이에 관제센터는 주변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용의자를 발견 및 추적하여 경찰에 용의자 인상착의와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였다. 자칫 신고 장소로 향하던 경찰이 용의자를 놓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관제센터가 이동하는 용의자의 위치를 무전으로 전달했고, 경찰은 용의자 검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또한 용의자가 범행을 부인했으나 CCTV에 찍힌 모습으로 현행범을 검거할 수 있게 도왔다. 이렇듯 구는 범죄 없고 재난 없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다목적 CCTV를 4,500대까지 확충했고, 이는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범죄나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함이며, 구는 지난해 골목길이나 놀이터, 등산로 등 45개소에 방범용 CCTV를 258대 신규 설치하였고 노후 CCT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장래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2월 2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평가에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전국 226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범국가적인 훈련이며, 이에 강남구는 지난해 10월 23일에 학여울역과 SETEC에서 대형화재 대응 및 수습복구 훈련을 실시, 17개 유관기관에서 30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구는 지난 훈련에서 지자체 최초로 제작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처음 가동했다. 현장에 출동해 신속히 상황실을 꾸릴 수 있는 이 차량은 상단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구청 상황실에서 재난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량 내·외부에 탑재된 스크린을 통해 본부와 실시간 연계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다. 이로써 현장상황실-재난안전상황실-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선진형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실효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장래천 기자 |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장흥면 삼상리 한 화원에서 식재한 드라세나에 좀처럼 보기 힘든 노란 꽃대가 올라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드라세나‘트리컬러 레인보우’라 불리는 이 식물은 백합과의 관엽식물로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기는 하나, 내음성이 강해 실내에서도 잘 견디고 관리가 쉬워 카페나 가정에서도 흔히들 키우는 주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식물이다. 드라세나는 학계에서도 잎의 모양이나 빛깔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기 위하여 재배한다는 뜻일 정도로 꽃은 좀처럼 볼 수 없는 식물인데, 이번처럼 꽃을 피우게 돼 농장주조차 그저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변광준 한라난원 대표는 “열흘 전쯤 평소 보지 못한 뭉뚝한 알맹이들이 생겨난 것을 보았지만, 당연히 꽃을 피운다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엔 이게 뭐지라는 의문만 들었다”라며 “며칠 지나 여기저기 노란 꽃봉오리가 퍼지더니 이윽고 하얀 꽃이 피기 시작한 것을 관찰했다”고 말했다. 변 대표는 처음 시설원예 농업을 시작한 40여 년 전 스리랑카에서 드라세나를 샘플로 받아 현재까지 키우고 있다. 변 대표가 속한 양주시 화훼연구회원들도 “이런 경우는 경험해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장래천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5월 31일까지 안산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소장 사진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산의 옛 모습, 신도시 조성, 공단 변화상 등이 담긴 사진을 소장하고 있는 안산시민이거나 안산에 추억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한 시화호 개발, 안산시 편입 30주년을 맞는 반월동과 대부동의 옛 사진도 수집 대상으로, 과거의 시민 추억 속 공간, 안산 발전의 발자취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에 짧은 설명을 함께 적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안산시 누리집(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사진과 함께 안산시청 홍보담당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진을 선별 처리 후 반환하며, 자료를 기증(기탁)한 시민에게는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5만 원까지 모바일 상품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역사성 및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선별 처리된 사진은 오는 7월부터 시정소식지 안산톡톡과 시 누리집 안산포토갤러리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진 공모를 통해 앨범 속 사진으로 잊혀질 수 있는 안산의 소중한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장래천 기자 | 강릉시는 월화거리야시장에서 특색있고 독창적인 메뉴로 시민들과 관광객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신규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강릉시가 주관하고 중앙‧성남통합시장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2024년 월화거리야시장은 강릉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식품매대 20명, 플리마켓 24명 총 44명과 함께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월화거리 야시장을 꾸려갈 예정이다. 식품의 경우 야시장에 적합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선호할 수 있는 식품, 지역을 대표하는 인지도가 있는 향토 먹거리, 특색있는 퓨전 및 창작요리, 글로벌 음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직접 조리가 가능한 음식이어야 하며, 단순 가열식품, 캔음료 등의 기계 및 생산품, 주류와 더불어 중앙·성남시장 및 야시장 주변 상가와 중복되는 메뉴는 판매가 금지된다. 플리마켓은 관광제품 및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 재능판매 등 방문자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독특한 제품, 가족 및 연인 등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등을 모집한다. 매대 운영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오는 3월 13일(수)까지 중앙‧성남통합시장상인회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여름철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섰다. 선제적인 정비로 여름철 폭우로 인한 피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설 노후에 따른 하수관 악취를 개선하려는 취지다. 정비 대상은 면목동과 망우동 일대의 노후 하수관로다. 특히 면목동은 지난해 시간당 7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역으로, 구는 올해 더욱 철저한 관리로 장마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달부터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하수관로와 노후 하수관로 총 24.4km를 철거하고, 상향된 성능 기준에 따라 새로운 하수관을 설치하며, 이를 통해 극한 호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하수의 원활한 배수와 악취 해소는 물론 도로 내 빈 공간인 동공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구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일은 무엇보다 선제적인 조치와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수해 예방을 위해 더욱 견고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매설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를 전수 조사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를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새 학기를 맞아 2월 29일부터 3월 18일까지 초등학교 33개교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의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한다. 구는 지난해 10월 서울강남경찰서, 서울수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과 손잡고 교통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5개 기관이 이번에 새 학기 안전 통학로 조성을 위한 합동점검단을 꾸렸으며, 지난 2월 29일 점검을 시작으로 3월 4일, 6일, 8일, 11일, 13일, 15일, 18일 총 8회에 걸쳐 한 번에 3~4개 학교에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단은 ▲안전표지 ▲도로표지 ▲신호등 ▲노면표시 ▲과속경보시스템·미끄럼방지포장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등을 점검하며, 지난 겨울 동안 강풍, 제설 등으로 인해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을 정비 조치함으로써 안전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고, 또한 불법 적치물 등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학교와 협력해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통학로 주변 교통 안전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조치함으로써 아이들의 안전한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장래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해빙기를 맞아 3월 15일까지 관내 보도·차도, 도로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사전에 위험요소 및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정비하여 안심하고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보도의 침하·파손 등 통행 불편 사항 ▲보도 인근 지하철 환기구, 분전반 기초 등 구조물 주변 보도 침하 여부 ▲재개발·재건축, 지하철 공사 등으로 인한 굴토구간 보도 침하 여부 ▲교량·육교 구조물의 손상여부 및 변형정도 등으로, 해빙기에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도로(보도), 콘크리트 옹벽, 교량 등을 점검한다. 점검은 6개의 점검반을 운영해, 각 노선별로 해당 담당자가 토목구조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직접 순찰하며 진행되며, 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단순·경미한 사항은 구 도로유지보수반이 신속히 응급 보수하고, 단기 조치가 어려운 규모의 사항은 정비 계획을 수립해 상반기 내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반 동결과 해빙기 융해로 인한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경단녀 재취업을 지원하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가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현재 권역별 총 3곳으로 잠원, 서초, 방배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센터별로 이용자 맞춤형 전문 교육을 진행 중이다. 잠원센터와 서초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양성해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방배센터에서는 자신의 재능과 경험에 맞는 자격증을 취득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잠원센터는 창의수학·다도·이모티콘디자인·코딩 등 7개 분야 35개 과정을 운영 중이며, 약 3개월의 이론·실습 과정 후, 4개월의 전문적 강사역량 훈련 과정까지 수료한 참여자는 ‘키움 강사단’에 합류해 서초구와 서울지역 어린이집, 초·중·고교, 키움센터 등의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 센터가 설립된 2016년부터 현재까지 8년 동안 총 5,087번 강의 파견이 진행됐으며, 현재는 약 200명이 강사로 활동 중이다. 서초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융합교육(3D모델링, 인공지능), 노인복지서비스(디지털 리터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