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안양시가 저출산 시대 산모의 건강 회복과 국내 축산 농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범적으로 추진된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산모에게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및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우수 축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지난해 출산한 관내 산모의 약 92%인 2,976명이 혜택을 보았으며, 이를 통해 출산 후 약화된 산모의 체력 증진 및 국내산 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5만원 상당의 축산물 지원에서 올해부터 10만원 상당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으며, 더 많은 품목과 용량으로 구성해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에 아이를 출산하고 안양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이며, 출산 당시 산모의 주소지가 경기도여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gg24.gg.go.kr)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 후 원하는 배송지를 입력하면 택배로 축산물꾸러미를 수령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시는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관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2015년 이전에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하여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 ․ 망실된 건물번호판으로,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은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팩스(031-8045-6522), 전자우편(kje1029@korea.kr) 또는 카카오톡 채널(안양시 도로명주소),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juso.gg.go.kr)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는 6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도시계획과 토지정보팀(☎031-8045-23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14년 설치 이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만3200여개 중 올해 1200개 가량을 정비할 예정”이라며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자율주행 로봇이 재활용수거부터 음식배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파리·오목공원 등 3개소에 AI 기반 재활용품 수거·순찰 로봇 운영에 이어 ‘배달 로봇’ 서비스를 도입한 ‘스마트 로봇존’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로봇존’은 로봇, 인공지능(AI), 자율주행기술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설치된 특화 구역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을 통해 공원 내 ‘재활용품 수거 및 순찰 로봇’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2024년 7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로봇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배달 로봇’ 서비스까지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사진1) 재활용품 수거 및 안전 순찰 로봇 활용 개념도 배달 로봇 서비스는 양천·오목·파리공원 인근의 상권과 연계하여 오는 7월부터 운영된다. 고객이 로봇 배달 플랫폼(앱)을 이용해 주문·결제하면 가맹점에 주문사항이 전달되어 조리 후 점주가 로봇을 호출하고, 로봇이 식음료를 픽업해 고객에게 배달해 주는 방식이다. 구는 서비스 운영에 앞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배달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특별기고-(9) 행정학 석사 / 경영학 박사 (현)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대행 (전)서울특별시의원/녹색성장특위원장 (현)대한민국의정회 ESG환경위원장 RE100은 모든 기업의 실천운동이다!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시대를 맞이하여 선진국들이 솔선수범하며 어떻게 하면 이난세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에 초첨을 맞추고 CO2를 줄이자는 저감운동을 전개함은 모든 기업에서 배출하는 탄소와 사용하는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50:50으로 만드는 ZERO화 운동으로 모든 기업의 실천운동이다. 1. 서론 글로벌 RE100 이니셔티브 및 주요 참여 기업 분석대한민국의 RE100 도입 현황 및 정책 검토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 연구RE100 이행 시 도전과 기회 분석 2. RE100 개요 및 필요성 탄소중립 실현: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ESG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음기업 경쟁력 확보: 글로벌 공급망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 증가투자 유치: 친환경 투자 펀드 및 금융 기관의 투자 유도 3. 국제사회의 RE100 동향 3.1 글로벌 RE100 참여 기업 - 2023년 기준 400개 이상의 글로벌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구민과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025년 신년 동 업무보고회’에서 나온 주민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보고회에서 접수된 총 154건의 건의사항 중 황톳길 배수시설 설치 등 10건은 이미 처리 완료됐고, 77건은 신속히 추진 중이다.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49건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찰서 등 관련 기관으로 이관된 8건과 안전 문제, 법적 사유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10건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거쳐 지속적인 관리계획을 수립,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12일간 20개 동 주민센터에서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는 총 2,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로,교통, 공원, 녹지, 청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4건의 건의사항이 구청장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접수됐다. 주민 건의 사항은 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내발산동 743번지 시립도서관 건립의 조속한 추진 요청이 있었다. 이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안양시가 올해도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게 ‘안양시 청소년상’을 표창하고자 후보자 추천을 다음달 10일까지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미래도전 등 6개 부문에 대해 표창하며,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한다. 안양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2025년 5월 24일 기준)이고, 표창 부문에서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라면 후보자가 될 수 있다. 후보자는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만안구 또는 동안구청장, 31개 동장 등의 추천을 받아, 부문별 구비서류 등을 이메일(jeemin63@korea.kr) 또는 우편(안양시청 교육청소년과), 전자문서시스템(추천권자가 공공기관의 경우)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후보자 추천을 접수 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아울러,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소년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를 심사 및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5월 24일 ‘안양시 청소년의 날(5월 넷째주 토요일)’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분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앞으로 안양시에서 제작・유통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이하 종량제봉투)에 정품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위조방지 보안코드 라벨’이 부착된다. 안양시는 26일 종량제봉투 제작 및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비정상적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의 모든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위조방지 보안코드 라벨을 부착하고 이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종량제봉투에 이 같은 기술이 적용된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종량제봉투에 부착되는 보안코드 라벨에는 암호화된 큐알(QR)코드가 있어 휴대폰 카메라로 읽으면 고유번호・제작년월 등이 포함된 정품이력정보, 판매업소 등 정보가 담긴 유통이력정보를 누구나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관리자 보안코드를 추가 부착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안양소통시장실 홈페이지와 안양시 공식 사회관계망(SNS)에 접속해 시 관련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가 적용한 이번 기술은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기술로, 국내 기업인 더트레이스(주)가 산학연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의 본격적인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동현 기자 | 봄철 재난 안전위협요소 집중신고기간 2025. 3. 1 ~ 2025. 5. 31. 행정안전부에서는 봄철 해빙기, 산불,어린이 안전, 축제,행사등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신고기간을 지정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있도록 안전신문고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경상도 지역의 큰 산불도 사전에 예방 및 초기 진압에 빠르게 대처했다면 막을 수있었던 사고이다. ★안전신문고 제도의 시작★ 행정안전부에서 생활속의 안전위협요소를 제거하여 재난·재해를 예방하고자「안전신문고」포털(www.safepeople.go.kr)을 구축·운영(’14. 12. 12.)했고, 스마트폰 앱 서비스 시작은(’15. 2. 6.)이다. 현재 안전신문고 앱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IOS) 검색후 다운로드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봄철을 맞아 발생할 수있는 여러 안전사고를 사전에 신고 접수하여, 예방하겠다는 취지로 봄철 재난 안전위협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지정 국민 누구나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일상생활에서의 모든 위험요소는 다양하게 존재한다. 봄철만이 아닌 생활불편요소 및 주변 환경위험 요소등 많은 유해한 상황들을 마주하면 즉시 신고하여 소중한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카메라가 태양광 PV를 비출 때, 기술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영감 넘치는 순간이 탄생한다. 2025년 3월 20일, 화웨이 퓨전 솔라 크리에이터스 컵(Huawei FusionSolar Creators' Cup)이 공식 출범하며, 전 세계 태양광 설치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모집한다. 이 행사는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환경에서 PV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이 지닌 기술적 가치, 미적 효과, 긍정적인 영향을 렌즈의 언어를 통해 보여주기 위해 고안됐다. 최고 수상자에게는 미화 10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출품작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나만의 태양광 이야기 5개의 세션: PV 및 ESS의 세계를 눈으로 담다 - '들어 보세요! 그들의 이야기': 설치 전문가들이 주택 소유자와 깊이 소통하며, Huawei FusionSolar를 선택한 이유와 태양광 에너지가 가져온 변화를 기록할 수 있다. - '보세요! 나의 걸작': 설치 전문가는 또한 브이로그나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하여, 실제 현장에서 PV 및 ESS 솔루션의 인상적인 설치 과정과 중요한 순간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다. - '쉿! 성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국제 감각을 갖춘 차세대 리더 양성’ 강화군, 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 공개 모집 해외문화원정, 문화교류, 국제기구 견학 등 기회 제공 강화군 거주 중학생 20명 선발 예정 오는 4월 6일까지 신청 받아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를 오는 4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강화 주니어 외교관은 청소년들이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외교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첫 출범 이래 매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로 선발된 학생들은 5월로 예정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이전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해외문화원정대, 해외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 국제기구 견학 등을 통해 미래 외교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된다. 모집대상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2010년~2012년생 중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청소년이다. 평소 국제교류에 관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2017년 4월 27일 , 유엔 총회는 역사상 최초의 유엔 산림 전략 계획 2017- 2030을 채택. 이 전략 계획은 모든 수준의 산림과 외부의 모든 유형의 나무를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삼림 벌채와 산림 황폐화를 중단하기 위한 조치에 대한 글로벌워크를 제공. 이 전략 계획의 핵심은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자발적이고 보편적인 6가지에 글로벌 산림 목표와 26가지 관련 목표이다. 이는 국제 산림 협정의 목표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아이치 생물다양성 목표, 유엔 기후 변화 협약에 따라 채택된 파리 협정 및 기타 국제 산림 관련 도구 , 프로세스, 공약 및 목표의 진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7 ~ 2020년 기간의 포럼 4년차 업무 계획에 명시된 대로, 포럼의 새로운 형식에 따라 홀수년 세션은 실행, 기술적 조언 및 경험 교환에 대한 논의에 중점을 두고, 짝수년 세션은 정책 대화, 개발 및 의사 결정에 중점을 두었다. 2000년 10월 ,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ECOSOC)는 결의안 2000/35 에서 리우 선언, 산림 원칙, 의제 21의 11장, IPF/IFF 프로세스의 결과 및 국제 산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계용 과천시장)는 지난 25일 학교급식 가공식품 공동구매 지역배송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2025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양시 동안구 환경위생과와 함께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25일 안양 및 의왕지역 학교 등에 친환경 농산물과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을 공급하는 2개 업체를 점검했다. 사진1)안양, 군포, 의왕, 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신학기 학교급식 가공식품 지역배송업체 주요 점검내용은 ▲냉장․냉동시설 온도관리 및 용량보유 ▲식재료 재고 관리 여부 ▲방충․방서시설 관리 상태 ▲배송차량 청결상태 및 온도관리 ▲제반서류 확인 등이다. 점검단은 점검과 함께 식품위생·안전관리 전반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 조치했다. 사진2)안양, 군포, 의왕, 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신학기 학교급식 가공식품 지역배송업체 박미진 센터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위해 점검과 지도를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