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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환경, 왜 중요할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즉 환경은 우리의 삶의 터전!

환경이라면 미치는 기업!!
NGO 단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송영배 기자 |

깨끗한 공기, 맑은 물,다양한 생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환경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깨끗한 공기와 물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 오염된 환경은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환경파괴는 생태계 균형을 무너뜨리고, 다양한 생물종의 멸종을 야기할 수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도록 환경감시일보는 오랫동안 자연과 하나가

되기 위한 일이라면, 험지와 냄새, 악취가 나는 오염속으로 뛰어들어 설득 계몽 선도

하며 20년을 견뎌왔다.

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25년 1월 2일 지나간 한 해 마감 새 해 들어 업무 속개 시무식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 도선제회장, 조직위원장 최병환, 환경감시일보 조성윤대표 와  중앙회 사무실에서 민병돈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상권총재는 세계 곳곳 황폐화 되어가는 나라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몽고에 나무를 심었으며 살아남도록 생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리를 하고 있으며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구온난화 기후 위기를 맞아 인류 전체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로

나무를 심어 온난화방지 1.5℃ 마지노 선 유지를 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 윤리적 경영을 통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 제호와 걸맞는 ESG 경영을 선도,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경주를 하는 장본인이다.

 

도선제 중앙회장은 개인과 기업, 국가가 협력하여 책임있는 행동을 할 것을 주문하였고

ESG는 현대 사회의 필수 요소로 환경의식 고취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위해 협력하기를 주문하였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03년 6월 설립된 단체로 미국 켈리포니아에에 EMF 재단을 설립, UNFCC연계사업으로 탄소배출권 포집, 계측, 제어등을 실시 탄소배출권거래소가 올 해 설립 운영될 예정으로 사업을 진행

환경부 소속‘ 환경보전대응본부 ’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CDM사업과 기후온난화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 사업 분야에서 노력하는 단체로 나무심기릴레이운동을 펼치는 단체로 에코-인랜드 조성사업을 진행,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부터는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의 일원으로 광고, 제품 선정을 돕고 에코-인 인증마크를 부여함으로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월 중으로 B2B, O2O연계사업을 영상제작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실질적인 탄소 배출권 거래소를 운영  환경을 대하는 새로운 시선으로 눈을 뜨게 할 수 있으며 획기적 기여를 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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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찾은 온두라스 정책실무단 ‘K복지’ 벤치마킹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온두라스 정책실무단이 3일(목)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를 방문했다. K복지 시스템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서다. 사진1)복지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를 찾은 온두라스 정책실무단이 정책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e음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은 기획재정부와 KDI(한국개발연구원이)가 개발도상국에 정책컨설팅을 제공하는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진2)진교훈 강서구청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3일(목) 복지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서구를 찾은 온두라스 정책실무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온두라스 정책실무단은 사회개발부 차관을 비롯해 실무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을 맞이한 진교훈 구청장은 구청 집무실에서 구의 사회복지 예산 규모, 복지정책의 궁극적인 목적 등 ‘강서형 복지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온두라스 정책실무단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기초연금, 기초생활수급자 생활보장 급여, 장애인연금 등 복지안전망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날 정책실무단은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인 등촌3동주민센터도 찾았다. 사진3)복지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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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힐링공간을 위한 증산체육공원 놀이 · 체육시설 전면 개선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4일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증산체육공원의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개선했다고 밝혔다. 증산체육공원은 은평구 증산배수지 상부에 위치한 약 10,900㎡ 규모의 공원으로 반경 1km 이내에 수색·증산지구 재개발 구역을 포함한 약 8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으며, 초·중학교 7곳이 있다. 또한 은평둘레길과 서울둘레길이 지나가는 지역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원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됐으며, 기존의 낡은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개보수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체육시설의 경우, 족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의 바닥 포장과 노후화된 펜스를 전면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체력 단련 공간에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크로스핏 운동기구와 철봉 등을 새롭게 설치해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놀이공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기존의 놀이시설에 추가로 20m 길이의 짚 라인과 네트복합 놀이대 등 모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해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