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요즘 빈번한 미세먼지를 포함한 황사가 계절을 모르고자주 발생을 하고 있다. 미세먼지를 포함 하고 있는 탄소배출은 어디서 많이 배출을 하고 있을까? 탄소배출은 우리주변 공장에서 40%의탄소를 배출하고, 나머지 60%는 자동차와 일반가정에서 30%씩 많이 발생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탄소배출을 줄이려면 어떻게 하면 줄일수가 있을까. 나무를 많이 심거나, 공장굴뚝에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하고, 자동차도 매연저감장치를 가정에는 보일러에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하면 줄일 수 있다. 한 예로 자동차 매연을 줄여 대기한경을 좋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 시중에는 판매되고 있는 여러가지 매연저감장치 제품중 어느 회사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주)성광스모그 회사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주최한 2023년도 배기가스 저감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한 기업이기도 하다. 몇개의 업체중 선택한 회사는 (주)성광스모그 회사이고 이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가장 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회사 제품의 특징은 매연저감장치를 하였는데, 출력향상, 유류비절감, 무동력, 무필터로 영구적으로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주)성광스모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류 폐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 등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약류 등 약물 오ㆍ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다이어트를 위한 변비약·이뇨제 복용, 고카페인 음료와 감기약을 함께 복용하는 등 목적과 다른 약물 사용이 빈번해지고, 불법 마약류에 대한 호기심 또는 다른 사람의 권유, SNS을 통한 접근 등으로 평범한 청소년의 일상에 파고드는 마약류 및 유해약물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여성가족부 청소년 대상 유해환경 실태조사(2022년)에 따르면 환각성물질인 식욕억제제(일명 나비약)를 복용한 경험비율은 0.9%, 진통제인 펜타닐 패치를 사용한 경험비율은 10.4%로 나타났으며, 약물 오ㆍ남용으로 인한 중독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10대 청소년은 2019년 1,308명에서 2021년 1,678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구는 대상자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약물 오ㆍ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늘어나는 청소년 마약류 오ㆍ남용 예방을 위해 관내 중ㆍ고등학교와 면밀히 협의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자료 등을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5월 21일까지 現 동작구 청사부지를 활용한 ‘노량진 일대 랜드마크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에서 개발사업자를 모집하고 매각을 통해 現청사부지(노량진동 47-2)를 노량진역세권 입지에 걸맞은 신성장 핵심지로 개발을 유도해 지역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구는 노량진에 위치한 구청사를 장승배기 일대(상도동 176-3)로 신축‧이전하는 ‘新청사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당초 신청사는 LH가 건립하고, 현청사 부지는 LH에 대물변제하여 주택 위주로 개발할 예정이었으나, 구는 상업부지인 현청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을 위해 활용가능한 최후의 부지임에 주목했다. 아울러, 노량진 일대는 총 9,264세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2,799세대 청년주택 등이 계획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민선8기 동작구는 LH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청사 건립사업에 따른 정산방식을 대물변제에서 현금정산으로 변경하고, 민간개발을 통해 노량진을 넘어 동작구의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 중심지로 개발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 부지는 약 2천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오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많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상재 기업유치단장 임명식을 하였다. 이번 임명식에는 후원기업 2곳의 대표가 참석을 하여 축하를 하여 주었다. 기업유치단장에 임명된 유상재단장은 경남 울산에서 20여년간 관세사로 일하고 있으며, CS그룹 영업본부장을 역임중이고, 무역&수출입 자문위원으로 일하고있다. 유상재기업유치단장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지구의 온난화로인한 자연재해등을 막는데 앞장서 조그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말하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에 동참할 많은기업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 동참케하여 다함게 자연재해에 앞장서 우리의 자식, 후손에게 좋은 자연환경을 전해주고자 노력하자"고 말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26일 어전귀자전거 대표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 자전거 2대(500만원상당)의 기증식이 있었다. 어전귀 자전거(토탈멀티샵) TM&S 대표는 5백만원상당의 자전거 2대와 헬멧과 깃발등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 기증을 하였다. 어전귀자전거 명인은 세계기네스기록을 3개나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직장인자전거협회중앙회회장등 어전귀 자전거연구소, 피팅 전국 자전거 판매왕 1등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유명 자연환경운동가이기도한 어전귀 명인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문화예술위원회 체육분과단장으로 활동하며 26일 자전거를 이용해 자연환경을 살리는 운동을 전개하고있다. 1980년부터 고층자전거를 타고 1989년 한국기네스협회 한국진기록부산대회에서 자전거 4개 높이의 4단 자전거 혼자 타고 내리기, 말뚝 S자로 타기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올랐고, 3층과 5층 자전거 타기 기록도 보유 고층자전거 세계 기네스기록 보유자 어전귀씨는 고층 고층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내려다보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고 전하며, 자전거단체를 이끌고 국경을 넘어 해외 투어도 꾸준히 해왔다. 그는 분신처럼 아끼는 고층 자전거를 타고 경기도 삼막사, 망해암, 수리산을 넘어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26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와 (주)아리움 신우성 대표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회의실에서 많은 임직원과 협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하였다. 업무협약에서 (주)아리움 신성우대표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1억그루의 나무심기운동 기업후원(128그루심기)회원으로 적극 참여하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나무심기운동에 조금이나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주)아리움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 지구온난화 방지 2030U2℃ 캠페인 실현을 위한 생기생성을 이용한 이온화장치 엑티브아이나이저, ESM, 이온아리움을 통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2022년 8월에는국회 박물관에서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을 수상하기도한 생기 생성 엑티브아이나이저”는 보통물(수돗물)을 이온화시키고 에너지 준위를 높이는 동시에 보통물에 함유되었을 세균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높은 자력을 이용한 이온화장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준위가 높으면 이온화 과정에서 음이온과 양이온에 의해 성분의 용해와 환원기능, 제균기능을 갖게 되며, 음이온은 수산기로 불리는 것으로 세정이나 세탁에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환경감시운동본부(총재 이상권) 회의실에서 24일(토요일)에 2024년 상반기 환경기자와 환경감시원의 교육이 있었다.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교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문경, 공주, 대전 , 원주, 용인 등 먼지방에서도 시간에 맞추어 교육신청자 21명전원이 참석을 하였다. 이상권총재와 도선제중앙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병환상임부총재로부터 지구의 기후변화와 환경보전과 몽골의 기후변화를 주제로 지구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동영상시청과 교육을 통해 자연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모습등을 보여주며, 나무심기와 관리를 강조하였다. 환경기자와 환경감시원의 환경감시 방법 및 절차에 대한 교육은 김용태언론운영위원장 기자가 환경의 중요성과 감시방법등 절차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환경ESG데일리 기자교육과 행동강령등 기사 작성방법중 기자행동강령을 중점적으로 설명을 하였다. 교육생 모두 "환경기자및 환경감시원"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직접 작성해 보는 시간도 가지고, 기사작성방법은 3개월의 수습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1주에 1꼭지 이상의 기사를 계속 기사작성을하고, 3개월간 12꼭지 이상을 기사를 올리는것을 다음 분기에 점수로 환산하여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저탄소 콘크리트 제조와 현장 적용 과정에서 탄소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방법 등에 대한 기준과 절차가 담긴 방법론 (탄소저감 콘크리트 방법론)을 개발해 탄소감축인증센터로부터 공식 인증 받았다. 탄소저감 콘크리트 방법론은 콘크리트 제조과정에서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원리를 비롯해 감축량을 산정하는 방식, 현장 적용 시 모니터링 절차 등 탄소감축과 관련된 일련의 검증 절차를 규정한 것이다. 삼성물산은 자발적 탄소시장을 운영 중인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로부터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인증 받으며, 친환경 경영 선도기업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시멘트가 주원료인 콘크리트는 건설의 핵심 자재이지만 제조과정에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어, 건설업계에서는 탄소배출을 대폭 줄인 다양한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은 일반 콘크리트 대비 탄소배출량을 약 40% 낮춘 저탄소 PC (Precast Concrete)를 개발해 래미안 현장(반포주공1단지 3주구)에 도입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시멘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탄소배출량이 약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현재 시공 중인‘서울도시철도 7호선(이하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사업’에 추가역(005-1, 스타필드 청라 부근)을 신설하는 도시철도기본계획 변경이 2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됐다고 밝혔다. 청라연장선은 서울7호선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를 거쳐 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하는 10.767㎞, 7개의 정거장을 지나는 노선으로, 지난 2022년 2월에 착공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에 변경되는 내용은 기존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005정거장(국제업무지구)과 006정거장(청라국제도시역) 사이에 추가역(터널정거장 178m)을 신설하는 것으로 기존 7개 역에서 1개가 추가된 총 8개 역이 건설된다. 인천시는 추가역 설치에 따라 스타필드 청라, 2만 석 규모의 멀티스타디움 돔구장, 청라의료복합타운, 하나드림타운 등의 개발로 인한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통해 청라국제도시 내 교통혼잡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계획과 동일한 열차 운행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도시철도 열차(중량전철)를 1편성 추가(7편성→8편성) 투입해 이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투과 전자 현미경(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TEM) 내에서 미세한 영역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앞으로 미세한 시료의 열역학적 특징을 분석해 첨단소재 개발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 화학과 권오훈 교수팀은 음극선 발광(cathodoluminescence, CL) 분광 기법을 통해 투과 전자 현미경 내에서 나노미터 크기를 가진 시료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인 ‘나노온도계’를 개발했다. 투과 전자 현미경은 짧은 파장을 가진 전자빔을 미세 시료에 투과시켜 시료를 수십만 배 이상으로 확대하여 관찰할 수 있고, 투과 전자 현미경을 활용한 음극선 발광 분광 기법은 전자가 시료를 투과할 때 전자와 시료 간의 상호작용의 결과로 시료에서 발생하는 빛을 검출한다. 시료의 물리적, 광학적 특성을 나노미터 크기로 미세하게 구분해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다. 시료에 힘을 가하는 등 외부 자극이 주어지면 시료는 구조적, 화학적 특징이 변하게 되고 시료의 미세영역에 온도도 변한다. 이를 분석하면 국부적인 영역에서 일어나는 반응의 열역학적 특징을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