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호대회장은 KOTRA 법률투자유치 전문위원,법무부 국제투자지식 재산권법률자문연구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법무부자문위원,Joo&LawPartners LLC.GM(미국뉴욕)법무법인 형평고문, 가디안&UUNA 세계총괄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정호대회장은 “저를 믿고 2024 대한민국ESG환경공헌대상조직위원회”대회장에 임명해주신 이상권 총재 도선제 총괄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환경ESG공헌대상을 통해 탄소중립2050의 현실에 맞추어 탄소를 줄이고자 산림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고 ESG활동에 참여하고 친환경 사업 및 환경발전에이바지하고 탄소 감축을 위한 계몽 활동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전국민의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하며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문제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한 분들을 격려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도선제 중앙 회장은 “유정호대회장을 선임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대한민국환경ESG공헌대상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전 국민에게 탄소 감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 하는 계기가 되는 행사로 만들어 가자“라고 화답했다. 2024 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4일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 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 왕지민 회장,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글로벌 문화예술사업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연대를 확립하고 정보공유와 교류 및 홍보를 위해 업무협력으로 상호간의 공동 발전과 국익에 앞장서고 글로벌 세계평화문화예술교류를 도모하고 지구온난화 2030U2℃ 나무심기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환경보존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축제 및 문화예술 공연문화 이벤트 공동 연구 및 개발, 보급에 관한 사항 △UN 기후변화협약(UNFCCC) 관련 사업 협력 △지구온난화 2030U2℃ 나무심기 캠페인 협력 △글로벌 다문화 문화예술 관련 장소 및 시설물의 공동 사용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 및 다양한 이벤트 사업 협력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홍보 협력 △문화예술사업 및 환경보호 관련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이 포함되었다. 도선제 중앙회장은 “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와 협력하여 우리나라의 문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9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는 인천 강화지회 발대식 및 현판제막식을 지회사무실에서 50여명의 지역 귀빈과 20여명의 단체 임원들이 참석하여 성대히 치뤘다 인천 강화지회 회장으로 지역에서 태어나 유년시절부터 강화에서 살고있어 누구보다도 지역을 사랑하고 잘 알고 있는 박성진 지회장을 임명함하였으며 오늘날 환경에대한 문제의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의 특성상 관광지역으로서 환경보전과 계도계몽을 통해 더욱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회로 성장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늘 행사에 환경감시국인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과 이상권 총재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박승한 강화군의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유원종 강화군수 보궐선거 유원종후보 등 지역 대표들이 참여해 축하해 주었다. 이어서 사무실 입구에서 단체 중요임원과 내빈, 지회장등이 함께 참석하여 현판제막행사를 통해 강화지역 환경단체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면서 행사를 마쳤다. 이상권 환경감시국민운동 총재는 '오랫동안 준비한 강회지회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축하하고 개인적으로 고향이기도한 강화지역을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데 강화지회와 함께 아낌없는 노력과 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이하 환감본)는 산소의 날을 맞이하여 12월 27일(금) 국회의원 대회의실에서 산소의 날 기념행사 및 환경 ESG공헌대상 시상식과 탄소배출권 거래소 오픈식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사)환경보존대응본부주최,주관으로개최한다. 환경공헌대상은 탄소중립2050의 현실에 맞추어 탄소를 줄이고자 산림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고 ESG활동에 참여하고 친환경 사업 및 환경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엄정 선정하여, 탄소 감축을 위한 계몽 활동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전국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환경공헌대상 심사기준은 - 대한민국 환경을 위하여 기여도가 있다고 인정된 정치인 및 개인 -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하여 활동하고 있는 업체 및 단체 - 환경마크나 ISO인증을 득한 친환경적 제품 생산, 판매 업체 - 제품의 원료가 친환경재료를 사용하여 생산하는 업체 - 환경에 대해 봉사활동 및 업적이나 공적을 인정 받은자 - 생산·판매제품이 환경에 기여하는 특허제품으로 인정된 업체 등이며 환경공헌대상 수상부문으로 1) ESG 실천부문 2) 대기,수질 환경부문 3) 재생에너지 부문 4) 국내 및 해외지역 조림 및 보전활동 부문 5) 환경봉사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
강화군의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강화 지회장 박성진은 최근 본부 중앙회와 협력하여 강화군을 탄소제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특히 PET 수거기 보급을 통해 강화군 내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 RE100 실천을 적극 추진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중앙회가 제작 의뢰한 친환경 에코인 펫봇을 활용해 강화군에 유입되는 폐페트병을 효과적으로 수거하며, 지역 내 환경 문제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환경감시와 고발 활동으로 강화군 보호 박성진 지회장은 강화군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감시 및 고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발암성이 우려되는 아스콘 재생첨가제를 제조하는 업체 8곳을 고발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그는 “강화군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주요 환경 이슈 해결에 초점 강화군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무분별한 개발, 쓰레기 분리수거 미비, 펜션 수로 불법 낚시, 요식업 등의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해서도 꾸준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다중 이용 시설의 미세먼지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4일 환경보전대응본부 대회의실에서 2024년 대한민국ESG환경공헌대상조직위원회 분과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4 대한민국ESG환경공헌대상조직위원회 대회장을 비롯한 12분과위원장이 임명됐다. 유정호 대회장을 비롯해 박장서 총괄관리분과위원장, 최병환 ESG분과위원장, 장래천 준비운영분과위원장, 정용섭 나무심기분과위원장, 조성윤 대외협력분과위원장, 강승호 심사분과위원장, 이낙용 홍보분과위원장, 민병유 행사지원분과위원장, 김태환 시스템운영분과위원장, 김영환 청년분과위원장, 서민경 봉사분과위원장이 임명되었다. 도선제 총괄회장은 "임명받으신 위원장분들을 직접 만나보니 다양한 분야의 분들께서 대한민국ESG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주신거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ESG활동에 적극 참여 하여 친환경 사업 및 환경발전에 이바지하고 탄소 감축을 위한 계몽 활동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전 국민의 참여하는 행사로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이낙용 기자 |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이소영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한 달 동안 관내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40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민간환경감시단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민간환경감시단은 환경 관련 민간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됐다. 민간환경감시단 2명과 공무원 1명이 한 조를 이뤄 두 조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인허가 사항 및 운영 실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폐수 무단 방류 및 적정 관리 여부, 배출시설 운영상황 기록 보존 및 허위 기록 여부 등이다. 구는 대기오염물질,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현장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기술적, 행정적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다만 즉시 시정할 수 있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주요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간환경감시단의 운영을 강화해 하천 주변을 중점적으로 순찰하고,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합동점검을 정기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12일(화)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자유의 송가”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사회와 역사의 아픔에 공감하는 음악인들이 모인 단체로, 참 콰이어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스웨덴 오로라 뮤직 페스티벌과 영국 다팅턴 뮤직 페스티벌에서 활발히 활동한 지휘자 임현섭의 지휘 아래 진행됩니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합창 환상곡, 코리올란 서곡, 그리고 **교향곡 제9번 "합창"**의 제4악장인 “자유의 송가”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곡은 우리말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그동안 저소득층 시각장애인을 위한 개안수술 지원과 같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밝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도 그들의 미션을 이어가며, 음악을 통한 감동과 연대의 힘을 보여줄 것입니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이낙용 기자 |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이소영 기자) 하루 평균 700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에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시의원(도봉1)이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면이 남아있는 지하철 역사는 38곳, 면적은 41917㎡에 달했다. 노선별로 ▲2호선 4개소 4499㎡ ▲3호선 1개소 25㎡ ▲4호선 1개소 4100㎡ ▲5호선 17개소 14628㎡ ▲7호선 8개소 10401㎡ ▲8호선 7개소 8264㎡으로 나타났다. 역사별로 ▲성수(2) 1182㎡ ▲삼성(2) 1660㎡ ▲선릉(2) 1633㎡ ▲을지로3가(2) 24㎡ ▲안국(3) 25㎡ ▲노원(4) 4100㎡ ▲복정역(8) 695㎡ ▲석촌역(8) 1636㎡ ▲잠실역(8) 3386㎡ ▲강동(5)ㆍ군자(7)ㆍ가락시장(8) 27576㎡이다. 석면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노선은 5ㆍ7ㆍ8호선이다. 공사는 2027년까지 예산확보 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398억6100만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석면 제거 사업은 공사가 통합 이전인 2008년부터 진행됐다. 그러나 16년이 넘도록 아직 진행 중이며 가장 먼저 제거 사업이
지난 26일 경남 합천군 소재 삼산초등학교 총동문회에서는 서울, 부산 등 전국 삼산초 동문 100여 명이 모여 악견산 가을 등반대회를 개최하였고 안전하게 잘 마쳤다. 이는 지난해 가을 금성산 산행과 금년 5월의 허굴산 산행에 이어서 3번째로 악견산 산행이 진행되었으며 수도권 재경동문들도 이두영(10회) 고문의 관광버스 협찬을 통해 4시간 이상 이동하여 참석하였다. 이번 산행에 특별히 이상우(초계)한국독도역사문화아카데미 총재, 이범석 변리사(세계숲보전협회 총재), 최병환(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상임부총재), 문계순 KBS 연예인조합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들이 합천의 명승지 탐방에 동행하여 자리를 빛내었다. 정현규(18회) 총동문회장이 주관하고 김종수(30회)홍보부장겸 산행 코스대장의 인솔로 참석한 동무들은 합천댐 주차장에 집결하여 생수와 기념품을 지급받고, 권동술(7회, 임란창의기념관 회장) 동문으로부터 임란 창의 역사 해설을 듣고 단체로 참배했으며 이날 산행팀과는 별도로 산행이 힘든 동문들은 고장의 역사 문화 명승지 탐방팀으로 나누어 출발하였다. 먼저 악견산 산행팀은 해발 634m 정상에 올라 합천호수 일대와 대평들판 분지를 바라다보며 산행의 기쁨을 만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