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0 (화)

  • 흐림동두천 16.9℃
  • 흐림강릉 18.3℃
  • 서울 18.0℃
  • 대전 17.5℃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20.6℃
  • 흐림광주 22.5℃
  • 흐림부산 23.3℃
  • 흐림고창 23.7℃
  • 구름많음제주 25.1℃
  • 흐림강화 17.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8.1℃
  • 흐림강진군 23.6℃
  • 흐림경주시 19.9℃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충남마을만들기 대화마당” 개최

 

환경감시일보 박현정 기자 | 충남연구원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28일 “충남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이하 대화마당)을 한마루커뮤니티센터(당진시 고대면 소재)에서 개최했다.

 

‘농촌마을만들기협의회의 설립과 운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화마당은 마을만들기협의회의 지속적인 활동과 확장을 위한 당사자협의체의 중요성과 역할, 방향에 대해 집중 토론하고자 개최되었다.

 

충남은 2015년부터 ‘주민 주도의 상향식’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당사자협의체를 구성해왔으며, 올해 현재 15개 시·군 중 11곳에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설립되어 운영 중이다.

 

정석호 마을센터장은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화마당을 통해 당사자협의체의 중요성을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된 대화마당은 총 48회 차까지 진행되었으며, 마을만들기의 모든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마을만들기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쟁점 토론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서울 근대화의 초석, 46년 레미콘 생산기지 삼표산업 성수공장 역사 속으로…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서울 근대화의 초석이 됐던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삼표산업 성수공장이 16일 46년 만에 단일 공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레미콘 4600만㎡를 생산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사진출처 :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삼표에 따르면 성수공장은 1977년 7월 문을 열었다. 규모는 3만6000여㎡(약 1만1000평) 정도로 건설 경기가 호황이었던 2010년대에는 연간 레미콘 생상량이 175만㎡에 달했다. 레미콘은 운송에 걸리는 시간이 1시간30분을 넘어서면 굳어버려 폐기해야 하는 지역 밀착형 산업이고 성수공장은 서울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지리적 이점으로 하루 평균 1200여대의 믹서트럭이 서울 전역의 건설 현장에 레미콘을 공급했다. 성수공장이 반세기 가까이 생산해 낸 레미콘의 양은 총 4600만㎥에 이르며 이는 24평 아파트 200만 가구를 건설할 수 있는 양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월14일부터 성수공장에 대한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 시작 됐지만 어떤 시설물이 들어설지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 성동구청에 따르면 공장 내 레미콘 제조시설 중 배치플랜트 4호기는 지난달 28일 철거됐고 남은 배치플랜트 1~3호기는 이달 16일까지 철거될

사회

더보기
'원샷 치료제' 희귀질환약 졸겐스마'1회 20억원', 국내 첫 환자 투여 완료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오늘 약값이 20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원샷 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인 '졸겐스마'가 국내에서 환자에게 투여된 첫 사례가 나왔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채종희 희귀질환센터장(임상유전체의학과·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주도로 생후 24개월인 척수성근위축증(SMA) 소아 환자에 졸겐스마가 투여됐다. 척수성근위축증은 운동 신경세포 생존에 필요한 SMN1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근육이 점차 위축되는 희귀유전질환이다. 세계적으로 신생아 1만 명당 1∼2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매년 20명 내외의 환자가 나온다. 병이 진행할수록 근육이 약해져 스스로 호흡을 못 하게 된다. 척수성근위축증 가운데서도 중증인 제1형 환자는 치료받지 않으면 만 2세 이전에 대부분 사망하거나 영구적으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 한다. 다국적제약사 노바티스의 졸겐스마는 이러한 척수성근위축증을 1회 투여로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치료제다. 결함이 있는 'SMN1' 유전자의 기능적 대체본을 제공해 병의 진행을 막는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받았으나 워낙 고가인 탓에 현장에서 쓰이지 못하다가 이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