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5 (목)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3.3℃
  • 구름조금고창 -3.2℃
  • 흐림제주 4.1℃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5.2℃
  • 구름조금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국가유공자 유가족 주거 복지 위해 전국 16만호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 서울·경기·경남 등 지방 7개 지역 보훈 공공 임대아파트 약 7만8942세대부터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 사업 포스터

  출처: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

 

환경감시일보 이승일 기자 /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이사장 김두건)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그리고 직계가족의 주거 복지를 위해 전국 약 16만호 공공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1차 사업예정지로 현재 서울·경기·경남을 포함한 지방 7개 지역에서 보훈 공공 임대아파트 약 7만8942세대의 주택 공급을 밝힌 가운데, 그 중 창원시 성산구와 마산합포구 그리고 진해구에서 약 5000세대의 보훈 공공 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부산시를 포함한 경상남도권에 약 3만2000세대 공급을 시범지구 사업으로 포함 확대 추진한다.

또한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은 이번 시범 사업에서 부산과 창원시의 보훈 가족 중 약 30%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보훈 공공 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연맹은 창원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여러 지자체에서 이번 공공 임대사업에 보훈 시민 가족들의 복지를 위한 협력 의사를 밝혔으며, 창원지역 사회단체 30여 곳도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김두건 이사장은 “전국 16만 세대의 보훈 공공 임대아파트 건립 중 창원에서 첫 시작을 하는 이유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과 국군의 연합으로 첫 승리를 가져다준 마산방어전투 때문”이라며 “44일간 치열했던 전투에 참여한 경남도민에 감사의 표시와 역사적 상징을 담기 위해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근거로 추진되며, 토지비와 건설 비용 전부를 민간투자금융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사업비 총액이 35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SOC 사업으로 민간투자 역대 최대 규모이다.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은 IBK투자증권으로부터 35조원의 투자 의향을 확보했으며, 한양증권 등 기관투자가들로부터 5조원 이상의 투자 참여 의향이 이미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보훈공공주택 공급 사업을 처음부터 기획하고 준비해온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 김두건 이사장은 3월 26일 부고 소식을 전한 유엔한국참전국협회 대표였던 고인 지갑종 회장을 대신해 취임했으며, 고인은 6.25당시 종군기자 출신으로 11대, 12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한국전쟁기념관 건립을 주도했고, 1964년 2월 24일 유엔한국참전국협회를 설립한 이후로 16개국 참전기념비 건립을 이루며 유엔연합의 인준을 받아 57년간 유엔참전국을 대표했다.

한편 연맹은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서울지회장에 김미숙 LDK 회장을 임명하고 조만간 준비된 수도권 지역 사업지에 대한 최종 결정과 아울러 시공사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마산시와 창원시를 통합한 창원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수는 각각 1만1456명과 5539명 도합 1만6995명으로 조사됐으며, 서부와 동부 경남 전체수는 도합 5만7432명이며 전국 총수는 84만8647명에 이른다.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 개요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하고 한국을 지원한 우방국가와 더욱 긴밀한 유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간의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고자 2007년 3월 9일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북부특자도, 정부가 어떤 결정 내리든 계속해서 담대하게 추진”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에서 해야할 일은 다했으며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정부 결정이 도의 의사와 다를 경우에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계속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깨우다!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지금 8부능선에서 캠프를 차리고 주민투표에 대한 중앙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주민투표에 대한 정부의 결정을 담담히 그리고 의연하게 기다리겠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 결정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담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혹시 정부 결정이 미뤄지거나 또는 우리 바람대로 되지 않더라도 한결같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겠다. 생각하고 있는 계획을 앞으로도 (계속) 밀고 나가겠다”며 “21대 국회에서 이 특별법을 통과시킬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빠른 시간 내에 답을 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서울의 확장과 일부 특정 시의 서울 편입 문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준비와 다르게 아무런 준비 없이 정치적 목

경제

더보기
정부, 수입 계란 112만 개 할인 판매…대파 3000톤도 신속 도입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성근기자 | 정부가 물가 관리를 위해 신선란 112만 개를 할인 공급하고 대파의 납품단가 지원도 확대한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8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겨울철 농·축·수산물 가격을 점검하고 가격안정조치 상황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과일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폭설·한파 영향으로 상추·오이 등 일부 채소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상 악화로 가격이 오른 대파의 납품단가 지원을 이달 초부터 5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고, 관세 인하를 통해 이달 중순부터 3000톤을 신속히 도입하기로 했다. 신선란 112만 개도 지난 11일부터 대형마트 등을 통해 할인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수입했던 신선란으로 가격은 30구 기준 4990원 수준이다. 김 차관은 “식품·외식업체 등의 원가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지원들도 신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외식업체 육성자금은 다음 달 1일부터 지원을 시작하고 밀가루 가격 안정을 위해 제분 업체들의 밀 수입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양식 어가의 전기요금 인

사회

더보기
남양주시, 방범용 CCTV 설치 및‘안전귀가 서비스’ 구축으로‘여성·어린이 안심 존(Safe Zone)’확대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여성·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및 안전귀가 서비스를 추진해 ‘안심 존(Safe Zone)’을 확대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도 △범죄 취약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놀이터 △다수 밀집지역 등 총 55개소에 방범용 CCTV를 신규 설치하고, 방범용 CCTV 안내판과 비상벨·노후 CCTV를 전면 교체하는 등 30개소의 카메라 80대에 대한 성능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부터는 시 전역 1,746개소에 설치된 5,668대의 CCTV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여성과 학생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안전귀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안전귀가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늦은 밤 귀가 중이거나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SOS버튼을 누르면 사용자 위치가 CCTV관제센터와 지정된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되는 서비스이다. 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안심 존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어린이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