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4일 「MZ가 꿈꾸는 Net Zero 드림 동대문구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진행했다. 본 공모전은 관내 대학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동대문구에 맞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정책제안 분야와 영상제작 분야로 나누어 모집하였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제안서 모집 결과 총 14개 팀이 정책을 제안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분야별 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은 지난 4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발표회를 진행하였으며, 발표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 정책제안 분야 참가팀은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활용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나디페, 서울시립대) ▲외국인 대학생과 함께하는 분리배출 교육 시행(동글이, 서울시립대) ▲대학가 제로웨이스트 가게 조성지원정책(엠제코,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대해 발표하였다. 영상제작 분야 참가팀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방안(친절한 지구씨, 경희대학교), ▲MZ의 빈티지 매장이용을 통한 탄소저감 방안(내T는 빈T지, 경희대학교) ▲대학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 등 유력 인사들을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펼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4일(이하 현지시각) 베트남으로 이동, 동남아 일정을 시작했다. 김 지사는 이번 두바이에서의 활동을 통해 세계에 ‘탄소중중립 경제 특별도 충남’을 알리고, 국제 협력 확대 발판을 다졌다. 5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 세계 지방정부 대표로 특별 초청받아 참석하고, 2023 언더2연합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개막식에는 찰스3세 영국 국왕,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리 인도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안토니오 쿠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세계 각국 행정수반 등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이 초청한 지방정부는 미국 워싱턴, 프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경기도는 4일 경기도청에서 빛공해 규제 적용을 앞두고 시군 담당자들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도는 2019년 7월 19일부터 가평군과 연천군을 제외한 29개 시군 전역을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으며, 이 구역에서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공간조명, 광고조명, 장식조명과 같은 인공조명의 빛방사허용기준이 정해져 있다. 구역 지정 전 설치된 조명기구는 5년 이내에 빛방사허용기준에 적합하도록 해야 하고 그 기간은 2024년 7월 18일까지다. 적용 시기가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명기구 설치 사업자들의 다양한 민원과 문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도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정리·분석하고 민원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교육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빛공해의 전반적인 기본개념과 조명별, 현장별 특이사례 소개는 물론 빛공해 측정기기 운용 및 결과값 분석 방법 등 특화된 전문기술 교육까지 포함하고 있어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박상진 기자 | 경기도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2023년 폐기물 처리사업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폐기물 처리사업 운영실태 평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생활폐기물 관리예산 자립률, 최종처분율, 순환이용률 4개 분야 생활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총점 92점으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생활폐기물 발생량, 최종처분율과 순환이용률 3개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그간 폐기물 감축, 재활용 우선 정책, 폐기물처리시설 적기확충 등 자원순환분야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경기도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19년부터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해 깨끗한 경기 만들기 사업(5개 분야 36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의 자원순환분야 정책발굴을 위한 평가를 통해 폐기물 선진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시군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는 정책으로 공유해 활용되고 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배달앱 다회용기 사업을 추진해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장례식장과 지역축제, 공공시설로 범위를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장래천 기자 | 클라이밋 센트럴(Climate Central)이 오늘 발표한 국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2년 2023월까지 지구 기온이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높은 역사상 가장 더운 기간으로 기록됐다. 170개국에서 평균 기온이 30년 평균을 초과하여 인류의 7%에 해당하는 8억 명이 평균 이상의 더위에 노출되었으나, 아이슬란드와 레소토만이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날씨 속성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5억 명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최소 7배 이상 높은 평균 기온에 최소 30일 이상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이란, 이집트,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브라질, 멕시코 및 모든 카리브해 및 중앙 아메리카 국가의 거의 모든 거주자가 그러한 노출에 노출되었다. 인도에서는 인구의 1%에 해당하는 2억 명의 주민이 86일 이상 기후 변화 지수 30단계 기온을 경험했고, 중국에서는 이 수치가 513억 35,88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한다. 이 기간 동안 500개 도시에서 20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극심한 더위를 경험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COP 28 개최국인 두바이의 랜드마크 장소는 지구 온난화가 섭씨 1.5도에서 멈출 경우 해수면 위에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3.0도에서는 유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분석 결과, 산업화 이전 기온보다 섭씨 5.3도 상승이 멈출 경우 해수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두바이 및 기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개최 도시의 잘 알려진 지역이 온난화가 0.<>도에 도달하면 만조선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 개최 도시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부지는 지구 온난화가 섭씨 5.3도에서 멈추면 해수면 위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온난화가 0.<>도에 도달하면 만조선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COP 18 개최국인 카타르 도하(2012년)와 COP 20 개최국인 페루 리마(2014년)는 기후 센트럴(Climate Central)의 시각화 분석에서 유사한 종속성을 보였는데, 지구 온난화가 제한되면 지역 랜드마크가 해수면 위에 남아 있지만 온도가 설정된 임계값 이상으로 상승하면 만조선 아래로 떨어진다. 과거 COP를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전국 650여 곳에서 올해 12월 4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2023년 12월 1일~2024년 3월 31일)에 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초미세먼지(PM-2.5) 배출 비중이 높은 경유차량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차고지(시내버스, 시외버스), 학원가, 물류센터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수시로 점검하며, 차량을 공회전하는 행위도 병행하여 단속할 예정이다. 모든 차량 운전자는 이번 단속에 따라야 하며, 단속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각 시도 조례에서 정한 바에 따른 자동차 공회전 제한 행위를 위반한 자동차의 운전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단속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자동차에서 초미세먼지가 과다하게 배출되는 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 소유주가 스스로 차량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라고 말했다.
ESG 데일리 김용태 기자 | 산림청은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공원 내 국유림 무단 점유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166건 351,882㎡의 신규 무단점유지가 확인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적발된 166건 중 농경용이 78건으로 47%, 펜션, 창고, 주차장 등 기타 용도가 58건 3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국립공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자연공원법」에 따라 불법사항에 대응하고 있었으나 국유재산 관리가 소홀했던 면이 있어 올해는 국립공원 내 국유림이라도 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적발된 무단점유지는 점유자에게 자진 포기를 유도하거나, 「국유재산법」에 따른 무단 점유 변상금 부과 조치·행정대집행 철거 조치 및 「산지관리법」에 따른 불법 산지전용에 대한 사법 조치 등을 통해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유재산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되는 무단 점유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올해부터 항공사진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무단 점유 의심지 추출 시스템을 통해 무단점유지 적발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SG 데일리 김용태 기자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민·관이 합심하여 전 세계 유례없이 단시간에 녹화에 성공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11월 30일 유네스코 사무국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세계기록유산은 1997년부터 유네스코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세계의 기억, Meomory of the World:MOW) 인류 대대손손 보존할 만한 기록물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기록유산 18건을 등재해 아시아 1위, 세계 5위에 해당하는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산림정책연구회에서는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시키기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여 신청서의 역사적 중요성, 완전성 등을 보완·수정하였고, 올해 8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등재 자격을 갖추었다. 앞으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2025년 상반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은 황폐했던 대한민국의 산림을 민·관의 협력으로 녹화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물로서 우표, 포스터, 사진, 행정문서, 동영상 등 형태가
ESG 데일리 김용태 기자 | 연간 3억 원 소각 처리비용 절감, 신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해 자원 선순환 독려, 기후위기 대응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기후위기 시대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예산 절감 및 탄소중립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폐목재 무상처리 및 재활용 업무협약 을 맺고 폐자원 재활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16일 친환경 에너지 혁신기업인 ㈜천일에너지와 폐목재 수송 부터 처리 및 재활용까지 무상위탁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양천구에서 발 생하는 폐목재 전량을 화석연료의 대체재이자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으 로 주목받는 ‘우드칩’으로 가공해 사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구는 그동안 지역에서 배출되는 대형폐기물 중 폐목재를 민간대행업체를 통해 수거, 분해 후 소각 또는 매립 처리해 왔다. 구의 연간 폐목재 배출 량은 지난해 기준 평균 7천 톤으로 이는 연간 공공처리시설 반입불가 폐 기물 발생량 14,124톤의 약 50%를 차지하고, 이번 협약으로 구는 연간 3억 원의 예산절감은 물론, 연간 7,300여 톤의 청소행정과 이 동 철 2620-3421 김 성 종 2620-3434 공 은 주 2620-3440 온실가스를 감축해 기후위기 대응과 더불어 자원 선순환에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