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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스티 한국대회 조직위원회 성공개최을위하여.....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조직위원회 성공개최을위한 결의 다짐을 지난 17일 오후 6시에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에서 저녁 만찬과 함께 안건상정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회 총괄본부장(김재덕) 사회로 주관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재)국제언론인클럽, 장애인문화신문, 국제e스포츠진흥원, 메세나뷰티 대표님과 함께 이승민 세계조직위원회 의장, 이상권 조직위원장, 박용수 후원회 회장, 지.덕.체 전옥이 이사장, 박종선 수석상임위원장 유인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야 위원장 35명이 참석하여 1호 안건, 본대회 합숙장소 및 본선대회 장소와 프로그램 일정의 건. 2호 안건, 협찬사 홍보촬영 및 광고 노출의 건. 3호 안건, 평화포럼. 경제포럼. 환경포럼. 국민안전포럼 좌장 선임의 건 . 4호 안건 대회장 및 부대회장 선임의 건. 5호 안건, 대회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의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이번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2020 대회장은 김세옥경남대학교 석좌교수(2003~2007제12대 대통령 경호실장, 1998~1999 제7대 경찰청장)가 추대 되었다.



부대회장과 평화포럼 좌장은 21일까지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경제포럼 좌장은 (주)송산그룹 세계문화경제교류센타 회장, 환경포럼 좌장은 도선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회장, 국민안전포럼 좌장은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강길원 원장이 선임 되었다.



각 분야의 포럼 좌장은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46명 지(智) 덕(德) 체(體)를 겸비한 (여)대학생들과 열띤 토론의 장은 투명한 기부문화가 세계펑화에 기여할수있고 나무심기릴레이로 지구환경을살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을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한편,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협찬사에게는 ① 협찬사 홍보영상 30 초 이내 ② 협찬사 부스장소 제공(본대회장소 : 워커힐 씨어터홀 로비) ③ WMU 비즈니스플랫폼(NY) 참여 우선권 부여 ④ 환경공헌대상 참여선정 부여 등 언론 매체에 많은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특별 해택이 주어진다고 조직위원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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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 전 지역“위험구역 설정” 대북전단 등 살포행위 금지 행정명령 발동..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인천 박용철 강화군수가 11월 1일부로 강화군 전 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대북전단 살포자 출입통제 및 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전격 발동했다. 강화군은 송해면, 양사면, 교동면 등 3개 면등에서 지난 7월부터 계속되는 북한의 소음 방송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주민들은 피해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지역에 사는 8천800여 명 가운데 약 52%인 4천600여 명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북한은 사이렌, 북·장구 소리 등 최대 전철 소음 정도의 기괴한 소음이 24시간 동안 송출과 멈춤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강화군 지역주민들은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오물 풍선 등 최근 북한의 도발을 유발했다고 판단하여 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북한의 도발 위험이 큰 접경 지역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41조에 근거해 강화군 전 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했다. 강화군은 위험구역 내 금지 행위로써 대북 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대북 전단 등 관련 물품 준비, 운반, 살포 및 사용 등을 금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 것으로 위험구역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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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32주년 기념, 제9회 중국동포 민속문화 대축제 성황리에 개최“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지난 10월 26일, 한중수교 32주년을 기념하는 제9회 중국동포 민속문화 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재한 조선족 단체인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500여 명의 한중 경제인과 재한 중국 교민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중홍눠 총영사, 세계한인무역협회중국회장 이광석, 중국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 이송미회장, 맛정주식회사 박수길회장,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회장을 비롯해 여러 중국동포 단체 대표들도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우리는 하나다”**라는 사랑, 화합, 나눔, 희망의 주제로 양국 간의 깊은 인연을 기념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전통 공연과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여러 재외동포 예술단이 참여해 전통 음악과 춤, 민속 공연 등 중국 동포 특유의 예술과 문화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했다. 김미정 총회장은 "한중수교 32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의 깊은 우정과 인연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