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물 솔루션이 제시하는 물 안보의 길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에서 가장 물이 부족한 국가 중 하나에서 다음과 같은 성과를 이룬 여정을 공유한다. - '세계 최대의 담수 생산국', 하루 1500만 세제곱미터 이상의 물 생산 - '지속 가능한 담수화 기술의 글로벌 리더'', 세제곱미터당 2.3kWh의 에너지 효율로 글로벌 표준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연간 탄소 배출량 3700만 톤 감축 - '물 안보와 리더십을 위한 글로벌 청사진", 사우디아라비아의 물관리 모델이 다른 나라에도 채택되면서,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국제 물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선도적인 물 안보 자문 및 기술 수출국으로 자리매김 - '글로벌 물 기술 허브', 담수화 프로젝트에서 65%의 국산화율 달성, 경제 성장 촉진 및 고급 기술 일자리 창출 사우디 수자원청(Saudi Water Authority, SWA)이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여정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독려할 목적으로 다큐멘터리 '매직 오브 워터(Magic of Water)'(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60dUeBdlPWI&featur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