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 흐림동두천 11.3℃
  • 구름조금강릉 13.7℃
  • 흐림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6.0℃
  • 구름조금대구 17.9℃
  • 맑음울산 11.9℃
  • 흐림광주 15.4℃
  • 맑음부산 14.4℃
  • 흐림고창 10.9℃
  • 맑음제주 16.5℃
  • 흐림강화 8.7℃
  • 흐림보은 15.6℃
  • 구름많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6.6℃
  • 맑음경주시 16.3℃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우디아라비아의 물 솔루션이 제시하는 물 안보의 길

-물 부족 해결의 희망
-2025년 세계 물의 날에 사우디아라비아가 물 부족 국가에서 지속 가능성 국가로 변신한 여정을 공유.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에서 가장 물이 부족한 국가 중 하나에서 다음과 같은 성과를 이룬 여정을 공유한다.

 

- '세계 최대의 담수 생산국', 하루 1500만 세제곱미터 이상의 물 생산

 

- '지속 가능한 담수화 기술의 글로벌 리더'', 세제곱미터당 2.3kWh의 에너지 효율로 글로벌 표준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연간 탄소 배출량 3700만 톤 감축

 

- '물 안보와 리더십을 위한 글로벌 청사진", 사우디아라비아의 물관리 모델이 다른 나라에도 채택되면서,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국제 물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선도적인 물 안보 자문 및 기술 수출국으로 자리매김

 

- '글로벌 물 기술 허브', 담수화 프로젝트에서 65%의 국산화율 달성, 경제 성장 촉진 및 고급 기술 일자리 창출

 

 

사우디 수자원청(Saudi Water Authority, SWA)이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여정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독려할 목적으로 다큐멘터리 '매직 오브 워터(Magic of Water)'(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60dUeBdlPWI&feature=youtu.be])를 공개했다. 영화에서 묘사되는 놀라운 변화는 단순한 국가적 성공을 넘어 비전 있는 리더십, 대담한 혁신, 단합된 국제적 노력을 통해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행동 촉구의 메시지다.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가 최악의 물 부족 국가에서 세계 최대의 담수 생산국이 되는 놀라운 여정을 되돌아본다. 한때 광활한 사막으로 대표되던 사우디아라비아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목표를 달성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과감한 리더십, 전략적 혁신, 첨단 기술을 통해 자국의 물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물 안보와 지속 가능성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부상하면서 물관리, 담수화,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국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SWA는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매일 1500만 세제곱미터 이상의 물 생산을 감독하며, 에너지 소비, 자본 투자 및 운영 비용에서 세계 최고의 효율성을 달성하고 있다. 생산된 물은 WTCO(Water Transmission Company) 및 민간 부문 파트너와 협력해 다양한 지형을 아우르는 1만4000km 이상의 최첨단 송수망을 통해 전달되며, 이후 13만5000km 이상의 공급망을 통해 전국의 도시와 농촌 지역에 공급된다. 또한 국영 수자원공사(National Water Company, NWC)는 사우디 관개 기구(Saudi Irrigation Organization)와의 협력으로 폐수 집수 및 처리를 관리해 관개, 산업, 광업에서 재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차세대 기술에 대한 SWA의 전략적 투자로, 사우디아라비아는 글로벌 물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AI 기반 담수화 플랜트를 활용하고, 환경 영향을 유의한 수준으로 축소하는 친환경 물 운송 시스템을 통합했다. 또한 야자수에서 추출한 첨단 부식 방지 솔루션을 개척해 중요한 물 인프라의 수명을 연장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 덕분에 사우디아라비아는 물 기술 및 혁신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성, 기후 회복력 및 환경 보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 (Saudi Green Initiative)에 발맞춘 SWA의 기술 발전은 2019년 이후 매년 3700만 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해 기후 행동 및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리더십을 강화했다. 지속 가능성은 환경 보전뿐만 아니라 경제 성장과 다각화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SWA는 담수화 프로젝트에서 65%의 국산화율을 달성하며 경제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고급 기술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글로벌 물 기술 허브로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압둘라 빈 이브라힘 알 압둘카림(Abdullah bin Ibrahim Al-Abdulkarim) 사우디 수자원청장은 "물을 확보하는 것이 곧 미래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SWA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물 안보 접근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다. 담수화, 지속 가능성, 효율성에 대한 우리의 성과는 사우디아라비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리더십은 국경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통해 물 안보를 위한 국제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 2027년 세계 물 포럼( World Water Forum )을 개최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물 안보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한다.

- 글로벌 물 기구 (Global Water Organization)를 설립하고 국제 협력 및 정책 혁신을 주도한다.

- 1000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물 혁신상( Global Prize for Innovation in Water)을 제정해 전 세계의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장려한다.

 

사우디 수자원청은 오늘 혁신의 이면에 숨겨진 인간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매직 오브 워터(Magic of Water)'[https://www.youtube.com/watch?v=60dUeBdlPWI&feature=youtu.be]를 공개하며 이러한 여정을 전 세계와 공유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물 부족 국가에서 글로벌 수자원 리더로 도약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정을 담고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한 비전가, 과학자, 커뮤니티를 소개한다. 이는 인류의 창의성과 협력이 어떻게 가장 중요한 과제를 극복할 수 있었는지 보여주는 세계를 향한 초대장이기도 하다.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는 각국이 물 안보를 재고하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촉구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가장 시급한 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전 세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변화는 단순한 국가적 성취가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한 행동 촉구의 메시지이며,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비전 있는 리더십, 전략적 혁신 및 국제 협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비디오 - https://www.youtube.com/watch?v=60dUeBdlPWI

 

출처: Saudi Water Authority

태그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안양시, 공직비리 예방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적극 추진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안양시가 공직 비리를 예방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적극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자율적 내부 통제프로그램인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행정오류 또는 비리 등을 스스로 예방하고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공무원은 담당 업무에 대한 자기진단을 실시해 업무 내용을 점검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직원의 청렴 활동을 계량화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달 26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 소속 송윤영 강사를 초빙해 회계 등 업무담당자 149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사용 및 청렴활동 평가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매주 금요일을 ‘청백-e 모니터링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청백-e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점검 ․ 관리하고 있다. 사진) 2025년 청렴활동 평가 및 청백e시스템 사용자 교육 장면 또 올 연말에는 전 부서 대상으로 청렴활동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

경제

더보기
안양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해 공공성 높인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안양시가 도시계획변경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에 대한 공공기여 기준 등을 담은 ‘안양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해 도시개발 과정에서의 공공성을 높인다고 31일 밝혔다. 사전협상제도는 토지이용을 증진하고 효율적인 토지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 외부 전문가가 개발계획 등을 사전에 협의하도록 한 제도로, 합리적인 공공 기여량을 산정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win-win)하는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는 제도다. 사전협상제도 운영지침에는 ▲협상단 및 협상조정협의회 등 협상 조직에 관한 사항 ▲대상지 선정・결과 확정 등 협상 절차에 관한 사항 ▲협상을 위한 공공기여・용적률・감정평가 기준에 관한 사항 등 내용을 담았다. 협상대상지는 국토계획법 제51조제1항제8호의2에 따른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적인 토지 이용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는 지역과 제8호의3에 따른 유휴토지의 효율적 개발 및 공장 등 시설을 이전・재배치해 집중적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토지면적이 5천㎡ 이상인 곳이다. 또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폐지하거나 복합화하는 경우에도 협상대상지에 포함하고 있다. 공공기여 비율의 경우 용도지역 변경 시 25~37.5%p 내

사회

더보기
양천구, 어르신 돌봄 책임지는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 지급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르신 등의 신체‧가사 돌봄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돌봄 종사자들은 불안정한 고용과 낮은 임금, 감정노동 등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이다. 돌봄 현장에서 이용자는 늘고 있으나 일하려고 하는 ‘요양보호사’는 턱없이 부족하다. 건강보험연구원의 '요양보호사 수급 전망과 확보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당장 올해부터 3,762명이 부족하고 3년 뒤인 2028년에는 11만 6734명이 모자랄 전망이다. 사진1) 지난해 ‘양천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어울림 행사’에서 우수종사자 표창 후 기념촬영 중인 이기재구청장 이에 구는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양천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6조)를 개정하고 구비를 확보해 올해부터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에게 연 10만 원의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돌봄 종사자들이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