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중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귀빈들"에코-인 나무심기 릴레이"와 "에코-인 글로벌 환경 가요제"를 추진하고 있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지구환경 살리기 2030 U2℃”, "2050 탄소제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경제살리기 포럼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행사가 11월 6일 오후2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륨홀에서 진행 되었다. 코로나19시대에 맞게 철저한 방역과 질서유지로 위생에 철저를 기한 모습이 돋보인 가운데 거행된 이번 행사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사)환경보전대응본부가 주최, 주관한 행사로 환경감시국민운동 이상권총재와 임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회의원 노응래, 이혜훈의 개회사, 도선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코로나19시대에 걸맞게 이낙연 민주당대표최고의원, 박영선 국회의원 등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본행사에서는 김성환, 송대관, 김연자 등의 가수가 출연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우었으며, 오후6시부터는 좋은날눈부시게, 한복패션쇼(대표 김광자)가 펼쳐졌다.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운동은 각 가정에 입지 않고 있는 헌 옷 모으기와 기업의 재고 처리를 통해 코로나19 인해 취약한 계층을 도와, 위기 극복을 위한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이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19년 하반기부터 환경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나무심기릴레이 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영향으로 인하여 활동이 많이 침체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그동안 협회는 환경보전이라는 명목아래 탄소배출권 문제를 직시하고 몽골에 100만헤타르의 땅을 몽골정부와 협의하여 나무심기를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환경을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에 국내에서도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나무심기위원회를 설치하고 나무심기릴레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회관계자는 나무심기릴레이는 지구온난화 방지와 2030 U2℃를 시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1차사업은 지난 6월 1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 실시하며 2차사업은 2021년 6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금번 캠페인은 1인당 참여 후원금액을 10,000원으로 설정하여 참여자가 다음사람에게 후원을 권유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시행하며 후원시 나를 위한 나무, 가족을 위한 나무, 지구를 위한 3그루의 나무가 심어진다. 「나무심기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고성군 지역과 강화군 등에 당나무,
◇ 환경감시운동본부는 나무심기위원회를 설치하고 나무심기릴레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나무심기릴레이는 지구온난화 방지와 2030 U2℃를 시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1차사업은 지난 6월 1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 실시하며 2차사업은 2021년 6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 금번 캠페인은 1인당 참여 후원금액을 10,000원으로 설정하여 참여자가 다음사람에게 후원을 권유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시행하며 후원시 나를 위한 나무, 가족을 위한 나무, 지구를 위한 3그루의 나무가 심어진다. 본 사업은 지난 2019년도에 단기사업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이 성과를 토대로 1차, 2차 사업으로 기획되어 졌다. ◇ 「나무심기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고성군 지역과 강화군 등에 당나무, 오동나무, 비타민나무, 자작나무 등의 나무 종류로 식재될 예정으로 참여자에게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장 명의의 후원영수증을 발급하고 그 명단을 환경감시일보를 통해 매주 소개하기로 하였다. ◇ 「나무심기릴레이」는 최초 참여자가 다음사람에게 후원권유시 참여신청서를 작성 후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