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2024년 4월 13일(토)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을 모인 자리에서 제12회 세계 숲의 날 기념식 및 숲과 지구환경 관련 전문가를 초빙 강연회를 가졌다. 신애자 부총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이범석 총재의 기념사에 "제12회 셰계숲의 날 기념식 및 강연회를 갖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세계 숲의 날은 2012년 12월 제67차 UN 총회에서 세계숲의 날로 정하기로 결의하여 올해 12번째로 맞이하는 해이다.”라고 소개하고 이어 박판제 (전)환경부 장관의 축사에서 "3월 21일은 세계 숲의 날로, 4월 22일은 지구의 날,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하여 세계인들이 산림과 환경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고 말했다. 첫재 강사인 박정희 박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임업인은 220만명이다. 600 ha를 소유하면 임업 경영인이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사철이 뚜렷하여 일찍부터 먹거리를 숲에서 얻는 유일한 산림경영국가이며, ”특히 인간이 만든 플라스틱 의류는 세탁기에서 미세하게 쪼개지고 강이나 바다로 흘려들면서 게센 파도에 미세플라스틱이 분해되어 이를 물고기들이 먹으면 뱃속에 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4월 29일 오전 10시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 이하 환감본이라함)회의실에서 (사)글로벌기업성장협의회 홍현권회장과 많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환감본에서는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300만그루의 나무를 몽골에 식재 하였고, 올해는 7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에 있다. 환감본과 함께하기로한 글로벌기업성장협의회 (홍현권회장)은 기업 및 일반 ESG전문교육, ESG관련 기업교류 지원등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 지구온난화 2030U2℃ 나무심기 켐페인 참여 사업, ESG경영 관련 교육 및 국제규격 인증지원을 통한 환경친화적 사업등을 함께 해나가기로 하였다. 환감본과 업무협약식을한 글로벌기업성장협의회는 2018년에 창립하여 중소ㆍ중견기업이 대한 전문인력육성과 글로벌교류 및 견실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기업경영환경 속에서 현재 중소·중견기업이 당면한 많은 어려움과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파악 이에 대한 공동의 해결책을 강구 실행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일에 활동의 초점을 두고 있으며,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사)환경보전대응본부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 이하 환감본)는 UN제정 53주년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6월 15일(토)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 시상식을 열기로 하였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은 2025년 제54차 세계 환경의날 기념식을 한국에서 열기로 되어 있다. (사)환경보전대응본부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로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을 매년 6월에 진행하고 있는데 ‘지구를 구해주세요’! ‘나의 반려나무, 가족의 행복나무, 지구의 사랑나무'란 주제로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캠페인을 위해 에코-인 환경가요제를 통해 홍보를 진행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은 환경부장관상, 국회의장상, 서울시장상을 비롯해 다양한 시상을 통해 ESG를 실천하고 환경 살리기에 공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개인, 기업 및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권위있는 환경관련 시상제도 이다. 올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4월 22일 월요일 오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 이하 환감본이라 함) 회의실에서 (주)이목(Emok) 김은진대표와 김근영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MOU)과 환감본의 임명식이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환감본은 몽골에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단체이며, 2023년에는 몽골에 30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올해는 500만그루를 목표로 나무심기운동릴레이을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위원회 단장을 맡은 김은진대표와 김근영감독은 "환감본에 도움이 될수있는 역활을 할수 있으면 좋겠다" 며 "세상이 바뀌어 젊은 세대와 실버세대는 영상의 중요성에 큰 비중을 두고 세상과 소통하는 미디어시대로 바뀌어가고 있다" 고, 업무협력식 과 임명식의 소감을 말하였다. 환감본과 업무협력식을 한 (주) 이목(Emok)은 그냥 마케팅 기업이 아닌 젊은 사람들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듣고, 느끼고, 공감하고 마케팅에 접목시키는 사진작가, 영상감독, 디자이너, 웹개발자가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마케팅을 공부하고, 수많은 클라이언트들과 협업하면서 거짓아닌, 진짜 마케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대한민국의정회와 한국ESG재단이 주관하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심소원 전 S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은 K-2만 난타단,을 시작으로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트롯요정으로 미국 출신 마리아의 특별공연과 색소폰 사관학교 연주팀, 플릇 앙상블, 싱잉엔젤스 어린이 합창단의 천상의 목소리로 출범식의 문을 활짝 열었다. 'ESG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정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의정회 창립준비위원회는 17일(수)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많은 전, 현직 국회의원, 지방의원, 기업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등 많은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창립대회를 개최하였다. 비전 선포식을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도선제회장)는 황사방지와 탄소중립을 위해 몽골에 2030년까지 1억 그루 나무심기를 선언하고 2023년도에 몽골 셀렝게도에 300만 그루를 심어 가꾸고 있고, 2024년도에는 5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으로 주목을 끈 단체이다. 비전 선포식 "함께 갑시다 --우리 모두 우리는 이제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지구에게 가한 잔혹한 폭력을! 우리는 이제 서로에게 사과해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성근 기자 | 성남시는 저출산 대응에 관한 청년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4월 24일 오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관련 정책 대상자인 24~39세의 미혼 또는 자녀가 없는 기혼 공무원 40명이 참석했다. 이름표 없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시장과의 대화가 진행돼 참석 공무원들은 공직 생활을 하면서 생각한 결혼, 임신, 출산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미혼 청년 공무원들은 결혼하지 않는 이유로 ▲내 집 마련의 어려움 ▲결혼 비용 등 경제적 부담감 증가 ▲직장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 등을 주된 사유로 꼽았다. 그러면서 교육·홍보를 통한 결혼·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 등이 저출산 대응을 위한 직장 문화조성 방안이라는 의견을 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면서 “여러분의 의견은 일과 가정생활이 양립하는 공조직 문화조성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16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 이하 환감본이라함) 회의실에서 (사)남도문화연구소 의(義)재단 서정열대표와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미있는 업무협약식을 하였다. 환감본은 몽골에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2023년에는 셀렁게도에 30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올해는 500만그루의 나무를 심기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이날 협약식 내용에 따르면 극심한 환경위기로인한 지구온난화방지 2030U2℃ 나무심기켐페인에 참여는 물론 ESG실천 보급을 통한 기업 및 단체, 개인의 교육 활성화사업, ESG실천 국민운동본부를 통한 범국민 세계인의 행동 참여사업, 기타 위 각 항목의 사업과 연관된 수익사업 등 일체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환감본과 업무협약을 한 (사)남도문화연구소 의 (義)재단 서정열이사장은 광주ㆍ전남메세나협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24년 4월17일 열리는 'ESG 선도 대한민국의정회' 창립준비위원장 이기도 하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박장서 기자 |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신용이 낮아 자금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돕기에 나섰다. 구는 ‘저신용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마중물 특별융자사업’의 융자 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마중물 특별융자사업은 엄격한 대출 심사와 고금리 적용을 받는 저신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조건의 융자를 지원해 기업의 신용 회복과 경영 안정을 돕는 사업이며, 융자 규모는 총 28억 8천만 원으로 이를 위한 재원은 구와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마련하여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였다. 구는 어려워진 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오는 5월 2일부터 융자 한도를 기존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증액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1년 이상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유흥주점업, 사행시설 운영업 등 제한업종과 신용보증재단 기보증 후 1년이 경과하지 않거나 기보증액이 7천만 원 이상인 업체는 지원받을 수 없다. 금리는 변동금리(4월 22일 기준 5.26%)이며, 상환방식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1년 거치 기간에는 이자 전액을 구에서 지원하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은 정대운 교수<사진>가 ‘폐플라스틱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위한 핵심 원천기술을 기술이전(정액기술료 10억 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술이전은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자원화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요구되는 핵심 원천기술인 촉매 제조 레시피부터 상업 플랜트 적용까지 크게 4가지 핵심기술을 사업화 전략에 맞춰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정대운 교수는 이번 기술이전에 대해 “기술사업화에 요구되는 원천기술의 고도화, 스케일 업 기술, 상용 설비 적용 등 세부 핵심기술들을 통합해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체계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겠다”며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청년의 미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대운 교수가 이전한 기술은 한국연구재단의 ‘LINC 3.0 사업‘, ‘중견연구’, ‘지자체-대학 기반 지역혁신사업’,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 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전국의 낚시인이 기다리던 제2회 삼척시 전국 왕대구 선상낚시대회가 4.12.(금) 삼척시 연안해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낚시어선경영인연합회삼척지회가 주최하고, ㈜한국낚시채널(FTV)가 주관하며, 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낚시인 12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6시까지 출항지(임원항, 장호항)에 집결한 후 어선안전검사와 승선인 신고를 마치고 해상으로 이동하여 오후 1시까지 외줄낚싯대와 전동릴을 이용한 선상낚시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오후 3시부터는 임원천에서 시상식이 진행되며, 대구 전장(몸길이)을 측정하여 1등에서 5등까지 지역상품권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추첨을 통해 선단선장상, 특별상, 행운대상 등을 선정하여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해양수산과장 신성대)는 “삼척시는 작년 1회 왕대구 낚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전국 각지에서 낚시객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낚시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해양레저관광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