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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식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일본 ASPIA사 대표 사사하라 노리히사 와 OBS사 부회장 최병환이 방문

- 일본 ASPIA사 기술들이 지구 온난화 방지에 많은 도움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함게 하길 바란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18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 중앙회회장 도선제)에 일본 ASPIA사 대표 사사하라 노리히사 와 OBS사 부회장 최병환이 방문하였다.

일본ASPIA사 는 한국에서 환경운동을 열심히 하는 환경단체를 알아보던 중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를 알게 되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같이 한국에서 친환경사업을 같이 풀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일본 ASPIA사는 자사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고, 친환경 제품의 시연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일본  ASPIA사 제품은 나노 화이버를 이용한 ECOSAS 파이버는 나노기술에의한 다른 차원의 초발K성, 항력비성, 고열성등을 이용한 제품은 단열 건재(고단열, 초발수, 항곰팡이)와 제품양산에 성공하여 제품을 양산하고 있으며, 초발수성(물 흡수율 0 %)인 유,수분 분리 부직포(현재사용중인 마이크로 부직포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수분을 흡착)와 유,체리제인 부직포를 양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수성 도료 파우더(도료는 건더기로 변함), 오일 파우더(라면 먹고 남은 스프는 건더기로 변함) 등(페인트, 잉크, 도료, 라면스프 등)을 처리할수있는 5개 제품을 소개하면서 파우더제품과 유,처리 부직포 그리고  앞으로는 농업작물의 가뭄해소등 더욱 많은 환경에 적용 사용할수 있다고 말하고, 앞의로는 이기술들이 지구 온난화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말하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함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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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구민을 지키는 버팀목 역할 할 것“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4일 제311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년 새해 시책을 설명하는 첫 시정연설을 했다. 이 구청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 힘든 취약계층과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가 힘든 분들에 대한 지원을 우선하고, 경제 위축으로 직접 타격을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회복되도록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며, “전체 예산 중 1,096억 원을 1/4분기 내 신속히 집행하고, 상반기 내 양천사랑상품권을 100억 원 발행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 지원도 40억 원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취업자 지원 ▲빈틈없는 도시안전망 구축 ▲취약계층에 대한 꼼꼼한 지원 ▲학교 밖 공교육에 아낌없는 투자 ▲지역별 균형 있는 공공인프라 등 2025년에 추진할 5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형 공유오피스’ 신규 조성과 ‘오목교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으로 지역상권을 살리고, ‘국가자격 시험응시료 지원금’도 2배로 상향해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한다. ‘구민안전보험’을 통해 재난·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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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탄소포집기” 출시 이상권 총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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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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