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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남지회 임원선출 - 영화콘텐츠로 충남을 문화의 중심도시로! - 영화인들이 앞장서서 충남환경영화제 개최 의지 다져
  • 기사등록 2021-03-02 13:12:17
  • 기사수정 2021-03-03 1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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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일보=정인성 ]

좌측부터 이승원(충남영화인총연합선거관리위원장), 이용도(당선자)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남지회(회장 이용도)는 2월 27일 충남 홍성군 청년회 쉼터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 2대 임원 선출식을 가져 제2대 회장으로 이용도 회장은 정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절차에 따라 재선에 당선되어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남 선거 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원)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영화 불모지 충남에서 지난 3년 간 초대 회장을 맡아 기존의 아산지부를 포함 천안, 예산, 부여, 홍성, 보령 등 6개 지부를 확장했으며 충남 영화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각종 영화제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용도 회장은 2대 회장 연임에 성공을 했다. 이용도 지회장은 서울 대학로에서 오랜 연극 배우 생활과 영화, 방송 연기자로 활동했으며 사단법인한국영화배우협회 소속 회원으로 영화 “사도”, “실미도”, “바람의 전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임기는 3년이다.

 

이용도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대의 산업화가 기술 혁신을 통해 이룩 되었다면 21세기는 문화가 세계의 경제와 국제 경쟁력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이미 한국 영화는 세계 수준에 와 있으며 영화 '기생충'을 보더라도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영화의 작품성과 창작력이 아무리 좋고 훌륭하다 해도 지원 체계 시스템이나 행정 조직력이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해낼 수가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 회장은 또 "코로나로 잠시 우리 영화가 주춤하고 있지만 점차 영화 산업적 규모가 확대되어 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이에 충청남도는 지리적 환경과 국제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라 할 수 있으며 충남이 영화 만들기 좋은 도시로 영화인들에게 제작 환경과 여건이 조성된다면 충남은 문화관광산업으로 이어져 경제적 부가가치가 충분히 있다"며 "지난 3년은 농부가 싹을 피우기 위해 땅을 다지고 씨앗을 뿌리는 시기였다면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3년은 영화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길이다. 영화로 충남에서 기적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여민동락'의 정신으로 도민과 행정 기관들이 함께하고 협회가 국가 위기 상황 코로나 19 속에서 혁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부들과 회원들 모두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했다.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남지회는 그동안 영화인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 청소년영상스토리캠프, 영화 제작지원, 도민 1인 미디어전문가양성 등 각 지역 영화제 만들기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행사후에는 그동안 충남 영화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 및 공로상 수여식이 있었다.

 좌측부터 이승원(예산예총회장), 이미경(천안부지부장), 정성면(부여지부장), 이진수(천안지부장), 이근배(예산지부장), 가운데 이용도(충남지회장 당선자), 노보성(홍성지부장), 조은실(프로듀서), 유미경(감사)김흥식(보령지부장)

수상자로는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표창장 이근배 예산지부장, 이준수 천안지부장, 노보성 홍성 지부장, 조은실 이사(예산),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공로상 김기연 사무총장 등이 수상을 했다.

 

앞으로 3년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남지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지회장 : 이용도 수석 / 부지회장 : 이승원(한국영화배우협회) / 부지부장 김흥식(한국영화조명협회) / 아산지부장 이진영(한국영화배우협회) / 천안지부장 이준수(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 예산지부장 이근배(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 홍성지부장 노보성(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 부여지부장 정성면(한국영화조명협회) / 보령지부장 김흥식(지부장) / 감사 : 유미경(예산) / 조은실(예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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