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 2025년 3월 22일, 서울 중앙회 회의실에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감시원 및 기자 교육이 열렸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감시원 과정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기자 과정을 진행했다. 교육 장소는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30, 코오롱빌란트1차 1104호에 위치한 중앙회 회의실이었고, 이번 교육은 환경 감시와 보도를 위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감시원 교육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최병환 총재 대행이 맡아, 깊이 있는 환경 지식을 바탕으로 환경 감시의 핵심과 실천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고, 기자 교육은 민병돈 사무총장이 진행하며, 기자의 윤리 강령과 기사 작성 기술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기사를 작성하는 실습 시간을 마련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G밸리 올레길 줍깅 행사를 진행했는데 참가자들은 교육 후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의 유익함을 높이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명절 연휴후 새로운 시작을 환경감시일보 이상권 발행인의 나무심기릴레이 운동에 대한 호소와 동참과 열정의 메아리같은 사설로 시작한다. 을사년, 새로운 출발과 나무 심기 릴레이 운동 을사년의 시작은 우리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기후 변화는 인류와 지구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나무심기의 필요성 나무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나무는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고, 토양의 침식을 방지하며, 물의 순환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생태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무심기는 단순한 환경 보호 활동을 넘어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행동입니다.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 참여 독려 이번 을사년을 맞아, 우리는 나무 심기 릴레이 운동에 동참할 것을 권장합니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그 경험을 나누는 것은 공통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각자가 심은 나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서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존경하는 구독자 여러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임.직원 및 기자에게 당부의 말씀 우리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설 연휴 동안에도 독자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열정적으로 취재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작성하여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비 전 올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고,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을 활성화 시킬것입니다. 독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언론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이 상권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지구온난화는 현재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중 하나로, 기후 변화는 생태계, 경제,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본 칼럼에서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 1. 에너지절약 - 전기 사용 줄이기: 불필요한 전기 기기를 끄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태양광, 풍력 등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활용하여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 2. 대중교통 이용 - 차량 공유 및 대중교통 이용: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탄소 배출을 감소시켜야 한다. - 걷기 및 자전거 타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3.쓰레기 줄이기 - 재활용 및 분리수거: 가능한 자원을 재활용하고, 분리수거를 통해 쓰레기를 최소화해야 한다. -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여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4.식생활 개선 - 채식 위주 식사: 육류 소비를 좋이고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 현재 지구는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자원 고갈 등 다양한 심각한 환경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인류의 숲과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히 요구된다. 환경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중요한 요소이며,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재활용 분리 배출의 중요성 자원의 효울적 사용과 환경 보호를 위해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종이, 폴라스틱, 유리등의 분리배출은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므로 이를 철저히 준수해야 하고 이러한 자원들은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 한다. ■친환경 제품 선택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것이 필요하며 화학성분이 적고,생분해성이 높은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은 긍정적이미지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대중교등 이용장려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감소시켜 환경을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동민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연합방송 (GASB)개국식에 초대합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사)환경보전대응본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GASB방송국이 2025년 1월 10일 개국한다. 2025년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과 기후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에 더욱 더 성과를 내고자 방송국을 오픈하며 개국 오픈에 도움을 주신 후원업체는 시사연합신문사,(사)한국신문방송언론인연합, (사)한국유튜브방송연합,EMD-TV,윈WK엔터테인먼트,환경감시일보,인터폴뉴스,검경합동신문,데일리연합,Eco-in TV,EMD TV이다. GASB방송국은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는데 머뭇거림을 보완하기 위해 나무심기 , 참여기업 상품홍보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동참을 이끌어 내는데 방송국 개국 목적이 있다. 지구 환경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연합방송 GASB 개국식에 참석하셔서 축하와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환경감시일보 편집국 기자 | 청주녹색소비자연대(대표 손창완)와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 창의문화예술 흥.신.소, (사)충청북도 사회적 기업협의회, 한살림청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바른 먹거리 건강한 쉼이 있는 농부시장 '별장' 행사에 일회용품 쓰레기 없는 행사 및 지역축제를 만들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일회용품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참여업체와의 협력적 축제 만들기 ▲텀블러나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홍보하고 다회용기 대여 문화 확산하기 ▲축제에 참여한 업체에게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 하기 ▲축제 기간 내 쓰레기 일회용품 쓰레기 발생량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축제 진행 시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축제 참여 시 텀불러 및 다회용기를 지참하도록 안내하며 축제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방법을 교육하고 홍보하여 행사장 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들을 직접 올바르게 배출하도록 안내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형성하고, 지역 내 자원 선순환 플랫폼 구축하고자 한다. 바른 먹거리 건강한 쉼이 있는 농부 시장 “별장” 행사는 5월부터 10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