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송영배 기자 | 산림 청(청장 임상섭)은 목재산업 발전 및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 제3차 목재이용종합계획(2025~2029)'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제3차 목재이용종합계획'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국산목재 이용 확대와 목재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주요 5대 전략에 대한 15개 과제를 담고 있으며 세부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 확대를 위해 경제림 육성단지 경영체계를 개선하고 임도ㆍ 고성능 임업기계 등 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해 '산림자원순환경영'을 확산한다. 또한 목재수급 안정화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해외 산림투자 자원을 활성화한다. 다음으로 목재 이용 증대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친환경성ㆍ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잇는 목조건축을 확대한다.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목조건축 분야 규제개선 등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가 편리하게 목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산 원목의 용도별 유통체계를 개선해 일원화된 목재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별로 특성화 ㆍ효율화된 목재산업단지를 조성해 생산ㆍ유통ㆍ기술협력 등 기반시설을 지원함으로써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송영배 기자 |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본부장 김정미)는 중앙예닮학교(교장 한종혁)로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중앙예닮학교의 학생들은 자신들과 같은 또래의 자립준비청년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주말마다 수제 쿠키를 만들어 기부금을 모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중앙예닮학교 한태희 학생(고3)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나이의 자립준비청년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며 “서로를 경쟁자로만 생각할 수 있는 고등학교 3학년의 시기에 오히려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 김정미 본부장은 “학생들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모은 귀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린다.” 라면서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홀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송영배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와 연계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기관은 2025년 2월에서 3월 사이 탄소배출권 거래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적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온실가스 포집, 계측, 제어로 실질적 감축 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 기술과 실행력을 강조한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온실가스 포집, 계측, 제어 기술을 통해 배출량의 실질적인 감소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와 민간 부문 간 협력을 통해 배출량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감축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탄소배출권 거래소 설립 2025년 설립이 예정된 탄소배출권 거래소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 거래소는 배출권 거래를 통해 기업들이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배출권의 공정한 가격 형성과 거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경제적 유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래소 운영은 국내외 사례를 참고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방향으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송영배 기자 | 겨울같지 않던 날 큰 일을 치르는 오늘! 세상 민심보다 더 매서운 바람이 불어 수은주는 영하 11도로 떨어졌다. 잔뜩 움추린 도시의 거리! 종종걸음으로 오가는 발자국들 속에 비장함이 스며들고, 숨결조차 얼어붙는 겨울의 냉기가 묵묵히 세상을 감싸 안았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로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비조몰이 함께 동반 성장하는 날로 GASB 연합방송국이 수면 아래에서 세상밖으로 부상하는 날, 10일 4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비조몰이 공동 주관한 GASB 연합방송국 개국식이 걱정을 덜어낼 만큼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순조롭게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사간의 관계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업무 협약 체결, 탄소중립 실현위한 발판 마련" 사진1) 좌 (주)광양환경 김동권회장 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중앙회장의 MOU 장면 개국식에서는 주식회사 내외뉴스. 주식회사 광양환경, 주식회사 멕스젠테크놀러지 인터폴뉴스 업무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사진2) 좌 내외뉴스최수환대표 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장 도선제 의 MOU 장면 사진3)좌로부터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송영배 기자 | “어디로 새어 나갈지 모르는 내 정보 손쉽게 파기하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HDD, SSD 등)의 안전한 폐기를 지원하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오는 2025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PC, 스마트폰 등 폐기 시 처리하기 어려운 디지털 저장매체를 안전하게 폐기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과 도용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파쇄함 내부에 다채널 영상녹화기를 설치해 저장매체가 완벽하게 분쇄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스마트폰 등 배터리가 있는 저장매체는 화재발생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배터리를 분리한 후 장비에 투입해야 한다. 서비스 대상은 강서구민과 강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다. 신청은 신분증이나 재직증명서를 지참하고, 강서구청 본관 6층 스마트정보과에서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이다. 저장매체의 파기는 구청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신청자가 입회한 가운데 진행된다. 파기 대상 저장 매체는 HD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송영배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UNFCC(유엔기후변화협약)와 연계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기관은 2025년 3월 탄소배출권 거래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적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온실가스 포집, 계측, 제어로 실질적 감축 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 기술과 실행력을 강조한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온실가스 포집, 계측, 제어 기술을 통해 배출량의 실질적인 감소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와 민간 부문 간 협력을 통해 배출량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감축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탄소배출권 거래소 설립 2025년 설립이 예정된 탄소배출권 거래소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핸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 거래소는 배출권 거래를 통해 기업들이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배출권의 공정한 가격 형성과 거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경제적 유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래소 운영은 국내외 사례를 참고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송영배 기자 | 깨끗한 공기, 맑은 물,다양한 생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환경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깨끗한 공기와 물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 오염된 환경은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환경파괴는 생태계 균형을 무너뜨리고, 다양한 생물종의 멸종을 야기할 수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도록 환경감시일보는 오랫동안 자연과 하나가 되기 위한 일이라면, 험지와 냄새, 악취가 나는 오염속으로 뛰어들어 설득 계몽 선도 하며 20년을 견뎌왔다. 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25년 1월 2일 지나간 한 해 마감 새 해 들어 업무 속개 시무식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 도선제회장, 조직위원장 최병환, 환경감시일보 조성윤대표 와 중앙회 사무실에서 민병돈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상권총재는 세계 곳곳 황폐화 되어가는 나라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몽고에 나무를 심었으며 살아남도록 생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리를 하고 있으며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구온난화 기후 위기를 맞아 인류 전체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로 나무를 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