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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으로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9) 의원회의 참석

각 국 의회 대표단 만나 기후위기 대응에 의회 역할 중요성 강조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주창보 대기자)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병,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이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으로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리는 ‘제29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9) 의원회의’에 이번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참석한다.

 

이번 당사국 총회 의원회의에서는 파리협정의 이행 및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2025년 이후의 새로운 기후재원 조성 목표(New Collective Quantified Goal)와 파리협정 제6조 세부 이행규칙 운영화 완결 등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NCQG는 선진국이 개도국의 기후 완화 및 적응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까지 연간 1천억 달러 이상의 기후재원 조성을 목표로 하며, 파리협정 제6조는 온실가스 감축, 적응 의욕의 상향과 지속가능 발전 및 환경 건전성을 촉진하기 위한 관련 규정이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당사국 총회 기간동안 각 국 의원 대표단을 만나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나아가 각 국이 결단력 있는 행동을 내릴 수 있도록 의회 대표단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한정애 의원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다시금 전 세계 기후변화 의지가 흔들리고 있지만, 기후위기는 엄연한 현실이자 예고된 재앙” 이라며, “지금은 전 세계가 인류의 생존을 걸고 반드시 보다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 시점이다” 이라며 전 세계의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을 강조했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설 환경부 장관을 역임하며 전 세계 14번째로 우리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로드맵이 담긴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법」 제정을 주도했다. 또한 지난 19대 국회에서부터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국회 내 기후변화 정책과 입법 논의를 주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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