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존경하는 구독자 여러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임.직원 및 기자에게 당부의 말씀 우리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설 연휴 동안에도 독자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열정적으로 취재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작성하여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비 전 올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고,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을 활성화 시킬것입니다. 독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언론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이 상권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지구온난화는 현재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중 하나로, 기후 변화는 생태계, 경제,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본 칼럼에서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 1. 에너지절약 - 전기 사용 줄이기: 불필요한 전기 기기를 끄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태양광, 풍력 등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활용하여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 2. 대중교통 이용 - 차량 공유 및 대중교통 이용: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탄소 배출을 감소시켜야 한다. - 걷기 및 자전거 타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3.쓰레기 줄이기 - 재활용 및 분리수거: 가능한 자원을 재활용하고, 분리수거를 통해 쓰레기를 최소화해야 한다. -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여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4.식생활 개선 - 채식 위주 식사: 육류 소비를 좋이고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민선 8기 제10대 강화군수로 당선된 박용철 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 군수는 7개월간의 군정 공백을 신속히 안정시키고,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의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박 군수의 첫 행보는 현장이었다. 취임 당시 가장 큰 이슈는 북한 소음공격이었고, 피해 주민들과 면담한 후, 즉각적으로 강화군 전 지역을 ‘위험지역으로 설정’해 대북전단지 살포를 금지시켰다. 이어, 소음 피해 저감을 위해 방음창 설치를 지원해 피해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박 군수의 군정목표인 ‘군민소통과 화합’을 위한 실천도 발 빠르게 진행됐다. 제1호 공약인 ‘군민통합위원회’설치는 조례를 통과해 3월 출범 예정이고, 군수와 민원인이 직접 만나는 ‘찾아가는 이동군수실’도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국가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시 의회 예결위원장 경험을 살려 강화군 예산을 작년보다 90억 원 가까이 증액한 것도 큰 성과 중 하나다. 2025년도는 강화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들이 기다리고 있다. 박군수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경제 활성화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 현재 지구는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자원 고갈 등 다양한 심각한 환경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인류의 숲과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히 요구된다. 환경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중요한 요소이며,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재활용 분리 배출의 중요성 자원의 효울적 사용과 환경 보호를 위해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종이, 폴라스틱, 유리등의 분리배출은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므로 이를 철저히 준수해야 하고 이러한 자원들은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 한다. ■친환경 제품 선택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것이 필요하며 화학성분이 적고,생분해성이 높은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은 긍정적이미지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대중교등 이용장려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감소시켜 환경을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 경증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는 ‘기억채움쉼터’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북부 인지건강센터에서 진행되며, 올 12월까지 주 3회(월,수,금)와 주 2회(화,목)로 나뉘어 각 반당 3시간씩 운영하며, 연중 상시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놀이, 공예, 작업 치료, 노래, 난타 등 인지 자극 활동과 인지기능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강화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로서 노인 장기 요양 서비스 미신청자, 등급판정 대기자, 인지 지원 등급자(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받지 않는 자)로,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노인 부부 등을 우선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 화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상염)는 지난 17일 을사년 설 명절을 맞이해 분오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정비 활동은 방문객 및 주민 통행이 많은 사기리 도로변과 저수지 인근 구역을 나눠 생활 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꼼꼼히 수거했다. 박상염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화도면을 찾아올 분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자 회원분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며, “앞으로도 우리 스스로 아름다운 화도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마음의 치유와 힐링을 얻고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인천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난 15일 강화군청 직원들을 시작으로 2025년 첫 단체헌혈을 진행했다. 강화군은 말라리아 위험 지역으로 강화군민이 헌혈(전혈)에 참여할 수 있는 시기는 동절기인 11월 ~ 3월로 제한된다. 짧은 기간이지만 관내 관공서를 비롯하여 학교, 병원, 금융기관 등의 단체헌혈 참여로 헌혈 참여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강화군청, 강화교육지원청 등 12개 기관에서 단체헌혈 18회를 진행해 총 627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는 2023년 518명 보다 약 21% 증가한 수치로 단체헌혈이 군민들의 헌혈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해 가고 있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혈액은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예정이며, 강화군은 헌혈에 참여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민들이 헌혈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며, “1월 23일에는 강화군보건소와 비에스종합병원에서 단체헌혈이 진행될 예정이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5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강화 주니어 외교관 4기 해단식을 가졌다. 중·고등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이번 4기 참가자들은 지난해 5월 발대식을 갖고 지역 역사 교육, 평화교육, 외국인 팸투어 등 지역문화 소양 교육과 국제기구 방문, 외교관 특강, 국제 자매도시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국제적 소양과 자질을 갖춘 강화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외교관으로 성장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그간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 외교관 상장 수여, 활동증명서 수여 등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중국 주산시 학생들이 보낸 편지를 확인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향후 진로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2021년 출범해 강화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커뮤니티로 단단하게 자리 잡은 ‘강화 주니어 외교관’ 사업에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들이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일상의 편리함과 유용성을 더한 과정을 새롭게 선보이며 2025년 군민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컴퓨터 기초, AI 콘텐츠만들기, 유튜브 활용 등의 과목을 개설해 올해 총 64개 과정에 과정당 28명을 모집해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키오스크 교육을 처음으로 도입해 식당, 점포 등 점점 널리 사용되고 있는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군민들이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화경찰서와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함께 추진해 디지털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법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반도 개설해 군민들의 자격증 취득도 돕고 있어 청년, 직장인 등 젊은층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2월 과정을 모집 중으로, 수강 신청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부터 선착순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및 기타 문의는 자치교육과(☎032-930-3463)로 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강화지회장 박성진 기자 | 을사년 1월 15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사무실 확장에 축하해주고 새해 계획을 이상권 총재와 논의 하기 위해 인천 강화지회 박성진 지회장이 방문했다. 인천 강화지회 박성진 지회장은 강화도는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태계와 지역 주민의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특히 한강하구와 인근해역에서의 해양쓰레기 문제는 강화도 주민들에게 큰 걱정거리로 쓰레기 수거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으며 2025년도는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여러 대안중 세가지를 주력으로 2025년 환경활동을 중점적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첫째는 지역 고등학교인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와 청소년 환경축제,환경 기자단 활동 이다.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 위기 및 탄소 중립과 관련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환경 축제를 개최하고 환경기자단을 만들어 지역 곳곳의 환경문제를 취재하고 문제화 시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둘째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이다. 박성진 강화 지회장은 한강하구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가 필요하며 강화도에서의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