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월 16일 서울시 강남 언주로 소재 본부에서 진행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문화예술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상권 총재의 주관 하에 진행된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수여와 함께 기념촬영, 임원들과의 담화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좌측부터 도선제 중앙회장, 최상호 문화예술위원장, 이상권 총재이 날 새로 위촉된 최상호 문화예술위원장은 현 드림기획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최상호 문화예술위원장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문화예술과 지구를 살리는 환경보전을 조화롭게 하는데 더욱 힘쓰며, 환경예술행사 등을 개최하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주력 사업인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을 대중들에게 더욱더 친근하게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도선제 중앙회장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올해 환경 회복을 위한 모든 사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https://youtu.be/Wpn80XNy-Rg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 포스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는 2월 16일 '환경가수협회 분과위원회(위원장 최상호)'를 창립하고, 그 기념으로 오는 2월 25일 목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천태산로 47-20 드림하우스에서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 개막축하공연을 개최한다.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이 시대에 이번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는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역가수 활성화 차원에서 비교적 코로나 청정지역인 영동에서 개최한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주도하에 '환경가수협회 분과위원회'가 창립되었고 개막축하공연으로 개최되는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는 환경가수를 선발하여 문화, 예술활동을 하는 것으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핵심적 환경사업인 '나무심기릴레이'를 널리 알리고 환경에 대한 마음가짐을 재정비함과 동시에 중요성을 고취시키며 환경의식을 한단계 높이는 목적을 가지게 된다. 환경가수협회 분과위원회는 환경가수를 발굴하여 홍보대사로 전국을 돌며 공연시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
정부는 "물관리기술 또는 물관리 제품의 위생안전, 품질 및 성능 등을 확보하기 위한 인증ㆍ검증 및 그에 관련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설립됨에 따라 개인하수처리시설 제조제품의 성능검사를 할 수 있는 기관을 「한국환경공단법」에 따른 한국환경공단 및 「수도법」에 따른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한국물기술인증원으로 변경하려는 것이다"라고 법 개정 이유를 밝혔다. 개정된 '하수도법 시행규칙'은 다음과 같다. 하수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제56조제1호를 다음과 같이 하고, 같은 조 제2호 중 "재질검사 :"를 "재질검사:"로 한다. 1. 성능검사: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른 한국물기술인증원 별지 제33호서식의 유의사항란 중 가목을 다음과 같이 한다. 가. 성능검사: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른 한국물기술인증원 별지 제34호서식의 유의사항란 중 "성능검사기관 : 「한국환경공단법」에 따른 한국환경공단, 「수도법」에 따른 한국상하수도협회"를 "성능검사기관: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9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02월 01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WMC 블록체인의 김대식 대표와 이승민 의장과 함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회장과 WMC 블록체인 김대식 대표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은 여러 국가/지역에서 운영 중인 배출권 시장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려면, 중앙화된 관리 주체 없이도 다수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에 필요성을 느끼고, 전 세계 대다수의 국가가 구성원으로 참여, 자율적으로 배출권을 거래하고 이를 공동으로 검증·기록·보관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영향에 대한 강화된 모니터링, 보고 및 검증", "기후변화 대응의 투명성 및 추적성 향상", "탄소금융순환촉진"등 공동의 과제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대식 대표는 그동안 여러 국제 구호단체 및 기구들에 기부되는 기부금에 대해 사용처가 불투명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았음을 지적하며 "W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1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309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가디안 주식회사의 유정호 회장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도선제 회장과 가디안 주식회사 유정호 회장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등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협약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 목적사업', '유용미생물을 통한 환경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련된 목적사업', '의약용 항생물질 공급 및 환경보존에 관련된 목적사업', '농축산 미생물 물질을 통한 상생과 공동이익에 관련된 목적사업', '지구온난화 U2℃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 참여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가디안은 여러개국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고 환경보전사업,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미생물 활용 제품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1위 '분말 유효미생물군 아제론'의 독점 제조 및 판매권 계약을 갖추고 있다. 가디안 유정호 회장은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추구함과 동시에 유용/유효 미생물간 불균형 해소,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사진 좌측부터 정인성 발행인, 우덕수 회장, 이상권 총재환경감시일보는 25일 서울시 강남 언주로 소재 본사에서 진행된 환경감시일보 회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상권 총재의 주관 하에 진행된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수여와 함께 기념촬영, 임원들과의 담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새로 위촉된 우덕수 회장은 '환경감시운동본부'의 수석부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우덕수 회장은 "환경감시일보가 환경전문언론매체로 환경에 대한 감시에 더욱 힘쓰며, 여론 조성에 노력할 것과 제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인성 본지 발행인은 "우덕수 회장은 전문언론인으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만큼 환경감시일보의 발전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좌측부터 정인성 발행인, 이승주 사업본부장, 이상권 총재, 도선제 중앙회장환경오염을 예방함과 동시에 범국민 의식 고취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환경감시운동본부는 25일 강남 언주로 소재 서울 본부에서 ‘언론위원회 사업본부장 임명장을 개최했다. 도선제 중앙회장의 주관하에 진행된 이날 임명식은 임명장, 환경감시뱃지 수여식과 함께 환경감시서약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임명된 이승주 사업본부장은 "환경감시운동본부의 주력 사업인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과 새롭게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인 강화 무궁화동산 조성 등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명식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다수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이상권 총재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그린뉴딜,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 무궁화 가꾸기 사업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환경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이승주 사업본부장의 취임으로 인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이승주 사업본부장은 환경감시일보의 충북지사 지사장으로 임용됐다.
야생멧돼지의 아프라카돼지열병(ASF) 감염 사례가 점점 확산함에 따라 가축방역당국이 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현재까지 화천·연천 등 12개 시·군에서 야생멧돼지열병(ASF) 총 941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가축 방역 당국이 설치한 광역 울타리 바깥인 강원도 영월과 양양에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면서 추가 전파 위험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차량이나 사람 등 매개체를 통해 오염원이 유입되지 않도록 사육 농장 진입로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전국을 16개로 권역화해 돼지 분뇨 등의 권역 간 이동을 제한할 방침이다. 아울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영월, 양양 지역에 대해서는 2차 울타리를 설치하고, 반경 3km 정도 영역에 대해서 기본 울타리를 설치하고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 차단을 위해서 중앙 고속도로를 활용한 차단막을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좌측에서부터 김의정대표, 김진연대표, 기석도회장, 김화순대표, 김승하대표 '에코-인 나무심기 릴레이'와 '에코-인 글로벌 환경 가요제'를 추진하고 있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사)환경보전대응본부는 지난 해 11월 19일 '지구온난화 방지, 에코-인 나무심기릴레이 선포식' 이후 계속해서 '전국민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와 공무원, 기업체 대표들의 후원과 성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자는 강남구 소재 한 업체를 찾아 캠페인의 인지도와 홍보 현황 등을 살펴봤다. 기자가 방문한 업체는 강남의 '브이글로벌 서초지부'로 30여 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작은 중소기업이다. 방문 시간은 오후 3시경으로 여직원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업체 대표격인 기석도 회장에게 현재 '에코-인 나무심기 릴레이'의 취지와 효과를 간단히 설명하자 금방 이해하고 "환경을 위한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직원들에게 1인 당 각각 10,000~30,000원 씩 '나를 위한, 가족을 위한, 지구를 위한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라는 뜻을 전해 기자에게 전달했다. 기자는 오늘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의 홍보는 앞으로 좀 더 보강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