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동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요즘 사회는 점점 개인주의로 흐르고 있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하지만 우리 삶에는 때로 함께 가야 더 멀리 갈 수 있는 순간이 있다
" 오지 못한 사람 부추겨 주며
말동무 삼는 이로운 사람
때로는 동행 하기가 피곤한 사람"
동행의 의미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담아내봤다.
동행은 단순한 동반이 아니다. 함께 걸으면서도 때론 지친 상대가
쉬어갈 수 있도록 물 한 잔을 건네는 마음, 아무 말 없이 곁을 내어주는
따뜻한 배려다.
삶이 힘들 때 , 동행이 더 간절하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길을 걷고 있다
때로는 가파른 오르막을 만나고,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맞딱뜨린다., 이럴 때 동행이 있다면
길은 한결 덜 험난하다.
동행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가족이 될 수도,
친구가 될 수도, 또는 길에서 스쳐 지나간
누군가일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가는 길이 더 멀리 간다.
물론 동행이 피곤할 때도 있다. 때로는 혼자가 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먼 길을 가려면 결국 함께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 혼자 가는 것보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는 동행" 이라는
구절 처럼 , 인생의 길에서 혼자만의 속도로 가는 것 보다 서로를
의지하며 나아갈 때 더 먼 곳까지 도달할 수 있다.
당신에게는 어떤 동행이 있나요?
어쩌면 우리는 동행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함께 걸어가는
이들에게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
지금 당신 곁에는 어떤 동행이 있는가?
그리고 당신은 누군가에게 좋은 동행이 되고
있는가? 인생의 길 위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함께 걸어갈 때, 우리는 더 멀리 갈 수 있다.
17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주민자치 센터에서 훈훈한 행사가 있었다.
풍무동 주민센터 이혜진동장 주관 , GO8 동행 전영옥단체장 과 찾아가는복지협회 박성현회장 등 두 단체의 주체와 후원으로 이웃돕기 " 효 " 와 "세대를 잇다" 프로그램으로 젊은 세대와 노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마련의 장을 만들었다.
이 행사가 계속 이어져 세대간의 단절을 끊고, 효 사상의 맥이 피가 돌듯 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1회 건강힐링걷기대회가 매년 같은 시기에 개최하여 전통으로 자리 잡게 하여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연속적으로 진행하는 세대 잇기 릴레이 걷기대회로 확장!
세대간 감동적인 사연을 발굴하고 공유 지역 노인정, 청소년 단체, 환경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 참가자들이 효 실천 미션을 수행 발전시키면 걷기 대회가 단순 행사에서 벗어나, 전통과 효 사상을 기반으로 세대를 잇는 하나의 문화 운동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