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9 (금)

  • 맑음동두천 27.9℃
  • 구름많음강릉 27.6℃
  • 맑음서울 29.5℃
  • 맑음대전 28.5℃
  • 맑음대구 27.4℃
  • 맑음울산 25.4℃
  • 구름조금광주 28.5℃
  • 맑음부산 27.1℃
  • 구름조금고창 29.2℃
  • 구름많음제주 26.7℃
  • 맑음강화 28.1℃
  • 맑음보은 26.2℃
  • 맑음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8.0℃
  • 구름조금경주시 25.3℃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행사소식

전국 최대 실내 ‘대구 꽃박람회’!‘꽃으로 힐링하다’

전국 최대 실내 꽃박람회, 강화된 방역시스템 구축, 5월 27일(목) 개막!
꽃과 문화예술 간 협업으로 시민 심리방역 형성과 지역 화훼농가 꽃 소비촉진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환경감시일보 김기운 기자 / 국내 최대 실내 꽃전시회인 제12회 대구꽃박람회가 5월 27일(목)부터 5월 30일(일)까지 4일간 EXCO 동관(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회인 만큼 화훼단체 및 플로리스트와 유관기관(경상북도,대구농협,대구농업기술센터 등)이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제12회 대구꽃박람회는 ‘꽃으로 힐링하다’는 주제로 기획했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꽃과 예술의 협업을 추진해 시립국악단·교향악단, DIMF 공연과 찾아가는 플라워 갤러리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힐링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장은 ‘꽃으로 힐링하다’는 주제를 상징하는 대형 화훼 예술작품 ‘주제관’을 비롯해 국내 대표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는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인 ‘청라상’ 12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훼농가 품평회인 ‘꽃으뜸상’, 화훼디자인 개발은 위한 ‘생활화훼경진대회’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대구시장상, 경북도지사상 등 품격있는 시상을 두고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플랜테리어(Planterier)’와 ‘홈가드닝(Home Gardening)’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공기정화식물, 정원(테라리움) 특별관을 조성해 실생활에 꽃과 식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꽃 소비 할인권(7,000매, 1천원)을 제공해 경북 생산자 꽃을 3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플라워 아웃렛도 열린다.

 

 

또한, 화훼장식기사 실기 시연(2명 전문강사, 11작품 정도)과 플라워데몬스트레이션 주제관, 청라상관 등 온라인 중계로 더 많은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박람회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특정 소외계층, 국가유공자에게 무료 관람 및 원예치료협회의 화훼작품 설명 지원으로 불편함 없이 꽃을 관람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5월 26일(수)까지 사전 예약 시 38%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기본 방역 수칙보다 한층 더 강화된 방역시스템(7단계)을 구축하고 행사장 내 적정 수용 인원 체크와 전시품 배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로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더불어 경북도, 대구시농업기술센터, 대구농협 홍보관 및 분재 생활꽃꽂이 전시관을 마련해 지역화훼의 우수하고 이색적인 꽃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 꽃 소비 촉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서울 근대화의 초석, 46년 레미콘 생산기지 삼표산업 성수공장 역사 속으로…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서울 근대화의 초석이 됐던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삼표산업 성수공장이 16일 46년 만에 단일 공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레미콘 4600만㎡를 생산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사진출처 :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삼표에 따르면 성수공장은 1977년 7월 문을 열었다. 규모는 3만6000여㎡(약 1만1000평) 정도로 건설 경기가 호황이었던 2010년대에는 연간 레미콘 생상량이 175만㎡에 달했다. 레미콘은 운송에 걸리는 시간이 1시간30분을 넘어서면 굳어버려 폐기해야 하는 지역 밀착형 산업이고 성수공장은 서울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지리적 이점으로 하루 평균 1200여대의 믹서트럭이 서울 전역의 건설 현장에 레미콘을 공급했다. 성수공장이 반세기 가까이 생산해 낸 레미콘의 양은 총 4600만㎥에 이르며 이는 24평 아파트 200만 가구를 건설할 수 있는 양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월14일부터 성수공장에 대한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 시작 됐지만 어떤 시설물이 들어설지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 성동구청에 따르면 공장 내 레미콘 제조시설 중 배치플랜트 4호기는 지난달 28일 철거됐고 남은 배치플랜트 1~3호기는 이달 16일까지 철거될

사회

더보기
'원샷 치료제' 희귀질환약 졸겐스마'1회 20억원', 국내 첫 환자 투여 완료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오늘 약값이 20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원샷 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인 '졸겐스마'가 국내에서 환자에게 투여된 첫 사례가 나왔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채종희 희귀질환센터장(임상유전체의학과·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주도로 생후 24개월인 척수성근위축증(SMA) 소아 환자에 졸겐스마가 투여됐다. 척수성근위축증은 운동 신경세포 생존에 필요한 SMN1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근육이 점차 위축되는 희귀유전질환이다. 세계적으로 신생아 1만 명당 1∼2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매년 20명 내외의 환자가 나온다. 병이 진행할수록 근육이 약해져 스스로 호흡을 못 하게 된다. 척수성근위축증 가운데서도 중증인 제1형 환자는 치료받지 않으면 만 2세 이전에 대부분 사망하거나 영구적으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 한다. 다국적제약사 노바티스의 졸겐스마는 이러한 척수성근위축증을 1회 투여로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치료제다. 결함이 있는 'SMN1' 유전자의 기능적 대체본을 제공해 병의 진행을 막는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받았으나 워낙 고가인 탓에 현장에서 쓰이지 못하다가 이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