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특별기고-(3)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대행 최병환 (전)서울특별시의원/녹생성장위원장 (현)대한민국의정회 ESG환경위원장 대한민국은 동아시아의 한반도에 위치한 나라로, 북쪽으로는 백두산과 천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남쪽 끝으로는 제주도와 마라도가 위치해 있다.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가, 서쪽으로는 다양한 섬들이 펼쳐져 있어 해양과 육지가 조화를 이루는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환경은 대한민국을 금수강산으로 불리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1. 대한민국의 산맥과 주요 산 대한민국은 여러 개의 산맥이 이어지며, 웅장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태백산맥 : 한반도의 중심축을 이루는 산맥으로, 강원도에서 경상북도까지 이어지며 대한민국 의 등줄기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산으로는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등이 있다. 소백산맥 : 태백산맥의 서쪽에 위치하며, 충청북도와 경상북도를 가로지른다. 소백산, 속리산 등 이 대표적이다. 차령산맥 :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산맥으로, 계룡산과 덕유산이 포함된다. 한라산과 백록담 : 대한민국의 최남단 제주도에 위치한 한라산은 1,947m의 높이로 대한민국에 서 가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기후 환경 네트웍 동반성장 망 설치 기회 탄소배출 거래소 개장을 위한 남미 국가 와 MOA 눈 앞에 두고 찬물 끼얹는 격! 지방정부의 미온적 태도로 난항 탄소배출 거래소 개장을 위한 역사적인 사업이 외국 국빈급 인사들의 방문과 함께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예정이지만, 일부 지방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중요한 기회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오는 3월 초, 해외 주요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탄소배출 거래소 개장 사업권에 대한 MOA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해당 국빈들은 방문 기간 동안 인천시 강화군과 자매결연을 맺기를 희망했으나, 강화군청의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사실상 협력에 미온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태도는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환경 리더십을 강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는 것과 다름없다. 탄소배출권 거래소는 글로벌 ESG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축으로 작용할 것이며,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지방정부는 국제적인 위상 강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제적 기회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 사진: 탄소 포집 채굴기 을 설명하고 있는 이 상권 총재 ) 2025년 2월 7일부터 시행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에 관한 시행령 개정에 따라,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이상권 총재와 에코핀 주식회사는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인 “탄소포집기”의 전국 총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탄소포집기”는 블록체인 방식의 독자적으로 개발한것이며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글로벌 거래가 가능하고 현재 특허출원중이다. (사진설명: 세계 최초 탄소포집 채굴기 불럭체인을 이용한 에코인 글로벌 탄소배출거래소 실물써버 ) 이상권 총재는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국가 간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총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개인이 탄소배출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18년도에 제정한 “산소의 날”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을 진행해왔으며, 2023년에는 몽골에 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특별기고] - (2)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상임부총재 최병환 (전)서울특별시의원 / 녹색성장위원장 (현)대한민국의정회 ESG환경위원장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환경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교육의 일환으로서 환경친화적 사회환경을 만들어 세상을 이롭고 의롭게 하는 목적이 더욱 크기 때문에 지구상의 80억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은 바로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는 지구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착한 단체로서 감시, 김독 그리고 고발이 목적이 아니라 개인이나 기업의 준법정신에 의거 솔선수범하여 잘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는 상생의 마음으로 임하고 있으며, 특히 감시, 감독, 고발보다는 계도계몽에 초점을 맞추어 지도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기고문(2)에서는 환경운동가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오늘은 환경운동의 시발점에서부터 후진양성의 중요성과 환경운동의 역사를 일깨우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환경운동의 시발점 : 1960~1970년대 대한민국의 환경운동은 1960~1970년대 산업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민병돈 기자 | [특별기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상임부총재 최병환 (전)서울특별시의원/녹색성장 위원장 (현)대한민국의정회 ESG환경 위원장 필자는 충남 청양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를 졸업하였으며, 10대 그룹에서 20여 년을 재직하고 퇴직 후 전문유통인으로서 창업하여 경영자로서 새 출발 하여 발전시켰습니다. 1997년도 교토의정서 채택되던 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관심을 갖게 되어 경제정의실천연합 유재현 사무총장과의 만남이 계기가 되었으며 당시 중앙경실련에서 (사)도시개혁센터를 창립하는 시점으로 창립이사로 동참하여 환경문제에 직접 참여하는 일원이 되었고, 당시 환경운동의 저변확대와 후진양성 차원의 “도시대학”이라는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 후 대성황을 이루어 계속해서 후진양성을 진행하였는데, 당시 초대회장으로 취임하여 후배들을 잘 지도하고 사랑으로 섬기며 함께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때 동참을 잘했었구나 하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고 지금 이 시간에도 생각납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부와의 인연은 2023년도 환경감시원 및 환경일보기자 양성교육과정에 강사로 방문했다가 도선제 회장과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현재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인도의 척박한 언덕을 숲으로 평생 바꾸기 위해서 헌신했던 녹색 전사, 칼루르 발란이 2월11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산은 그가 만든 무성한 숲, 그가 돌본 야생 동물, 그리고 그가 수많은 개개인에게 심어준 환경 사랑 정신이었다. 팔라카드 지역의 자연을 보살피는 데 평생을 바친 지칠 줄 모르는 환경 운동가 칼루르 발란(76)이 심장 합병증으로 팔라카드 지구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은 산림 재생, 야생 동물 보호, 환경 보존에 헌신한 특별한 삶의 끝을 의미한다. 친척들은 발란이 월요일 이른 아침에 불안감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병원 당국은 그의 사망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마지막 장례 의식은 화요일 오후 그의 집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칼루르 발란은 지금까지 팔라카드, 트리수르, 말라푸람 지구에 약 250만 그루의 옥수수, 바나나, 타마린드, 인도너도밤나무, 님, 벼, 마, 야자수, 대나무 및 기타 식물 묘목을 심었다. 발란은 수년간의 노고로 100에이커가 넘는 황무한 구릉 지역을 녹색으로 만든 사람. 그의 헌신은 그의 상징적인 복장에서 분명히 드러났다. 항상 녹색 셔츠, 녹색 룽기, 녹색 머리띠를 착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에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과 분리된 경우로, 단순한 오해나 작은 갈등이 해결되지 못해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점으로 조금만 더 이해하고 양보했더라면 가족의 별이는 없었을 것이며, 불행하게도 안타까운 현실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고립감과 외로움이 커지는데도 불구하고, 화해나 소통의 기회를 찾지 못해 홀로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회복하기 어렵지만, 화해와 용서의 기쁨도 큰 것이 가족이란 굴레. 순간의 감정이나 분을 넘기지 못해 가정에서 멀어지고, 그로 인해 자책감과 자괴감에 빠져 관계를 포기하게 된 경우로 "당신이 우리를 위해 뭘 해 주었느냐"는 비수의 말 한 마디 , 그 말 한 마디의 말이 큰 상처로 다가와 부모의 가슴속을 난도 질 부모 자신의 무능력이 전부인양 치부,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애썼고 노력한 부분들이 모두 거부당한 것처럼 느껴 관계 회복하려는 시도 조차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깊어지고, 결국 혼 삶의 노숙인 처지로 전락하게 되었다. 정말 마음이 아픈 부분은, 사실은 그동안의 모든 행동이 가족을 위한 마음
강화군의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강화 지회장 박성진은 최근 본부 중앙회와 협력하여 강화군을 탄소제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특히 PET 수거기 보급을 통해 강화군 내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 RE100 실천을 적극 추진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중앙회가 제작 의뢰한 친환경 에코인 펫봇을 활용해 강화군에 유입되는 폐페트병을 효과적으로 수거하며, 지역 내 환경 문제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환경감시와 고발 활동으로 강화군 보호 박성진 지회장은 강화군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감시 및 고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발암성이 우려되는 아스콘 재생첨가제를 제조하는 업체 8곳을 고발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그는 “강화군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주요 환경 이슈 해결에 초점 강화군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무분별한 개발, 쓰레기 분리수거 미비, 펜션 수로 불법 낚시, 요식업 등의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해서도 꾸준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다중 이용 시설의 미세먼지와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최초로 친환경 보안관인 에코인sd 교육을 매주 목요일 2시에 실시하고 있다. 에코인sd(Service Director)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저감활동을 위해 ESG 지속가능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무심기릴레이운동에 동참하여 경제 창출을 목적으로 개인 및 기업의 나무심기 보급, 에코인프로그램 홍보를 활동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사업을 수행하는 환경보안관이다. 에코인은 인강존중의 사상에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의 가치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통해 환경을 보호 재생하며, 우리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정신을 바탕으로 에너지를 모아 지구와 인류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고, 이는 에코인이 지향하는 환경 철학이다. 에코인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일깨우는 사람이며, SD는 서비스 정신에 입각하여 지구환경 개선을 위하여 실천할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구환경 변화를 이끄는 환경실천가를 뜻하는 합성어이다. 그린풀로어스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재생하는 선구자이며, 에코인은 공동체 정신을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몇 일 전 양푼속사랑회에서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봉사를 매주 한번 야채를 무료로 나누어주는 봉사 활동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봉사활동하는 날에 맟추어 찿아가 보기로 하였다. 무더운 날씨속에 지난 12일(화)에 양푼속 사랑회(임영길회장)의 봉사 현장을 찿아갔을때는 이미 사람들의 긴 줄(100여명)이 보이고 있었다. 시간이 8시 35분인데 내가 좀 늦었나보다. 이미 10여명의 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을 하기 시작되어 야채 (피망, 자두, 버섯, 파, 무,양배추,고추등)를 담은 봉투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었고 길게 늘어선 줄도 차츰씩 줄어가기 시작하였다. 양품속사랑회장등 봉사자들이 아침부터 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나눔 봉사를 구슬땀을 흘리며 전개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극복하도록 격려하는 사랑의 나눔을 전하는 모범이 되고 있었다. 지켜보고 있던중에 한 할머니가 물건을 받고서 무언가를 건네주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그게 무었인지를 궁금해 하던차에 봉사자 한분이 와서 말해주었는데 항상 나눔 물건을 받고서는 (1~2만원)을 내고 물건을 가져간다고 귀뜸해 주어서 할머니(90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