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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식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단장 임명식을 하였다.

- 산림보존관리단장, 사업추진단장, ESG스타트업육성단장 등 3명의 유능한 단장 임명식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오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 이하 환감본 이라함)에서 많은 임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원 임명식이 있었다.

 

이번 임명식에는 산림보존관리단장, 사업추진단장, ESG스타트업육성단장 등 3명의 유능한 단장 임명식이 있었다.

 

산림보존관리단장에 임명된 윤경수 단장은 산지약용식물협회의 중앙회 사업단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지약용식물 진흥원, 평생교육원, 종자 관리원, 부설 바이오 공학연구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환감본에서 산림보존관리에 중점을 두고, 할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단장에 임명된 김경호 단장은 파랑에이전시 홍보센터 총괄 센터장으로 용인 체육복지관 11개 단체 합동공연, U미디어 제작 참여하였으며, 소통엔터테인먼트 영업지원 총괄 본부장, (주)아르템 사업제휴추진본부 본부장, 현재 나무엔터테인먼트 영업기획 총괄 임원, GAP미디어 마케팅사업부 총괄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능력이 넘치는 재원으로 "본인의 마케팅사업과 영업기획 능력를 환감본의 나무심기릴레이에 적극 동참하여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SG스타트업(Scale-up) 육성단장에 임명된 박종길 공학박사는 성균관대학 에너지과학과 공학박사로 대유플러스 연구개발팀 선임 연구원을 시작으로 기초과학연구원, 주식회사 포인블랙 전략기획 이사로 재직을 하고 있는 재원으로 창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평가위원 활동과 스타트업 컨설팅, 창업 관련 멘토링 및 비즈니스 전환 교육, 프로젝트 기획 등의 많은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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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손으로 정치를 다시” 송진호 vs“부정선거 척결” 외친 황교안
19일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 토론회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기호 7번)와 무소속 송진호 후보(기호 8번)가 각각 ‘부정선거 척결’과 ‘정치 개혁’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했다. 두 후보는 극명하게 다른 메시지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섰다. 황교안 “부정선거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공산국가로 전락” 황교안 후보는 토론회 서두부터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전체주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2020년 4·15 총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이를 막지 못할 경우 “나라의 체제가 무너질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일장기 투표지, 빳빳한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 등을 실제로 봤다”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년간 목숨 걸고 싸워왔다. 부정선거 척결은 팩트이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황 후보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법무부 장관, 제1야당 대표를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며 안보와 체제 수호를 중심에 둔 공약을 강조했다. 송진호 “정치 개혁으로 국민 주권 되찾겠다” 반면 송진호 후보는 극단적인 정치 대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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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냉난방 시설 등 갖춘 ‘스마트 버스정류장’ 3곳 추가 설치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안양시가 한파·폭염, 미세먼지 등을 피하고 공공 무료 근거리무선망(와이파이), 버스정보알림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관내 3곳에 추가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안양역의 스마트 버스정류장에 이어, 신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호계3동 현대·대림아파트 정류장 ▲안양5동 우체국사거리·안양초교·중화한방병원 정류장 ▲안양4동 안양중앙시장·안양고용센터 정류장 등이다. 이번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보도폭이 넓고 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으로, 밀폐공간과 개방공간을 구분해 일반 정류장보다 넓게 조성됐다. 밀폐공간에는 시민들이 한파 또는 폭염에도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이 갖춰졌으며, 황사나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공기청정시스템도 설치됐다. 또, 공공 무료 근거리무선망(와이파이), 무선 휴대폰 충전기, 버스정보알림서비스 등이 마련됐다. 개방공간에는 냉온의자가 설치됐다. 시는 약 2억2천만원을 들여 4월 공사를 시작해 이달 21일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하반기에 추가로 3곳을 더 설치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