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행사소식

나무심기에 동참한 임직원 모두 128그루 증서를 발급 받았다.

- 128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에코인 128 ‘명예의 전당’에 입주을 할 수 있는 자격
- 70세부터 에코인 풀하우스 ‘명예의 전당’에 입주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에서 128그루 나무심기운동 128그루 (내) 나무동산같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100개 국가에 1억 그루씩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28그루를 심는 (내)나무동산, (회사)나무동산, (단체)나무동산 가꾸기는 환경감시운동본부의 임직원들로부터 내 나무동산 같기에 앞장서서 나무동산를 가꾸고 있다.

나무심기에 동참한 임직원 모두 128그루 증서를 발급 받았다, 128그루의 의미는 인간의 1세대는 30년으로 보고 인간이 1세대를 살아가는 데 지구에 대한 최소한의 빚을 지고 있는데 지구에 대한 빚이란 인간이 일상생활에서 탄소를 배출하고 있으며, 이는 나무 128그루가 탄소를 흡수하는 량이다.

 

‘명예의 전당’은 128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에코인 128 ‘명예의 전당’에 입주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주어지는데 본 증서는 지구온난화방지, 글로벌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에 참여하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증서이며, 70세부터 에코인 풀하우스 ‘명예의 전당’에 입주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인증서를 받은 사람은 다음사람을 지명하는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128그루 인증서를 받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최병환 상임부총재는 우리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는 좌우명으로 동국대행정대학원 졸업 (행정학 석사) 명예대체의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호주 맥콰이대학교 경영대학원 지속가능한 환경과정을 연수하였으며, 서울대 생명과학대 녹색환경 지도자 최고위 과정 3기를 수료하였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녹색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 행정자치위 부위원장, 국가공인 SMAT(써비스 경영) Managment, 경실련 도시대학 회장, 평화통알자문위원, 미래로홈쇼핑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상임부총재, 한국바디케어운동협회 총재, 쎈스오투케어(cmo)로 지구촌 80억 인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 손으로 정치를 다시” 송진호 vs“부정선거 척결” 외친 황교안
19일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 토론회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기호 7번)와 무소속 송진호 후보(기호 8번)가 각각 ‘부정선거 척결’과 ‘정치 개혁’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했다. 두 후보는 극명하게 다른 메시지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섰다. 황교안 “부정선거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공산국가로 전락” 황교안 후보는 토론회 서두부터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전체주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2020년 4·15 총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이를 막지 못할 경우 “나라의 체제가 무너질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일장기 투표지, 빳빳한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 등을 실제로 봤다”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년간 목숨 걸고 싸워왔다. 부정선거 척결은 팩트이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황 후보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법무부 장관, 제1야당 대표를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며 안보와 체제 수호를 중심에 둔 공약을 강조했다. 송진호 “정치 개혁으로 국민 주권 되찾겠다” 반면 송진호 후보는 극단적인 정치 대립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안양시, 냉난방 시설 등 갖춘 ‘스마트 버스정류장’ 3곳 추가 설치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안양시가 한파·폭염, 미세먼지 등을 피하고 공공 무료 근거리무선망(와이파이), 버스정보알림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관내 3곳에 추가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안양역의 스마트 버스정류장에 이어, 신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호계3동 현대·대림아파트 정류장 ▲안양5동 우체국사거리·안양초교·중화한방병원 정류장 ▲안양4동 안양중앙시장·안양고용센터 정류장 등이다. 이번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보도폭이 넓고 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으로, 밀폐공간과 개방공간을 구분해 일반 정류장보다 넓게 조성됐다. 밀폐공간에는 시민들이 한파 또는 폭염에도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이 갖춰졌으며, 황사나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공기청정시스템도 설치됐다. 또, 공공 무료 근거리무선망(와이파이), 무선 휴대폰 충전기, 버스정보알림서비스 등이 마련됐다. 개방공간에는 냉온의자가 설치됐다. 시는 약 2억2천만원을 들여 4월 공사를 시작해 이달 21일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하반기에 추가로 3곳을 더 설치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